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언제인지 벌써 기억나지도 않을만큼 과거(?:9월 13일)에 블로그 코리아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블코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경품으로 당첨된 블코 모자를 받고, 점심이나 같이 하자는 의미에서 energizer 진미 님과 사무실 방문 약속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allblog와 비교되는 블코 사무실의 분위기가 참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사정이 생겨서 제가 좀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식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압구정동에 있는 식당으로 직접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방문하기 때문인지 블코의 여직원 생일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o^
사실 식사한 음식점이 파스타라는 요리점이라는데 제사 파스타라는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참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엄청 맛있더군요. (압구정이니만큼 음식값도 장난아니어서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냥 5000원짜리 해장국 정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급요리를 먹었다고 해야 할까요? ^^;)
음식을 모두 먹고서 밖으로 나오는데 의자가 있더군요. 그 곳에서 여직원들끼리 앉아서 사진을 찍더군요.
저도 살짝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블코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13일에 가겠다고 한 것인데, 13일 일정은 사라져서..... 그냥 늦게까지 블코 사무실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동~
사장실에 가보니 과꽃이 한쪽 벽면에 붙어있더군요. ^^
올블로그에 방문했을 때도 사무실에 탈 것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블코 사무실에도 탈 것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블코 직원이 이제 8명이라서 사무실이 작아서 탈 수가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무튼 콘셉이나 사무실 분위기 등은 올블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탈것 하나로 받았습니다.
음음.... 아무튼. 식사하고 와서는 직원이랑 3시까지 열심히 대화할 수 있었네요. 여러가지 사항들, 문제점, 대안 등등.... 많이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별로 좋은 말씀을 해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옛날 올블로그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블로거들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 사용자들이 바라는 점들을 많이 전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들의 feedback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
사장님 이하 여러 직원분들, 그리고 특히 Energizer Jinmi 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
ps. 위 사진들 중에 일부는 제가, 나머지는 블로그코리아에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다른 곳에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잡담 > 재잘재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답] 좋아하는 생명체 (4) | 2007/09/29 |
|---|---|
| 바햐으로... 선거의 계절... 초대장의 계절...!! (11) | 2007/09/28 |
| 모두들 둥근 달 보시면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40) | 2007/09/23 |
| Web 2.0 시대에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권영길 2.0 (2) | 2007/09/22 |
| 지난 주 블로그코리아 사무실 방문기 (18) | 2007/09/21 |
| 포털과 웹사이트, 그리고 나무와 곰팡이 (6) | 2007/09/21 |
| 성묘시 벌 퇴치법 (2) | 2007/09/14 |
| 시사회 관람과 일반 영화관람의 차이점 (9) | 2007/09/12 |
| 이외수의... 『마음의 뼈』 (0) | 2007/09/12 |
| HelpYourself 님의 재반박글에 대한 답장 (4) | 2007/09/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오픈블로그 사무실도 활짝 열려 있답니다...
헉.. 이 글에 댓글 다신 건 도발????
^^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기회가 안 닿네요. ㅜㅜ 좀 데려가 주세요. ㅎㅎ
작은인장님, 제가 그 때 좀 정신이 없어 오래 말씀 못나눠서 서운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근처에 들르실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늘 즐거운 블로깅 하시구요. 참, 참, 참! 해피 추석 맞으세요!
아닙니다.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easysun님께서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와~ 미녀 삼총사군요. ㅎㅎ
제 눈에는 텍스트큐브 티셔츠가 띠요오오오오옹~
예..
제가 블로그코리아 티가 없어서 텍스트큐브 티셔츠를 입고 갔었습니다. 텍스트큐브 티셔츠 너무 이뻐요. 하나 더 주세요. ㅎㅎㅎㅎ
블코 디셔츠 이날 얻어서 입고 왔답니다.
요 며칠 가는 곳마다 블코 미녀삼총사 사진을 보게 되는군요. ^^
또 어디서 보셨기래????
작은인장님은 어디든 잘 가시네요. ^^;
저도 블코든 올블이던 태터던 가고는 싶으나 역시나 시간이.. T.T
시간 없어서 못 가시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ㅜㅜ
백수의 설움이라고 할까요. ㅜㅜ
일좀 주세요.
작인인장님 그날 같이 대화를 나누었던 남자직원 어설프군 입니다.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그날은 작은 인장님을 통해 블로거들의 생리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은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획하는데 개발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되시면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더 많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감사합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
넵..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저희 채널 개편한 것도 이야기 주세요.
경청하겠습니다. ㅎ
채널에 대한 이야기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어설프군님 화이팅!!
작은인장님~ 저 왔어요^^
인사가 늦었네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전 큰집이라 하루종일 송편만들고 음식하고 ㅎㅎ
그리고 친구들과 잼나게 보냈다는^^
댁에서 좀 멀긴 하지만 시간되실때
사무실 방문해 주세요^^ 언제든 웰컴입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셔요~
강남엘 자주 가게 되니 시간 날때 또 들리겠습니다.
기습적으로다가?? ^^;
진미님께서 큰집이시군요. 저랑 같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세요~ ^^
작은인장님~ 저두 왔어요^^
진미님 통해 말씀만 듣다 그날 작은인장을 뵙고 반가웠습니다^^
그날 더 맛난 것으로 천천한 점심도 대접하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급하게 처리할일들이 좀 있어서 마음만큼 잘 대접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걸렸어요.^^
그렇지만, 포스트 하나를 위해 몇번씩 퇴고를 하시면서 고심하신다던 인장님 말씀은 기억에 잘 가직해두고 있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저는 아직 정체성이 약한 블로거입니다.^^
원래 블로그에는 정체성이란 없는 것이죠. ^^
그냥 주인장이 좋아하는 것을 모아놓는 것이 블로그잖아요. ^^ (언제 관련글을 작성해야 할듯!)
블로그 구경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