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2 [질문] 블루투스 헤드폰의 비밀번호 설정 by 작은인장 (2)
  2. 2008/04/02 블루투스 동글이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한 가지 문의드릴께요... by 작은인장 (2)
  3. 2008/03/27 아이리버와 블루투스 by 작은인장 (12)

블루투스 헤드폰을 이용해서 mp3p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이녀석이 영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상가처럼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지날 때면.....
음질이 마구마구 끊기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혹시 헤드폰의 비밀번호가 초기치 0000으로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ㅜㅜ

방법을 아시는 분들...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ps.
블루투스 헤드폰의 설명서를 읽어보면 ipod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에서 블루투스를 통해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블루투스가 되는 컴퓨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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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건더기 2008/04/13 10: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헤헷.. 작은인장님도 블루투스 지르셨군요. ;)

    혼선과 블루투스 장비들의 Passcode간의 상관관계는 없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장비들의 passcode가 0000이지만, 그렇다고 꼬이지는 않잖아요~

    블루투스 1.2의 경우 2.0보다 혼선이 좀 심합니다.
    그리고 헤드셋별로 수신 성능이 좀 차이가 있다보니 그런 것도 있습니다.

    MP3와 헤드셋의 수신부가 같은 방향에 있어야 수신이 더 잘됩니다.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4/1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테스트해본 결과.....
      블루투스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너무 취약하더군요.
      말씀하신대로 Passcode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ㅜㅜ

블루투스(Bluetooth) 동글이를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관련해서 질문 한 가지 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려는 건 mp3p에 붙여서 사용하려고 하는 건데....
제 mp3p가 하드타입이라서 .... 너무 커서 가방에 넣고 다니려구요...
헤드폰은 있어서 mp3p에 붙이는 것만 사면 됩니다.


1. 제가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동글이는...

Wiredvo D1000V (40000~45000\)
디오스텍 BT-TD03 (28000~30000\)

이정도인데... 이거 잡음은 어떤지요?
헤드폰은 HP건데 전화기랑 연결시켜 봤더니 음질은 괜찮더라구요. ^^;;;
옛날 것이긴 하지만 상관없나봐요. ^^

2. 가방에 넣어도 잡음이 없을까요?
핸드폰 설명서를 보면 안테나 부근을 잡으면 잡음이 생길 수 있다는데....
mp3p와 동글이를 가방에 넣으면 잡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혹시 동글이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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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2008/04/02 09: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MP3 플레이어에 동글을 쓰는 것은 비추입니다. 어디에 두든지 노이즈는 생기니까요.

나는 4년간 아이리버(iriver)의 iHP-140를 사용하고 있다. 가장 최초에 나왔던 4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타입 mp3 player를 구매해서 4년째 잘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리모콘이 한 번 고장나서 바꿨을 뿐 나머지 부분은 잔고장 한 번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펌웨어의 문제가 좀 있기는 하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아이리버의 제품군 중에서 하드타입은 이제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나처럼 그 당시에 구매해서 사용하던 사람들이 많을텐데, (store의 목록에서 사라진 건 품절됐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모든 홈페이지에서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심지어는 홈페이지의 검색엔진에서 모델명으로 검색해 봐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예전엔 펌웨어와 관련 프로그램이 몇 개 등록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들도 아예 보이지 않는다. 서버에서 완전히 지워버린 것이다. 처음 제품을 출시하면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면 ape를 재생할 수 있게 하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나마 store에서 리모콘은 아직도 계속 팔고 있다. 아마도 리모콘이 고장나서 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새로 산 핸드폰을 테스트하면서 소리가 나지 않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혹시 Bluetooth는 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1년 이상 안 뜯고 고이 모셔뒀던 Bluetooth용 헤드폰을 꺼내어 고생고생하면서 핸드폰과 연결하고 소리 테스트를 해 봤다. 결국 역시 소리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테스트를 끝냈다.
그런데 불현듯 스치는 생각이...... 만약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가?

MP3 Player에서 자체적으로 Bluetooth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리모콘같은 교체가 쉬운 기기에 Bluetooth기능을 추가시킨다면....?? 가뜩이나 iHP-140는 덩치가 커서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길게 늘어트리고 다닌다. 그 덕분인지 이어폰이 맛이 간 건 옛날이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Bluetooth 한방이면 그런 모든 불편을 해소하게 될텐데......
그래서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가서 한 번 검색해 봤다. 과연 새로운 리모콘 같은 제품이 나왔을까? 검색해 봤더니 2006.09.20에 나보다 먼저 같은 아이디어의 제품이 있는지 제품문의에 질문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답변은 엉뚱하게도 '고객제안 게시판을 이용하여 제안하면 참고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붙어 있어다. 우왕~~~ 이거 공무워니즘보다 더 무섭다. -_-;;;;

결국 검색해본 결과 Bluetooth 기기들은 보이지 않았고, 새로나오는 MP3나 전자사전에만 Bluetooth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결국 단종됐거나 현재 판매제품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고려하여 만들지 않은 것인가? 그렇다면 외국 업체들은 어떨까? 정말 아쉬운 이야기지만 외국 회사들 중 유명한 회사들은 정말 오랫동안 사후 써비스를 하고, 더 개선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개선한다. Bluetooth 또한 마찬가지다.



구입한지 겨우 4년밖에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펌웨어를 비롯한 활용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모두 서버에서 삭제한 아이리버를 어떻게 믿고 새로운 제품을 살 것인가? 현재 판매되는 제품들도 4년 안에 모두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소비자가 개선해야 할 사항을 회사에 feedback 하는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꼭 고객제안 게시판을 이용하여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다양한 반응을 받고 이를 분석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기업이 할 일일텐데, 꼭 귀에 대고 고쳐달라고 해야 생각해 보겠다는 반응은 좀 우습다.

이전에 내가 지금 사용하는 MP3Player의 사용기를 올렸을 때(블로그를 많이 이사다니다보니 지금의 블로그에선 사라졌다. -_-)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아이리버에 한 적이 있었다. 그 뒤에 1년쯤 지나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가보니 store에 건전지를 이용한 충전팩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실 내가 건의해서 그런 제품이 만들어진 것인지는 명확지 않다.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 것인지도...)
하지만 당시에 나처럼 찾아가서 하는 feedback을 항상 바란다면 아이리버가 걸어갈 길이 그리 순탄치많은 않을 것이다.

솔직히 아이리버가 MP3Player를 처음 개발한 뒤에 우리나라에서조차 시장점유율 1위를 내주던 과정 속에는 석연찮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 아이리버를 판매하는 offline의 매장들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 제품이 좋다한들 물건을 구할 수 없는 제품을 어떻게 사겠는가? 내가 아이리버 MP3Player를 구매했을 때가 용산에서 아이리버 제품을 볼 수 있었던 그 마지막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도 아이리버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별로 없어서 여러 곳을 전전해야 했었다.
나는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리버가 아무리 음질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혁신한다고 하여도 결국 승패는 이미 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글쎄.... 아이리버가 현재 10% 정도로 2위의 국내시장 점유율에 만족하고 있거나 작은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이리버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해주면서 말린 적도 있었다. 최근 아이리버의 행태가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기는 좀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리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신경써야 할까???
당장 홈페이지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이고, 소비자가 원하는 요소들을 확인하는 것을 위해 조직을 바꾸는 변화가 가장 중요한 것일 것이다. 나처럼 레인콤 홈페이지의 고객제안 게시판을 일부러 찾아가서 제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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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3/27 09: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PMP쪽이나 MP4P, 전자사전 등에 모듈을 넣는 일을 하다보면 제조사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분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닥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관리할 사람들이 적고 대부분 신제품쪽에만 매달리다보니 유지보수쪽에 인력을 투입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하네요.
    어쩌면 그게 현재 한국 IT업계의 고질적인 질병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8/03/27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뭐 예상 안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글을 쓴 것이구요. 한마디로 초창기 맴버들이 기술은 쌓아놨지만 기업문화를 쌓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3/27 09: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핸드폰에 있는 블투를 써보니 폰의 CPU파워가 딸린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들을 때는 끊기지 않는데, 블투 연결만 하면 음이 끊기는 증상이 보이더군요. 아이리버의 옛 기기들도 이런 현상이 아닐까... 싶군요.

    PS. 4년동안 쓰셨으면 IT쪽에서는 오래 쓰신거긴 합니다.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3/2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휴대폰의 cpu를 직접 사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드리는 건 기존의 리모콘 부분을 불루투스로 자체를 바꾸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발하기 싫기 때문일 뿐이지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4년 쓸 정도의 물건을 만들었으니 초기 물량의 품질은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3.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3/27 21: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루투스 동굴을 사용해보심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4. BlogIcon mindfree 2008/03/28 16: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HDD형의 초기버전 10GB 제품을 사서 쓰고 있었지요. 여러 해 동안 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가 최근엔 집에 놔두고 잘 안씁니다. 여전히 고장은 전혀 없고, 잘 작동하구요.

    얼마 전에 녹음을 할 일이 있어 아이리버 홈페이지를 뒤졌지요. 매뉴얼은 잃어버린지 오래이니 홈페이지에 가면 기능 설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그런데 매뉴얼은 커녕 말씀하신대로 아예 그런 제품이 나온 적도 없는 것처럼 되어 있더군요. 결국 뭐 이리저리 만지다가 녹음엔 성공했습니다만, 씁쓸했습니다. 구입할 때는 기존 제품 사용자라서 그나마 할인을 받았음에도 40만원 가까이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이런 문제는 비단 아이리버만의 일은 아닌가 봅니다. 지금도 집에서 사용하는 로지텍 마우스가 있는데, 2000년에 구입한 제품이죠. 이 제품의 제품명으로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아무리 검색해봐야 결과가 없어요. 물론 통합 드라이버나 다른 마우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사용엔 문제가 없지만 조금은... 당시에 7만원 가량 주고 구입한 건데.

    요즘은 이동할 때 음악을 다시 들어볼까 하고 아이팟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아이리버도 잘 작동하지만 덩치도 크고, 본체에서 리모콘을 길게 뺀 다음, 거기서 다시 이어폰을 길게 빼야 하는터라 이동할 때 좀 걸리적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