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백일장'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1/01 Tistory 백일장 - 크리스털 도장 당첨 by 작은인장 (1)
  2. 2007/10/17 우리가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는? by 작은인장 (9)
  3. 2007/10/14 티스토리 사행시..... by 작은인장 (4)
  4. 2007/10/09 유일하게 한글날 한글로고를 보여준 다음의 한글날 기록 남기기 by 작은인장 (18)
  5. 2007/10/03 Tistory의 가장 시급히 고치거나 추가해야 할 문제점들 by 작은인장 (31)
  6. 2007/10/02 불로대륙 이야기 by 작은인장 (34)
Tistory 백일장에 5개의 글을 작성하여 보냈다.


내가 쓴 글들이 잘 써진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5개나 썼는데.....

결국 크리스털 도장에 당첨됐다.
상위 100위 안에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100위 안에 든 사람들 중에 추첨을 통해서 준다던 플레이스테이션3와 닌텐도 DSL에서는 탈락되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대를 하지도 않았으니 크게 불만은 없다.

아무튼... 이쁠(?) 크리스털 도장을 갖게 됐고, 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동안 도장질(?)을 할 수 있게 됐다. ㅎㅎ

이거 생각보다 기쁘다. 앞으로 백일장에 중독되는 것은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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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크리스털 책도장 당첨~~~~

    Tracked from 아사타군의 행복한 하루 2007/11/01 20:48  삭제

    전에 티스토리 백일장을 참가를 했었죠. (관련글 : 2007/10/03 - My TiStory) 대충 쓴 글인데, 어쩌다보니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추첨으로 하다보니 상당히 운이 좋았는지 좋네요. 사실 다른것보다 이 책도장이 갖고 싶었는데, 정말 갖게 되다니 쿨럭 좋습니다. 다음주 초에 경품 배송 주소 및 연락처를 받는다네요. 그럼 아마도 이번달 중순쯤이나 오겠군요. 저 말고도 이웃분들 중에서 Yasu님과 mister님도 당첨이 되신거 같더군요. 두..

  2. Subject: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 - 크리스탈 책도장

    Tracked from NKOKON's Web-Note 2007/11/02 01:06  삭제

    ▶ 닌텐도 DSL(3분) & 플레이스테이션 3 (1분) 위 상품은 처음부터 포기(?)한 상태였고 크리스탈 책도장을 노렸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500명이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꽤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더군요. [이벤트]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자 공지 엑셀에 넣어보니 총449명이 당첨되셨습니다!!! ※ 주의사항 - 당첨되신 모든 분들께는 다음주 초 티스토리 로그인 주소로 자세한 안내 메일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활한 경품 배송을 위하여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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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사타 2007/11/01 20: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축하드려요~~~

우리가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일상 생활이 곧 창조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소비와 휴식은 곧 내가 갖는 무엇인가가 사라짐을 의미했지만 소비와 휴식을 블로그로 창조활동과 연결한다면 새로운 출발과 연결될 수 있다.
프로슈머를 아무나 할 수 없었던 몇 년 전의 상황은 블로그의 발달로 아무나 프로슈머를 할 수 있는 오늘날의 상황으로 바뀌었다.

정치권에서 "미니홈피 운영자 간담회"는 하지 않아도 "블로거 간담회"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정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정치적 일상생활이 새로운 창조활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힘의 가능성을 그들이 보기 때문이다.

학생들도 자신들의 공부하는 일상을 블로그와 연결시킴으로서 공부를 새로운 창조적 활동으로 연결하여 미래의 자신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블로그 운영은 짧게 보았을 때의 잇점인 논술, 대입 뿐만 아니라 길게 보았을 때의 세상을 보는 많은 시각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구세대인 학부모들이다.)

최근 각종 중앙일간지들의 기자들은 누리꾼들, 특히 블로거들이 무서워서 글쓰기가 겁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동안 기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점들마져 속속 파혜쳐지고 있다. 블로거들이 문제점을 파헤치는 것은 블로거들이 창작자로서는 순수한 아마추어 관점에서 글을 작성하지만 전문지식 측면에서는 (최소한) 기자들보다 더 뛰어난 프로들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직업에서 프로였던 능력을 실생활과 연결시키지 못하다가 블로그가 등장하자 실생활로 연결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지식으로는 프로가 아니면서 글쓰기는 프로인 기자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거들의 글은 확실히 전문 기자들의 글보다 투박하고, 읽기가 힘들다. 심지어는 주어-동사의 매치조차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의미의 명료함은 기자들보다 훨씬 강렬하다.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블로거들이 전문적인 세력을 형성하면 가장 위협을 받는 것은 중앙 언론들일 것이다. 그들은 이미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지만, 반대로 큰 몸집을 유지하기 위한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블로거들은 전혀 비대하지 않은 날렵한 조직을 갖추고 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집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도 별로 없다. 결국 블로거들이 언론과 같은 기사를 쓸 수 있다면 기존 언론은 밀려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중앙 언론은 기자가 쓰기 싫어하는 글들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글이 나오기 힘든 반면에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작성하고 싶은 글들만 골라서 작성하는 자발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좋은 글을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작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 중앙 언론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은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기득권이어야 할까? 그것은 정보의 독점이다.

정보의 독점은 여러가지 방법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다. 정보를 중앙에 모아서 더 강력하게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 남이 알아낼 수 없는 정보를 입수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는 혹시 모르겠지만...) 누구나 전자는 현재의 수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후자의 정보의 독점적 입수는 제도 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언론은 이 문제에 대해서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Ohmynews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하더라도 "너희들이 해봤자 얼마나?" 하는 식의 반응을 보이던 중앙 언론들은 최근 블로그들에게 밀리고, 정부가 기사 전송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하자 독점적인 정보 획득이 점점 어려워질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결국 언론은 정보의 독점적 점유를 위해서 최강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다.
기자들이 기사 송고실을 폐쇄하자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사를 전송하는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블로거들에게 자신들의 정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들은 블로그를 운영할 수밖에 없다.
당장 내 블로그가 주역으로 떠오르기는 힘들더라도 우리들 전체가 합하여 기존의 썩어빠진 중앙언론과 (또 이들과 함께 엮여있는) 썩어빠진 공무원들로부터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 주역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일상 생활이 곧 창조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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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여우의 좌충우돌 티스토리.......SEASON 2

    Tracked from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기 2007/10/18 10:15  삭제

    블로그란게 만들어 놓고 보니 참 신기하군요. 누군가가 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나의 온라인상의 집에 찾아와준다는게 말입니다. 손님을 맞는 마음은 언제나 즐겁구요..... 남의 집 구경을 좀 다니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고민도 해가며 말입니다. 오호~~ 예쁜집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쓰시는 분들은 모두 글을 잘 쓰시더군요. 갑자기 급 좌절 모드로 바뀌며 괜히 블로깅 한다고 설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갑자기 제블로..

  2. Subject: 불혹의 '마흔 살 인생'을 바꿔준 블로그-티스토리(Tistory).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7/10/19 07:53  삭제

    예기치 못한 고맙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다. 티스토리를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소중한 인연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6년 7월의 여름 날. 평소 가깝게 지내는 후배와의 전화 통화중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고, 그 당시 웹 에이전시 업무를 병행하던 나에게는 웹사이트와 성격이 다른 블로그는 그다지 관심을 둘 만한 소재가 되지 못했었다. 어쩌면 블로그란 존재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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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10/18 11: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님의 해당 포스트가 10/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BlogIcon 마루 2007/10/19 07: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를 해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음입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블로그가 한 사람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을 피력한 글이 있기에 트랙백으로 연결해 봅니다.
    작은 인장님과 자주 소통해야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학주니 2007/10/19 1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를 함으로 글쓰는 능력이나 글을 전개하는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있어서 블로그만큼 괜찮은 툴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7/10/1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저도 많이 듣는데, 막상 그 사람들에게 블로그 운영하라고 하면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안 하더군요. 사실은 나도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는 똑같았는데요..^^;

  4. BlogIcon 빈공간 2007/10/19 19: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는 아무나 할수 없다는 것은 그저 핑게일뿐
    사실은 하기 싫은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7/10/2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므로 귀찮아서일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지레짐작으로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거나....

  5. BlogIcon Shinnara 2007/10/22 11: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소중하고 좋은 글들도 많이 접할 수 있고, 또한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고 또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 역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행복하고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없이 즐거운 일일것입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사실 나는 글 작성에 무지무지 재주가 없다.
말재주뿐만 아니고, 글을 작성하는 재주도 없다.
손가락도 굼뜨기 때문에 타자치는 속도도 느리다. 겨우 350~400타 정도 나온다.[각주:1]

그런데도 글을 잘도(많이도) 작성한다.
나는 생각을 할 줄 알기 때문이다.[각주:2]
언젠가 적성검사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감각이 100점 만점에 45점 이상이면 된다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 사람들의 평균이 50점인 조사결과였으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작가는 생각 외로 언어감각보다 논리력을 더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난 논리력은 남달리 유별나게 출중하니까 어쩌면 작가가 내 천직인지도 모른다.

나의 사행시 보기....

more..



아무튼....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행시 같은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작가 중에서 시인같은 감각을 사용해야 하는 분야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

아무튼...
아무리 그래도 난 티스토리 사행시를 적어서 티스토리 百 백일장에 참여한다. ㅎㅎㅎㅎ

  1. 한참 바둑을 두거나 채팅할 때는 450타 정도까지 나왔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모두 접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때보다 타자실력이 부쩍 줄었다. [본문으로]
  2. 생각보다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든 것 같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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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7/10/14 20: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티스토리 백일장.. ^^

  2. BlogIcon 이정원 2007/10/14 23: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티스토리 백일장..
    .....
    까먹고 있었는데 참가해야겠네요~!

매번 한글이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대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한글날은 너무나 심심하다.
한글을 사랑하기는 커녕 한글보다도 더 외국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글의 취지와 동떨어진 이야기이므로 생략하기로 하자.

아무튼.... 다음에서 처음으로 한글로고 '다음'을 보여줬고, 내가 생각할 땐 꽤 괜찮은 것 같다. 아직 낯설은 감이 없잖지만, 매번 보아오던 영문로고가 바뀌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한다. (색을 좀 부자유스럽게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색 선정한 것이 꼭 내 블로그 이메일 이미지의 색을 배열한 것처럼 느껴진다. -_-)
아무튼 참신한 기획을 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미지 출처 : 다음 JK님

매번 중요한 날에 재미있는 로고를 보여줬던 구글은 이번만은 새로운 로고를 보여주지 않았다. (못한 것일까?)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니 우리 것을 잘 챙겨줘야 한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서야 현지화를 위해 고민을 하는 구글이 벌써 우리 정서와 딱 맞는 행보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네이버는 '한글날 포퍼먼스'보다는 '17대 대선'에 자신들의 역량을 과시하기 위해서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보인다.여기저기에 대선 관련 문구밖에 보이는 것이 없다. 그리고 한글날 로고 대신 24절기중 한 절기인 '한로' 그림을 보져주고 있다. 그런데 오곡백과 이야기는 추석때 했으면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특정한 때가 아니어도 로고, 타이틀바를 바꾸어오던 엠파스의 경우에는 이번에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다. 사실 엠파스가 SK로 소속이 변경된 이후 기존의 정들이 모두 뒤엎어졌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으라는 어느 외국의 속담이 생각나기는 하지만, 검토해서 좋은 정들이었다면 살려두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오늘 살펴보니 네이트와 엠파스의 메인페이지는 완전히 동일한 구조로 변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사실은 예전에도 비슷했는데, 최근 더 유사하게 됐다는 말이다.) 같은 집에 살림살이만 새로 장만해 들여놓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다음의 한글날 기록을 남겨보자.

한글을 수출하자는 기사부터 몇 건의 기사가 떴다.

몇 건의 기사가 떴고, 대부분은 최근 몇 년간의 역사를 정리라도 하자는듯한 기사들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기사 내용이었다.
한글을 사랑하자는 것인지 한국어를 사랑하자는 것인지???? 물론 한글과 한국어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 또한 옳지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은 네티즌들의 투표로 각종 상의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치뤄진다고 한다.
최근 청룡영화상 시상식이나 대종상 시상식, KBS 연기대상 시상식 등을 보고 있자면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 조선시대의 인사제도[각주:1]를 보듯이 서로서로 상을 나눠갖는 등의 공감할 수 없는 시상내용(연기도 못하는 배우가 주연상을 가져간다던지...)은 최근 네티즌들의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
아무래도 네티즌들의 반발을 의식하여 만들어진 영화제인 것 같다. ^^

다음 아고라에서는 이번에 방북하여 김정일과 회담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북한의 선물로 받았다는 약 4t의 송이버섯 선물에 대해서 "이번에 선물받은 송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줍시다!" 라는 청원운동 서명을 받는다고 한다.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정상회담 때에도 북한은 꽤 많은 칠보산 송이버섯을 선물로 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어떻게 했을까? 유력인사들의 손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4t의 송이버섯이면 최소한 4억원 정도의 버섯이다. 칠보산 송이버섯은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고, 그것도 최고급품만 줬을테니 4억원보다는 훨씬 비쌀 것이다. 가격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아무튼 선물받은 송이버섯을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주는 것은 난 반대다. 송이버섯에 더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불우이웃이 아니라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이기 때문이다.


법무부에서 전국 조폭들에 대한 지도를 작성했다는 기사다. 조폭들도 많고, 조직들도 정말 많다. 인구 사천명당 한명꼴로 조폭이 있다는 소리..... -_-
정말 후덜덜한 세상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국적인 엄청난 폭력조직은 아직 없다는....;;;

다음으로 살펴볼 이야기는 축구관련 이야기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 그녀"라는 제목의 포토포샵의 베스트 기사는....... 에이레네님이 좋은 사진을 찍어 공개해주신 게시물로 다음이 참 거시기한 낚시를 해버린 것이다. ㅎㅎㅎㅎ 하긴.... 포털에서의 낚시도 능력이긴 하다. ^^

Tistory 백일장 광고도 다음 메인광고로 떠 있었다. 만약 Tistory 운영을 다음이 하지 않는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그런 광고일 거라고 생각한다. ^^;;;; 보통 저런 자리는 수천만원을 호가할텐데...
그러나 저러나 최근 Tistory의 사용자도 더이상 늘지 않는 추세인 것 같고, 트래픽 성장도 멈춘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성장은 이미 블로그 운영에 익숙했던 사람들만의 유입으로 이뤄졌었기 때문일 것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보자를 위한 부분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Tistory가 성장해 갈지 궁금하다.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분이 혹시 Tistory 초대장이 필요하면 댓글 남기면 주겠다. 85장이나 받았는데 줄 사람도 거의 없다보니 아직도 83장이나 갖고 있다.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중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조건인가???

나에겐 다음 블로거뉴스도 일종의 블로그메타 사이트일 뿐이다!!

내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 속의 다음 블로거뉴스

다음 블로거뉴스, egloos, Tistory, allblog, blogkorea......등등.... 우리나라의 영향력있는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이 앞으로도 점점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그래야 다른 블로그들도 성장할 수 있을테니.....

  1. 족보에 벼슬이 오르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 조선시대 양반들의 삐뚤어진 의식 때문에 하루에 한 직이 세명씩 바뀌는 것도 자주 있었단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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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글날 기념 로고 적용사이트

    Tracked from Dogbeach Master 2007/10/09 09:52  삭제

    한글날 로고 적용 사이트 찾아보았는데.. 별로 없네요...ㅎ 구글이 잠잠한 이유는 뭔지.. 한글날이 휴일이 아니어서 의미가 퇴색된 건 아닌지... 정말 중요한 날 같은데 말이죠... 다음.. 아프리카 클럽박스 피디박스 다음 이외에 3개 사이트는 나우콤이어서 하나로 보면 2개 회사 밖에 찾질 못했는데.. 어디 다른 곳 있나요???

  2. Subject: 한글날 Daum 로고, 보셨나요?

    Tracked from 다음 '꼼' 2007/10/09 11:12  삭제

    오늘 Daum의 초기화면, 무언가 새롭지 않으셨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지만, Daum이 한글날을 맞아서 초기화면의 로고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기존에 영어로 표기되어 있던 것을, 한글로 변경한 것이죠....

  3. Subject: 한글날. "Daum"은 "다음"이 되었다.

    Tracked from 난 몰라... 2007/10/09 16:34  삭제

    시작페이지가 다음이다 보니 그냥 신경도 안쓰고 반사적으로 즐겨찾기를 켜서 다른페이지로 옮기곤 햇는데말이지효.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버튼을 누른 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위화감. 그래서 전설의 마소키보드에 달려있는 페이지 뒤로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에 영어로 Daum 쓰여있어야될 부분에 한글로 다음 하고 쓰여있는겁니다. 구글님하가 사사로운 기념일에 로고를 바꾼다는 이야기는 들어봣어도 다음님하가 바꿀줄이야.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한국최강..

  4. Subject: 한글날 맞이 사이트 로고 변신

    Tracked from 화군의 IT라는 사과상자 2008/10/09 22:53  삭제

    오늘은 562돌을 맞은 한글날이다. 참 대한민국사람으로써 보람을 느끼기도 하면서도 '세종대왕'님께 감사한다. 물론 주로 영어를 사용하긴하지만 한글 정말 훌륭하다. 한글날을 맞이해서 변화된 사이트 로고들을 살펴봤다. 구글 역시 구글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친구와 함께 구글에 접속한 순간 평소 잘 웃지 않는 나 화군도 그만 '피식'이라는 큰 웃음을 터트렸다. 2005년 보다 훨씬 세련되고 재미를 주는 로고였다. 하지만 구글 정책상 그러는건지 매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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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은한방 2007/10/09 09: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래도 하나라도 이러한 기업이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해야할까요, 슬프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도 이런건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BlogIcon 학주니 2007/10/09 09: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음의 한글 변신이 꽤 흥미를 일으키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