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Habits News letter'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4 성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 리더십 칼럼 by 작은인장
  2. 2008/04/07 신바람나는 일터 만들기 - 7Habits Newsletter #51 by 작은인장
  3. 2008/04/04 [펌] 변화에 대하여 - 7 Habits 47호 by 작은인장
LEADERSHIP COLUMN 리더십 칼럽
성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대표)

"새벽 3시경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나는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 마침내 나는 전체 상황을 감독할 권한을 얻었다. 나는 마치 내가 운명의 여신과 함께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의 지난 모든 삶이 오로지 이 시간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 비록 조바심이 나서 아침을 못 기다릴 정도였지만 나는 푹 잤고 좋은 꿈을 꿀 필요도 없었다. 현실이 꿈보다 더 나았기 때문이다."
 

영국인들이 어느 위대한 영국인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처칠, 그가 남긴 회고록의 한 토막이다. 영국 정부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을 지휘해 줄 것을 요청 받고 자신의 전 생애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해 온 것이라고 당당히 말한 것이다. 얼마나 간절히, 그리고 집요하게 하나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준비해왔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가 인류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면 우리는 너무 슬플 것이다. 수년 전 '신지식인'으로 뽑힌 코미디언 심형래 씨가 "못 하니까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라고 했을 때 아주 후련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 사무실의 한쪽 병면에는, 내가 예전에 미국의 한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가 눈에 띄어 사온 글귀 하나가 옆으로 길게 씌어 있다.

당신이 시도할 때까지는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You never know what you can do until you try.

오랜 주입식 교육이 우리에게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잠재우기도 했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에게는 조물주에게서 부여 받은 무한한 잠재력과 상상력이 있다.

나폴레옹 힐이 말하였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빌 게이츠는 이렇게 고백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유일한 재산이라곤 직원들의 상상력 밖에 없다"고.

상상력의 원천은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은 꿈의 편린들로부터 비롯되는 것. 꿈이 큰 민족이 꿈이 작은 민족을 지배한다. 마찬가지로 꿈이 큰 개인이 꿈이 작은 개인을 지배할 수밖에 없다.

월트 디즈니는 자신의 상상 속에서 꿈틀대는 몽상을 현실로 끌어내어 디즈니랜드에 가공할 만한 일을 만들어냈다. 있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던 일이었다. 한국의 문화 예술이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한 번 일기 시작한 이 바람은 이변이 없는 한 유럽으로, 미국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우리는 모름지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꾸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 뿐이다. 젊으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야 한다.

오늘의 나는 알고 있지만 내일 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고, 가지고 싶은 것은 가질 수 있으며, 그리고 되고 싶은 것은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결단을 내려 시도할 때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달느 사람이 가르쳐 줄 수는 더더군다나 없다.

오직 우리에게서 꿈을 말살시키지 않는 한 우리는 그 꿈에 따라 행동할 수 있고,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우리의 내부에 넘치도록 가지고 있다. 사과 속의 씨는 셀 수 있지만 씨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 원하는 길로 같이 가자고 독려해 봄이 어떻까?

 7 Habits
Newsletter      
2004.9-10월 / 제 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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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에게 엄격하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4/14 13:42  삭제

    어제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재미난 말씀을 해주셨다. 목사님의 말씀이니 성경에 대한 이야기이며 내가 믿는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지만 예문으로 들어준 이야기는 약간 다른 이야기였다. 물론 결론은 같은 것이지만 말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든 공부를 잘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 할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변의 선생님들이나 자기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에게 가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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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TERSHIP COLUMN |리더십 칼럼 ■




신바람나는 일터 만들기




김경섭/한국 리더십센터 대표


7Habits News letter 2005 July+August






컨설턴트들은 많은 회사를 방문하게 되는데, 직원들의 표정이나 안내실의 친절도 정도를 보면 대략 이 회사의 신바람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신바람 나는 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얼굴에 화기가 돌고, 무엇인가 흥분된 표정으로 분주한 모습이며, 그 반대는 밀랍인형 같은 무표정과 경계심으로 손님을 맞는다. 그런 회사에서 임원이 아무리 자기 회사의 자랑을 하여도 그다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조직의 성과는 조직문화에 따라 결정된다. 신바람 나는 조직의 문화가 좋은 성과를 낳게 된다. 행복한 개인이 모여서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드는 만사형통의 비법은 없지만 여기 경험에 입각한 몇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자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라


직원들은 손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있고, 머리를 써서 일하는 사람이 있고 가슴까지 활용하는 직원이 있다. 같은 월급은 받으면서 머리나 가슴까지 활용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미 채용된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좋아하는 일자리로 과감하게 사내에서 이동할 수 있는 순환보직제를 적용하라고 권해보고 싶다. 결원이 생기면 외부에서 채용하려 하기보다 먼저 사내 시스템을 통해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선발하면 된다. 연쇄적인 사내 이직 프로세스를 인사팀은 업무부담으로 느끼겠지만, 사업팀의 성과를 고려한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머리와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인가가 중요하다.




목표를 공유하고 진척도를 시각화하라


임원들과 팀장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올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 하나를 숫자로 발표해 보세요"라고 하면 놀랍게도 매출액, 영업이익, 이익률 등 정말 다양한 발표를 듣게 된다. 매출목표조차 서로 다르게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조직은 서로 다른 과녁에 각자의 생각대로 열심히 사격을 하는 것과 같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위에서 정해진목표를 사업부별로 탐별로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팀별, 사업부별 목표를 먼저 만든 다음 그것을 모아 회사 전체의 목표가 되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상부에서 할당한 목표보다는 그들 손으로 스스로 만든 목표에 대해서 직원들이 더 신바람 나게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 없이 헌신 없다.


직원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만든 목표에는 애정이 생길 것이고, 목표 달성 여부나 진척도가 궁금할 것이다. 목표 진척도를 전 팀원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시각화한 그래프로 만들어 공유하면 더욱 유용할 것이다. 참고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세 개 이내로 관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래프도 팀원이 참여하여 스스로 작성하면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함께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주게 된다. 팁으로 목표 달성 후의 직원들에게 제공될 당근이 마라톤 골인 지점에 그려져 있으면 더욱 신나게 일할 것이 틀림없다.




믿음을 나누자


직장인의 72.7%는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직장을 떠나고 싶다고 하는 통계가 있다. 갈등은 믿음의 부족에 기인한다.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믿음의 양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감정은행계좌이다. 마치 은행 계좌처럼 잔고가 많으면 찾아 쓸 수 있지만 잔고가 바닥나면 부도 처리 된다.


우리는 상사, 동료 부하들에게 어느 정도의 감정은행 잔고를 가지고 있는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정밀한 다면평가를 활용해도 좋지만, 비용과 시간이 문제라면 종이 한 장에 나를 중심으로 주변의 인물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나에게 갖는 잔고의 수준을 직접 물어보거나 추측하여 -10에서 +10사이에 몇 점인지 표기해 본다. 내가 누구와 잔고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잔고가 높은 조직은 신바람이 나고, 잔고가 바닥에 가까운 조직은 사고한 일이 큰 일로 확대 과장된다. 여기에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제시한 상사가 부하의 통장에 예입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보겠다.


격의 없이 어울릴 때, 궂은 일에 솔선수범할 때, 고민을 듣고 비밀 지킬 때, 공사 구분이 분명할 때, 부하를 보호할 때, 공평무사할 때, 공을 부하에게 돌릴 때, 도움을 요청할 때,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때, 작은 일에도 크게 칭찬할 때, 뭔가 도와주려고 노력할 때 등이다.


신바람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슴으로 일하고 목표에 헌신하며 믿음이 넘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우리 모두 신바람 나는 일터에서 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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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하여



구본형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소장
7Habits News Letter 2004.11*12월호/제47호 발췌


인류의 역사는 변화의 기록이다. 그것은 기존 질서의 숨막힘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이었고, 변화의 격동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찾아내려는 안정에 대한 희구였다. 역사가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서 비롯되었고, 역사적 실패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변화 속에서 숨어 있는 법칙을 알아내려고 애써왔다. 그것은 빙산과 같다. 물밑에 침수되어 있는 것들의 크기가 압도적이었다. 나는 물밑의 것을 보고 싶었다. 내가 본 몇가지 변화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얼굴

변화는 불행한 자들의 주제다. 지금의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의 간격을 인식하는 사람들만이 변화에 성공할 수 있다. 이 불행의 크기와 분노가 변화의 에너지다. 변화가 과격해지기 쉬운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에너지는 늘 불행에서 출발해서 행복을 지향한다. 이 일방적 방향성이 변화의 긍정성이다.

두번째 얼굴

변화의 칼끝은 자신의 내부를 겨눈다. 그래서 변화의 적은 우리들 자신이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다. 변화가 파괴하려는 것은 제도와 관행과 시스템과 조직만이 아니다. 그것들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기술적 테크닉에 대해서는 알만큼 알고 있다. 정말 어려운 것은 사람에게 있다. 우리는 어제의 우리를 파뭍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죽이지 못하면 결코 자신이 될 수 없다.

세번째 얼굴

변화는 스스로의 진화 법칙을 가지고 있다. 변화는 핵심적 변화요소들 사이의 갈등과 각축이다. 변화의 출발지는 현실적 불만과 위기감이다. 그리고 목적지는 꿈이다. 이 꿈으로의 여정은 반드시 저항을 수반한다. 저항이 변화하려는 힘보다 크면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 우리가 쉽게 현실에 갇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변화가 근본적일수록 마찰과 저항도 반비례로 증가한다. 따라서 변화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그 진행의 과정에서 힘을 보충받아야 한다. 태풍과 마찬가지다. ㅐㅌ풍의눈이 힘을 잃지 않는 방법은 이동하면서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습기와 에너지를 채워 넣는 것이다.

바로 이 중간 급유에 해당되는 것이 꿈으로 가는 이동과정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는 주요한 성과들이다. 이것을 전략적 승리라 부른다. 꿈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러 단계를 거치고 각각의 단계는 꿈으로 가는 교두보여야 한다. 교두보는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 이것을 차지하는 데 실패하면 우리는 꿈에 도착할 수 없다. 꿈은 꿈으로 남게 되고, 우리는 떠나 온 현실적 불만 속에 좌초하게 된다.

네번째 얼굴

변화는 오늘이라는 현장을 가지고 있다.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우리는 멈춰 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의 경영이 중요해진다. 하루를 놓치면 변화는 현장을 잃게 된다. 그것은 갈증이며 그리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은 어제에 의해 점령되고, 오늘은 어제와 같이 시든다. 미래 역시 과거의 그림자 속에 갇히게 되고 우리는 과거의 일관성 속에서 한 발자국도 멋어날 길이 없어진다. 오늘은 언제나 새로운 개인사가 펼쳐지는 역사의 장이어야 한다. 오늘은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들이 모색되고 실험되어야 한다. 따라서 변화는 언제나 어제의 나와의 경쟁이어야 한다.


결국 변화는 개인적으로 주변적 인물에서 벗어나 스스로 중심이 되는 자신의 세계를 찾기 위한 노력이다. 조직과 사회의 경우도 다를 것이 없다. 주변적 초라함과 무력함에서 탈피하여 스스로 중심이 되는 조직과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초라한 과거 밖에는 만들어 내지 못하게 했던 주변성의 원인들ㅇ르 공격하고, 내재적 강점과 재능에 의존하여 이를 계발하고 성숙시키는 ㅂ아법밖에는 없다. 즉 약한 DNA가 만들어 놓은 과거의 정체성의 일부를 공격하여, 강한 유전자에 기초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것 - 이것이 변화의 기본적 과정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한 변화의 주체가 자신의 전 역사를 통해 성취해야 하는 필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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