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03 아이리버 iHP-140의 FAT32 파티션 문제 by 작은인장 (4)
  2. 2007/08/25 리콜되어야 할 애니콜 SPH-S3900 by 작은인장 (20)
  3. 2006/08/22 2% 부족한 MS......... by 작은인장
아이리버 mp3player인 iHP-140 모델은 아주 오래된 제품이면서도 명품이다. 처음 제품이 나왔던 날 구매하여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제품 자체가 아주 튼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mp3 뿐만 아니라 OGG 형식의 Q10 수준의 화일도 재생해 줌으로서 다른 제품보다 좀 더 좋은 음질을 보장해 주고, 재생수준도 내가 들어봤던 다른 제품들보다 원음에 훨씬 더 가깝게 들려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APE 형식도 제공해 준다고 했었는데, 실제로 2년정도 뒤에 은근슬쩍 이 말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제품을 5년동안 잘 사용하다가 오류가 생기게 됐다. 특정 부분을 재생하는 순간 전원이 그대로 종료되는 문제였다. 나는 이 문제가 왜 생기나 하고 고민하다가 하드디스크[각주:1]의 파티션 오류문제일 것이라고 혼자서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mp3화일과 ogg화일을 백업받고서 파티션을 다시 조정하기로 맘먹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이 글에서 이 부분을 기록해 놓는다.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iHP-140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가 삭제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각주:2] 펌웨어, 구동 컴퓨터 프로그램, 메뉴얼 등등 어느 것 하나 발견할 수가 없다.

일단 자료를 백업한 뒤에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만들고 포멧을 했다. 이 때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NTFS 형식으로 포멧을 했다. 그러나 mp3player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NTFS를 제대로 지원해 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집어넣더라도 mp3player에서 인식하지 않는다.
이 문제를 인식한 나는 아이리버 A/S센터에 전화로 이 문제를 물어봤다. 해결은 간단하다. FAT32로 포멧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그걸 해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다. 하지만 A/S센터 직원의 응답이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
"입고해 주시면 저희가 고쳐드리겠습니다."
방법만 알려주면 된다고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A/S센터 직원이었다. 이런 문제로 전화를 한 사람이 나 하나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에 대한 응답 방법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됐다.

그래서 난 내가 직접 방법을 찾기로 했다.
우선 인터넷 자료실을 뒤져 FAT32로 포멧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나 프로그램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windowsXP에 있는 포멧 기능을 이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됐다.
서 너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다. 32GB 파티션을 만들어 포멧하는 방법이다. FAT32 형식이 지원하는 최대 용량이 32GB여서 발생하는 문제다.[각주:3] 나머지 약 5GB의 공간을 mp3player에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좀 아깝기는 하지만, 이전에도 통째로 사용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파티션은 제어판의 관리도구에서 설정하면 된다. 관리도구의 컴퓨터 관리에는 디스크관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 곳에서 파티션 정보를 살펴보고 파티션을 생성/삭제할 수 있다. 생성/삭제하기 위해서는 해당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찍으면 나오는 메뉴에서 찾으면 된다. 여기서는 여러 가지 다른 일들도 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명이나 경로설정 등이 가능하다. 꼭 필요한 기능이긴 하지만 매우 위험한 기능이므로 확실히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로 디스크관리를 손대면 안 된다.

처리 방법은 다음을 따라 하면 된다.
1. mini-usb단자로 iHP-140을 연결하여 컴퓨터로 인식시킨다.
2. 디스크 관리를 실행한다. (제어판>관리도구>컴퓨터관리>디스크관리)
3. 기존의 파티션을 삭제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파티션 삭제 → 정말 주의해야 함)
4.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한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새 파티션 만들기)
5. 파티션 종류와 용량 설정 (종류는 주파티션으로, 용량은 32GB(32768MB) 이하로 설정)
6. 파니션 형식 설정 (파티션 형식은 32GB를 넘으면 NTFS만 선택할 수 있지만
                   32GB 이하에서는 FAT32와 NTFS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FAT32를 선택한다.)
7. 포멧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른 것 하면서 놀자.ㅋㅋㅋ)

여기까지 했으면, mp3player에 mp3화일과 OGG화일을 넣으면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에도 한 번쯤 이야기했지만 아이리버는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고객들에게서 점점 더 외면받게 될 것이다.
아이리버의 공돌이스러운 모습을 하루빨리 벗어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

ps. 특정 부분에서 전원이 종료되는 문제는 결국 파티션의 문제가 아니라 폴더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에는 잘 되던 것이 왜 문제가 발생하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_-;;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
  1. iHP-140은 하드디스크 타입의 최초의 mp3player다. [본문으로]
  2. 아지가 iHP-140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제품을 튼튼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고장이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리버는 한 번 생산했던 제품은 꾸준히 정보를 제공해 줘야 할 것이다. 고객의 신뢰성 문제가 여기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문으로]
  3. 참고로 FAT또는 FAT16 형식은 2GB까지 지원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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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7/03 21: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레인콤 전체의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고객지원이.. 영..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7/0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네들 제품 하나 쓰는 것이 이리 힘들줄이야.....
      그나저나 자꾸 꺼지는 이유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
      트리구조를 변경시켜 봐도 마찬가지네요. -_-;

  2. 권희문 2008/11/11 05: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레이콤의 고잭지원에 "다운로드"에 가면 H시리즈의 140d를 선택하세요.
    다음 펌웨이 1.66을 다운하세요. 다운한 펌웨이를 압축을 푼 화일 2개를 PC와 연결하여 iHP-140D에 copy하세요. 다시 PC와 절단하고 hp-140을 전원 Off-> ON하기..
    레비를 길게 누르면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Genneal/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택하여 실행 완료 후...
    다음 다시 전원 OFF->On한다 레베게이터를 길게 누르고 Genneal메뉴안에 Foramat이 생겼다
    이것을 실행하면 됩니다.. 확인하면 Record 폴더안에 Voice 와 Audio 폴더가 있다..

    많이 사용하세요...

어떠한 제품에 치명적인 결함 또는 제조사의 실수에 의해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하기 힘들 때 제조사가 임지고 하자 제품을 수리나 반품받는 것을 리콜이라고 한다.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같은 제품이 비슷한 고장을 많이 일으킨다면 당연히 리콜해야 할 것이다.

애니콜 SPH-S3900은 안타깝게도 내 핸드폰의 모델명이다. 2006년 01월 18일 제조된 이 제품은 내가 작년 2월 SKtelecom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구매한 제품이다.
값도 싼 편이었고, 성능 또한 필요한 기능이 잘 구현되어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지난 4월경부터 말성을 일으켰다. 전원버튼과 그 옆 버튼들이 잘 안 눌러져서 핸드폰을 켰다 껐다 하기가 많이 힘든 증상이 나타났다. (최근에는 그래서 극장에서도 핸드폰을 끄질 못한다. 배터리를 빼서라도 끄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영화관을 나온 뒤에 켜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7월에 용산 A/S센터에 제품을 가져갔는데 외부 키패드의 고장으로 교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A/S기간이 지난터라 수리비와 구입비를 비교해 보니 고치기보다는 통화가 불가능하게 될 때까지 버티다가 새로 구매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고치지 않고 되돌아왔다. 그 이후에 주변에서 이 모델을 쓰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 모델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지난해 말에 구입했던 나의 조카의 경우 종료 버튼과 통화 버튼이 잘 안 눌리며, 내가 A/S센터에 갔던 지난 7월을 전후해서 SPH-S3900 모델을 쓰던 사람들을 만났을 때 (인기기종이었기 때문에 사용자를 자주 만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정상적으로 1년을 넘게 사용한 사람은 딱 한 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사용자들은 외부 버튼, 특히 전원/종료버튼과 그 부근의 버튼들이 잘 안 눌러지는 현상에 대해서 속상해 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A/S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외부 키패드가 고장나고, 많은 사람들이 A/S를 받기 위해서 삼성 A/S센터에 방문했을 것이기 때문에 삼성은 내부에서는 이 제품의 키패드에 문제가 있음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만난 열 개가 넘는 제품들이 한결같이 같은 문제의 고장을 일으킨다면 리콜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분명 외부 키패드에서 문제가 있다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더군다나 나의 조카의 경우는 종료버튼이 잘 안 눌려서 A/S를 받았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서 숫자 키패드가 잘 안 눌린다고 한다.

A/S센터에 다녀온 뒤에 한국소비자원에 이 문제에 대해서 문의를 해 봤다. 소보원에서의 답변은 내 핸드폰의 경우 이미 A/S기간이 넘었기 때문에 보호받을 수 없고(당연하다.) 여러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나의 의견은 차후에 참고자료로 사용하겠다고 한다.
나는 한국소비자원에서 강제리콜이 있기 전에 각 업체에서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하면 스스로 리콜하기를 바란다. 또한 SPH-S3900의 경우는 삼성에서 전량 리콜해 줄 것을 요구한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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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7/08/25 11: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량 리콜이라.. 과연 삼성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

    • BlogIcon 작은인장 2007/08/25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욕을 들어먹고 말겠죠. ^^
      어짜피 욕 엄청 먹는 기업인걸요 뭐....
      욕 몇 가지 더 듣는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삼성...!

  2. BlogIcon DeHol 2007/08/25 20: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이 기종 쓰고 있는데.. 산지 한달도 안되서 액정이 말썽이어서 액정 자체를 교환시켰죠..
    지금은 저희 엄마가 쓰고 계시는데, 상단 키패드의 조명이 꺼지지를 않아서 배터리 소모가 엄청나답니다; AS 맡기러 가기도 힘든데...;

  3. BlogIcon 파스크란 2007/08/25 22: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이 핸드폰을 일년 반 정도 쓰는데 요근래 통화나 종료 버튼이 잘 안 눌리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 그런 거군요. 머 어제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리콜해도 소용이 없겠지만요. orz

  4. BlogIcon 아라가 2007/08/26 13: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그 기종의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데, 종료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는 문제가 한 5개월 전부터 생겼습니다.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게 아닌가 보군요. 키가 잘 눌러지지 않아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정말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삼성 쪽에서 지혜롭게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5. BlogIcon Buzz 2007/08/27 12: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님의 해당 포스트가 8/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소연 2007/12/0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많이 떨어트려서서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그런거 겪엇는데 저는 폰사고 한 6개월만에
      그랬어요~그래서다행히 무료로 고쳤다만~
      뭐물어보니깐 많이 떨어트려서 그렇다네요~
      지금1년다됫는데~이제 바꿀려구요 ㅎㅎ!

  6. BlogIcon 지나가던 청소년 2007/09/05 21: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2006년 5월 13일날 구입했는데요.

    ㅜㅜ 1년 4개월이 다되가는 지금 이 마당에..

    ...... 그전부터 오른쪽 방향키, 확인, 종료버튼이 안눌러지는 건 그렇다쳤는데

    오늘...................... 백화현상, 배터리가 없을 때처럼 화면이 어두워진 것,

    문자가 왔는데 화면에 반응이 없는 것, 상태표시등이 이유없이 계속 파란불을 내는 것,

    올리면 화면이 안켜지고, 내릴 때 켜지는 걸 하루만에 다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아예 화면이 안나와요..ㅜㅜㅜ

    진짜 미치겠습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7/09/0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쉽지만 A/S도 못 받고 전화기 버리게 생겼죠?
      저도 아마 조만간 님처럼 핸폰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삼성에선 언제까지 베타폰을 팔아먹을 생각인지???
      이제 소비자가 들고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 저두요 2007/10/01 16: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폰 쓰고 있는데
    1년도 안되서 자판이 안눌러져서 2번에나 a/s 받았고
    그래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산지 1년밖에 안됐으니 그냥 쓰자 이랬는데
    오늘 갑자기, 확인버튼, 옆으로 가는 버튼, 종료버튼, 취소버튼, 통화버튼이 순서대로
    안되더니 아예 맛이 갔습니다 -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켜져요;
    전 제 폰만 이상한줄 알았더니 ㅠ
    그리고 슬라이드 열때, 뭐가 걸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거때문일까요;
    휴, 왜이리 맨날 폰이 고장나는지ㅜ

    • BlogIcon 작은인장 2007/10/02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이 글을 올린 이후 여러 사용자들의 다양한 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모든 폰의 버튼이 예전보다 내구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씀들 하시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핸폰 만드는 회사의 농간이라고 생각합니다.

  8. 자연쓰럽 2007/10/18 01: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두 얼마전에 액정 나갓어요.
    액정 뒤에 선이 걸린 것같이 뻑뻑해서 슬라이드가 잘 안올라가지더니 다음날 액정
    나감. 그래서 좀 손좀 볼려고 쑤셔댓더니 아예 전원도 안들어와여 ;;;;;;;;;;;;;;;;;;;;

  9. 비공개 2007/11/10 23: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년 3월 쯤 이 모델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확인 버튼부터 메뉴 버튼, 취소 버튼, 통화 버튼, 종료 버튼 안눌려진지는
    꽤 오래됐고 (산지 6개월 된 때 부터 그랬으니까요)
    이제 그 현상이 아래의 숫자 키 패드까지 번져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손톱에 자꾸 긁히는 키들이 벗겨지는건 당연 지사죠 ^^ ;
    저는 고장 많다고 소문난 에버 핸드폰을 3년이 조금 넘도록 쓴 사람입니다
    핸드폰 정말 곱게 쓴다고 말도 심심찮게 들었었습니다
    이번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내구성 좋고 튼튼하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 제품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좀 많이 실망이고 앞으로 삼성 제품은 아예 구매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비교적 많이 떨어뜨리지 않고 애지 중지 써왔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AS 받는 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쓰는데까지만 쓰고 그냥 버릴랩니다
    아 ....... 피같은 내 돈 .............

    • BlogIcon 작은인장 2007/11/1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_-
      노키야 제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좋겠는데 말이죵~ ㅜㅜ

      구글폰 들어오면 그걸 써야 할까봐요. -_-;;;

  10. 소연 2007/12/02 17: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맞어요~공감하는데 켤때 엄지손가락 아플때까지 눌러야지 켜지고요~ 몇번 떨어트리면 액정안나오고 키패드 안눌러지구 막그래요~ 짜증남ㅋㅋㅋ솔직히이폰
    리콜되가지고반수동되면 꽤 괜찮을것 같은데~ 왜이렇게 만들어놧는지참=_=

  11. 소연 2007/12/02 17: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 폰 주고 살떄 한 16만원주고삿나? 요즘은 꽁자폰이래지만
    진짜 16만원이아까울따름입니다-_-;;
    그래도 이폰 쓰시는 분들 꽤 있던데~
    막 제꺼는요 슬라이드 열어도 늦게뜨구
    또 열고 바로 메뉴 누르면 눌러지지두 않아요~
    매너모드해놓으면 켜질때는 진동울리면서
    꺼질떄는 울리지도 않고~ 뭐가 이상해요 ㅋㅋ

MS, 즉 MicroSoft의 제품 중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 또는 사용해 본 것이 몇 가지나 될까?
사실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사용해왔던 MS의 제품들을 생각해보면 항상 무언가 부족했던 것을 느끼게 된다.

첫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MS가 엄청나게 판매해서 빌을 갑부로 만들어준 "윈도우즈"라는 녀석들....
항상 그랬지만, 항상 2% 부족한 운영체제였다.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는데다가 왜 이리 자주 주저앉는지???? 물론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의 컴파일러 등등에서 MS가 이쪽 세계에 미친 영향과 비전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 제품들은 항상 2% 부족하게 느끼는 것은 비단 나만은 아닐 것이다.

두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내 마우스다. 2004년에 사용하기 시작해서 대략 2년정도를 사용한 내 마우스는 용산에서 3,5000원 정도를 주고 산 제품이다. 마우스가 무슨 2% 부족할 것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이놈의 마우스는 우선 다리에 붙어있는 고무판부터가 문제였다. 그것이 쓰다보면 밀려서 떨어져 나간다. 접착제가 완전히 굳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건데, 애초에 설계할 때부터 뭔가 잘못한 부분임이 분명하다.
뭐 그것뿐이라면 고무판만 떼버리고서 사용하겠는데, 사용하다보면 포인트가 점핑하는 것은 예사고, 어떤 때는 가만히 놔둬도 혼자서 어디론가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마우스가 늙어서 그랬느냐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구입하자마자 나타나던 현상이니까 그런 말씀은 꺼내지도 마시길....
뭐 기타등등... 하여튼 마우스 좀 불편하다.

세번째로는 조이스틱이 말썽인데, 애써 하나 얻은 조이스틱... 써보지도 못하고 굴러다니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MS의 회장 빌게이츠가 P&P 시연회장에서 조이스틱을 연결하려다가 에러가 떠버린 유명한 일화까지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는 편이 낫겠다.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런데 MS의 A/S정이.... 3년 무상교환 혹은 2년 무상교환에 1년 수리로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제품 하자 발생에 재연이 안 된다면 그와 동시에 A/S기간이 완전히 소멸한다니... 더 할 말이 없어졌다.

사실상 대부분 A/S 들어가는 것들은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조사에서는 확실히 파악하고 있을텐데..... 그런 부분까지 재연이 어쩌구 하는 것을 보면... -_-


하여튼.... 앞으로 OS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하드웨어는 MS것은 최대한 피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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