'blogcaf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4/03 올블로그 블로그카페가 문을 드디어 열었습니다. by 작은인장 (5)
  2. 2007/04/01 블로그 복귀합니다. by 작은인장 (10)
  3. 2007/03/14 새로운 개념의 메타 블로그칵테일사의 blogcafe by 작은인장 (16)
  4. 2006/11/19 블로그 공동체에 대한 짧은 생각 by 작은인장 (12)
올블로그에서 그동안 준비해 오던 블로그카페가 드디어 문을 열었네요.
앞으로 재미있는 블로그스피어가 되는데 있어서 블로그카페가 멋진 장소와 촉매가 되리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 장소를 제대로 관리하는 일 또한 블로거들 스스로의 어깨 위에 놓여있는 것이겠죠. 작은 메타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올블 직원분들에게만 관리를 맡기게 된다면 더 쉽게 블로그스피어가 혼란스럽게 될 가능성 또한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반가운 마음에
조금전에 열린 블로그카페.....에 접속해서 마구마구 선점을 해놓았습니다.
솔직히 어떤 것을 선점한 것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

제가 가입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는 http://cafe.allblog.net/ 뒤에 keyword를 붙이는 형태이고....)
science : 과학카페
physics : 물리세상
ucc : ucc
cactus : 선인장 세상속으로
cacti : 선인장 사랑
love : 백수 연합
cat : 고양이들 (다른 분께 드릴 주소)
toon : toon (다른 분께 드릴 주소)

물론 나중에 각각 하나씩의 도메인을 부여할 것입니다. cacti는 아마도 운영되지는 않을 것이고, "선인장 세상속으로"에 대한 방어적인 위치를 점할 것입니다.
위의 4개는 제가 운영하고싶은 블로그카페입니다. 미리야님처럼 이미 거대한 다음 카페를 운영해 보신 분께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운영하고자 만든 이것들 중에 대부분은 거대한 커뮤니티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거의 없는 분야가 있으니까요. (과학, 물리, 선인장.... 이건 다루는 블로거 만나기가 힘들죠.)

cat과 toon 주소는 고양이 키우시는 엘루엘루님과 만화 그리시는 카키님께 드리려고 생각중이구요.... 두 분이 각각 아주 멋진 블로그카페를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두 분이 안 운영하시겠다고 하시면 그 다음은 차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love는 현재로서는 자리만 차지해 놓은 곳입니다. 저 곳까지 활성화 시키고 싶지만 그럴 여력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백수는 자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취지로 클로즈베타때도 같은 블로그카페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백수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블로그카페가 됐으면 정말 좋겠어요.

제가 만든 카페들에 나중에 많이많이 들려주시고,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밤 새서 설정을 해야겠습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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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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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Hoogle의 구글 카페 개설 - "구글 이야기"

    Tracked from 구글 비공식 블로그 - 호글(hoogle) 2007/04/03 20:13  삭제

    안녕하세요, "구글 비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호글입니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카페가 개설됨에 따라서 저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저의 블로그 카페 이름은 "구글 이야기"인데요, 구글 관련 모든 소식들을 나누는 카페로 만들고 싶습니다.카페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위측 상단에 있는 카페배너를 클릭하면 블로그 카페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블로그 카페는 올블로그 회원이면 조인만 하면 바로 가입이 되고요. 가입 후 자료 수집 등으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2. Subject: 책과 영화 관련 블로그카페를 개설했습니다.

    Tracked from 일상다반사 2007/04/03 23:26  삭제

    제가 주로 포스팅하는 책과 영화 관련 블로그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올블은 대부분 가입하고 계실테니 가입해주세요^^ 책은 혜민아빠님이 계설하신 카페도 있지만, 왠지 /book이 비어 있길래^^ 드라마는 이미 누가 가져갔더군요. + http://cafe.allblog.net/book + http://cafe.allblog.net/movie

  3. Subject: '가족사랑' 블로그 카페 개설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2007/04/05 12:43  삭제

    '가족사랑' 블로그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가족사랑 블로그카페는 온갖 정치 이념적 까칠한 포스트와 딱딱한 디지털 기기 포스트, 다분히 IT틱한 포스트가 난무하는 삭막한 블로고스피어를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드는... 훈훈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사명을 띠고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훈훈한 포스팅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문구인데;;;) 그리고, 아직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 부족한 카페 마스터이지만, 열심히! 잘!! 해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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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4/03 23: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장님 말씀대로 몇 개 가져왔습니다^^

  2. BlogIcon ENTClic 2007/04/04 10: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어제 저녁에 카페에 들어가서 놀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벌써부터 눈에 뜨는 카페들이 있더군요^^

  3. BlogIcon SuJae 2007/04/05 12: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유부남이시면, 저희 천국카페 오시길! heaven입니다.
    근데 유부남 아니신듯;;

  4. BlogIcon 꼬깔 2007/04/05 17: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지게 잘 만들어 놓으셨네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5. BlogIcon 마래바 2007/04/05 18: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 카페라..
    언듯 듣기는 했는데,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자기 포스트에서 일부 태그에 해당하는 글만 메타싸이트로 보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글 전체가 몽땅 넘어가는 건지..
    한가지 주제로만 포스팅하는 분도 계시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서 말이죠.. ^^

안녕하세요.
만우절날 이런 포스팅을 올리게 되서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글을 쓰기 전부터 겁이 나네요. ㅜㅜ

블로그를 휴면하겠다고 한지 벌써 20여일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그나마 제대로 휴면하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쌈닭처럼 좀 다퉈야 할 상황이 생겨서요. ^^ 뭐 하여튼.. 이제 슬럼프도 지나갈 때가 된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다시 블로그를 재개할까 합니다. 일단 한 일주일 블로그를 돌려보고서... 다시 휴면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이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우선 지난 31일(어제)는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는 allblog 사무실에서 번개(?)가 있었구요..(그냥 놀자는 번개는 아니었습니다.) 번개에서는 곧 공개되는 blogcafe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블로그칵테일이 지향하는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allblog 프리젠테이션 자료에서 제 대화명이 자꾸 튀어나와서 정말 난감했습니다. (처음엔 놀람, 그 다음에는 당혹스런 나의 표정을 숨기기 위해 애를 썼는데, 잘 숨겨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을 준비해서 참석자 분들께 나눠주신 떡이떡이님과 21세기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떡이떡이님께 받으신 『구글 스토리』를 저에게 주신 후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프레스블로그에서 today 픽업블로그에 제가 뽑혔다는 것입니다. 사실 프레스블로그에는 가입해 놓고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제 블로그 간수하기도 힘이 벅찬 지금 외부 활동하기는 정말 불가능..)

블로그 프레스에 today 픽업블로그에 뽑힌 장면...



어제(3월 30일)에는 할일없이 혼자서 에버랜드에 놀러갔다 왔답니다. (누구 여자좀 소개시켜주세요. ㅜㅜ)
뭐 놀이기구 몇 개 혼자 타고, 그리고는 꽃구경 갔는데 튜울립밖에 없어서 그거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많은 꽃이 피지 않고 있어서 꽃구경도 절반밖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팬지 꽃과 튜울립 꽃이 꽤나 많이, 이쁘게 피었더군요.

에버랜드 사진


사진이 귀엽죠???

3월 28일에는 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신 블로그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참석에 대한 것은 다른 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일주일정도 ohmynews blog에 있던 제 이전의 블로그 자료를 이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작업이래봐야 글 다시 읽어보면서 편집하고, 태그를 새로 달고, 카테고리 새로 지정해서 공개하는 작업 뿐입니다만, 글들이 좀 길다보니 몇 시간을 해도 30개 정도밖에 하질 못합니다. (최근 제 블로그에 글 숫자가 늘어난 것을 보셨는지요? 거의 150개 정도 늘어났죠?? ^^) 이거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글들을 공개해야 하는데 많이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HDD에 있는 글들도 올려야 하는데..... 언제까지 하게 될지 영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방침도 새로 정했습니다.
앞으로는 IT관련된 제 글들을 전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프로그램, 사이트 등은 지금처럼 가끔씩 계속 소개할 생각입니다만 저의 IT관련된 의견은 앞으로 없다고 생각해 주세요. 지금 공개된 것들도 모두 숨길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 운영의 중심은 과학글이 될 것입니다. 다시 제가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던 3년반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선인장에 대한 사진 정도가 제 포스팅이 될 것입니다. ^^ 정치이야기? 사회이야기? 그런거 앞으로는 안 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교육이야기는 가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올리는 글의 수를 대폭 줄일 생각입니다. 하루 올리는 글의 양은 2 개 안쪽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포스팅하고자 하는 것을 다 포스팅하다보면 읽는 분들도 부담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최근들어 깨닫게 됐고, 각종 리더기를 통해서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hanrss를 통해서 읽으시는 분들 수가 100분이 훨씬 넘게 계시더라구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글의 수를 줄여서 글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헉헉.....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발표는 여기 밑에....


글 읽으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

ps. 추가
물론 불공평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긴 하지만....
중요한 사용자들에게 blogcafe 주소 1~2개 정도는 선점하도록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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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2007/04/01 06: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_-; 작은인장님꼐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언제 운영중단하셨었나요;?;;

  2. BlogIcon SuJae 2007/04/01 09: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시 재개하신다니 축ㅎ(?) 드립니다.
    자주 뵈면 좋겠어요^^

  3. 꿀호떡a 2007/04/01 11: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으악 만우절..[...] ^^

  4. BlogIcon typos 2007/04/01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 복귀 축하합니다.

  5. BlogIcon 비탈길 2007/04/01 14: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 열씸이 읽어 내려왔는데 말이지요..--;;ㅋㅋ

  6. BlogIcon hoogle 2007/04/01 22: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시 오늘은 모든 글들이 무섭네요....^^
    저는 낚였습니다. 하하

  7. BlogIcon 푸리아에 2007/04/02 09: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뒤늦게 낚였습니다. 아하하하;;
    인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D

  8. BlogIcon jungeun 2007/04/02 19: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님께 가르침(?)을 많이 받았던 블로겁니다. 강남역에서 차편은 있으셨는지... 그리고 앞으로 쓰실 과학 이야기 기대합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7/04/0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은 즐거웠습니다. ^^
      그날 이상하게 차가 안 서서 나중에 알았는데.. 그곳은 내리기만 하는 곳이고, 반대쪽에서 타야 하는 거더라구요. ^^
      그래서 나중에 가서 마지막에서 두 번째 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요금이 2300원이더라구요. (?)
      운전기사가 좀 까칠하더군요. 도중에 어떤 어린(?) 사람이 타서 지폐를 만원짜리를 잘못 넣었더니 100원짜리로 모두 거슬러 주더라구요. ^^;;;;
      100원짜리 97개라..^^;;;

      뭐 하여튼 잘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뭘 가르쳐 드린 것이 없는데요.. 오히려 제가 많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며칠전에 withblogger.com이라는 사이트에서 베타테스트중인 withblog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 allblog.net을 개발해 운영중인 블로그칵테일사의 withblog(개발명이 withblog이고, blogcafe가 정식명칭인 듯)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저도 블로그메타를 하나 만들까 하고 세달동안 궁리에 궁리를 하던 차였기 때문에 더 인상깊은 구경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withblogger.com을 설명한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이 글은 blogcafe 위주로 작성될 것입니다.

withblogger.com VS blogcafe

이 두 서비스는 이전의 제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 아이디어도 어느정도의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연장선상에서 개발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우 비슷한 개념과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메타사이트가 지향하는 방향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우선 withblogger.com은 현재의 allblog와 같은 메타사이트 개념입니다. allblog를 한 주제를 갖는 회원들만 모아서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 회원을 선별가입시켜서 만드는 메타사이트라고 하면 적절한 모양이 될 것입니다. 회원들의 글들을 RSS로 수집해서 Category와 Tag를 이용해서 각각의 블로그메타들로 분배한 뒤에 이것의 목록을 보여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반면 blogcafe의 경우에는 현재의 allblog 기능에서 벗어나서 약간의 커뮤니티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각 글마다 댓글, 그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 수 있으며, 내부에는 회원관리용 게시판(회원에게만 노출되는 게시판인듯 합니다.)이 하나 존재합니다. 그 이외에 서비스에서의 다른 작은 차이점들이 존재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할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3달간 고민한 끝에 같은 결론에 도달했었기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시스템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이념 자체가 제가 말했었던 것과 완전히 일치했지요.)

blogcafe에서는 withblogger.com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몇 가지가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차 도메인의 지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차 도메인의 지원이 왜 중요한지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하고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1차 도메인은 완전히 같은 모습입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skin의 구현입니다. skin 자체가 tattertools의 skin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하늘이님과 골빈해커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실제 수정부분을 잠깐 봤을 때 네임코드 이외의 다른 부분은 거의 동일하게 보입니다. (skin에서 javascript를 구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앞으로 blogger들의 부수입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기타등등 blogcafe의 관리자 화면은 마치 tattertools의 관리자 화면을 보는듯할 정도로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tattertools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blogcafe의 아주 사소한 몇 가지는 제가 3개월동안 기획하던 것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3개월동안 고민하던 모습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따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달려들만한 가치가 전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서비스 개발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_-;;;; )

withblogger이건 blogcafe이건... 각각의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글들을 분류하여 손님에게 노출하므로 그 글들이 모이는 메타사이트는 전문화된 성격이 강할 것입니다. 전문화된 성격이 강하다는 것은 그 내용들을 규합하여 특별한 목적의 사용이 더 쉬워질 것이고(예를 들어 출판을 한다거나... 언론에 노출된다거나... 대중의 인지도가 커진다거나...) 기존의 blogosphere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불균일(IT, 정치, 연예 위주의 생산자와 다양한 방면의 소비자의 숫자 및 욕구의 불균형)을 어느정도 해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blogcafe의 문제점이라면 blogcafe의 메인페이지와 주변의 부대서비스의 부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blogcafe 스스로 독립해서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의 blogcafe를 널리 알리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이님 말씀으로는 나중에 메인화면을 구글의 화면처럼 간단하게 만들거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라고 말씀하시면서 넣겠다는 것들을 들어보니 현재의 올블로그 수준의....^^; ) 정식 서비스를 하기 전에 이쁜 메인페이지를 만들어 주시길~~ *^^*

저도 몇 가지 의견을 말씀드렸지만, 정식으로 베타테스트를 할 때까지 더 많은 분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수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더 다양한 모습을 띄게 되겠죠. 그 모습을 한껏 기대해 봅니다. ^^

withblogger와 blogcafe중 어떤 것을 사용하실지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한두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두 사이트가 멋진 경쟁을 하여 저를 포함한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해 주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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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ss 2007/03/14 17: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전글도 같이 읽어봤네요...저도 비슷한 서비스를 생각해 본적이 있어서요 ^^*
    소규모 메타 사이트의 기능에 기존 커뮤니티처럼 카테고리화 할 수 있는 기능이면 어떨까 합니다....
    이전 글에서 처럼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왕창 연결시키는 것도 방법이구요..아님 관리자가 카테고리 설정하거나 가입한 블로거가 선택하거나...
    블로그 카페 테스터로 신청했는데,
    올블 따장님께서 메일이 없으시네요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 BlogIcon emain 2007/03/14 17: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특정 주제의 메타 사이트는 정말 멋진 생각인것 같아요. 그런데 블로그카페에 댓글을 작성하면 그 댓글이 해당 RSS피드를 등록한 원래 블로그에도 같은 댓글이 자동으로 달리게 되는 것인가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립적입니다.
      원 블로그와 다수의 블로그카페의 댓글들이 한 곳으로 합쳐지면 한 곳만 보는 사용자들이 볼 때에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각각 분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3. BlogIcon emain 2007/03/14 2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원 블로그와 블로그 카페의 댓글이 하나로 되어 있다고 해서 혼란스러울 이유가 있을까요? 어느 블로그카페에 달린 댓글이, 그 블로그카페 회원이 작성한 댓글이 아니라고해서 혼란스러운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어차피 같은 글에 대한 의견인데 말이죠.

    또한 블로그카페에 댓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블로그카페에 글 전체가 공개된다는 뜻인거 같은데 그건 블로그카페가 특정 주제에 대한 블로그와 블로그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카페나 다름 없는 것이 아닐지..

    댓글마저 따로 적용된다면 네이버나 다음에 카페 만들어 놓고 블로그글 복사해 넣는 것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정 카테고리를 등록한 블로그카페가 여러 개라면 댓글 확인하는 것도 힘들테구요.

    올블로그의 블로그카페보다는 위드블로거처럼 블로그 사이의 통로 역할만 해주는 메타사이트 역할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5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것이 더 나은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요.
      댓글 공유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있는 사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어렵고 민감한 부분이라서...

      그리고 댓글을 공유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4. 코요태 2007/03/15 08: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휴면이라.... 블로그 중독된 사람은 힘들껍니다. 자기가 중독됐는지도 모르고. 바로 님과 같이

  5. 2007/03/15 09: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민노씨 2007/03/15 12: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족한 글에 세심하고, 친절한 논평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고마운 마음에 다시 한번 와서 읽어보네요.
    인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까페도 대박나시길 바래봅니다.

    : )

  7. BlogIcon Ohyung 2007/03/16 03: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녀가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
    좋은 카페만드세요!!!

  8. 2007/03/16 06: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9. 2007/03/17 22: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blogcafe라는 서비스가 지향하는 바가 좀 강력한 것 같습니다. 아마 그 틈새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blogcafe를 직접적으로 이용하거나 어떤 주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ons님의 다음번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블로그 공동체에 대한 짧은 생각

카페 등등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 블로그나 미니홈피 위주의 변화로 바뀐 것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블로그로 변화한 것이 참 마음에 들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다 만족시키지는 못할테니까....

그런데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그들의 생각이 옳음을 알 수 있다.
블로그에는 무엇인가 빠진 것이 있다. 일종의 유대감이라고 할까?? 공동체 활동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블로그란 녀석이 네트워크 활동에 적합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냥 블로그끼리의 연대가 가장 적합하고 손쉬운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allblog와 tatter tools같은 블로그 관련 사이트에서 진행하면 편리하게 구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블로그 세계에서의 공동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대략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대략 블로거 4명이 2개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양을 그려봤다.

각각의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1개씩의 카테고리를 club에 연결시켜 놨다. 꼭 1개씩일 필요도 없고, club에도 물론 한 게시판만 존재할 필요가 없다. 각종 얼개는 그림만 살펴봐도 대략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의할 점은 댓글과 관련된 부분이다.
우선 일반적으로는 댓글을 공유하면 된다. club 내에서의 댓글은 각각의 블로그로 동시에 달리게 만들고, 블로그 각각의 공간에서의 댓글은 클럽으로 옮겨서 공유시키면 된다.
조심해야 할 경우가 blog D의 경우인데, 한 개의 카테고리를 두개의 club에 등록시켜 놨다. 그렇다면 한 개의 글이 두 곳의 club에서 노출되는 것이므로 댓글이 각기 다르게 붙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이 두 개의 club에서 붙는 댓글이 동시 공유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설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각주:1]

당장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네이버 같은 곳에서 먼저 시작한다면 편한 구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작은 업체들끼리 연합해서 발빠르게 구성한다면 오히려 더 나은 시스템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블로그란 시스템의 다음 변화가 공동체적 방향일지 개인주의적 방향일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블로그보다 더 개인화된 시스템을 생각해 내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객체는 그대로 놔둔 체 이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