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해당되는 글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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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6/01/05 휴대폰 분실과 대포폰 by 작은인장 (2)
지난 7월 마지막 날에 개인적으로 <영화의 날>로 정하고 영화를 무려 다섯 편이나 예매한 뒤에 보려고 했습니다. 그 전날 예매를 했는데 친구가 한 잔 하자고 해서 새벽 세 시쯤까지 같이 한 잔 한 뒤에 당일 영화를 보러 갔었죠. 그런데 새벽 세 시까지 한 잔 한 뒤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무리였던듯... 일어나 시계를 보니 이미 조조 예매했던 시간은 지나갔더라구요. ㅜㅜ
"이론.... @#$%^&~"

<눈눈이이> 상영관 정보

이러면서 극장으로 달려가서 두 번째 타임 예매한 것부터 연속 스트레이트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이 날 본 영화들은 <쿵푸 팬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이라3>, <나쁜 놈, 좋은 놈, 이상한 놈>이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경우는 보다가 잠깐 잠들었고, <쿵푸 팬더>는 재미있었습니다. <미이라3>는 굉장히 재미있지는 않았고, 기존 <미이라>, <미이라2> 정도의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한 가지 흠이라면 배경이 중국이라서 이집트 역사보다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던 역사이고, 그래서 훨씬 논리적인 문제점이 심각하게 대두되어 재미없게 보실만한 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설인같은 설정은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 <놈놈놈>의 경우는 <눈눈이이>보다는 좀 나았지만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는 영화였습니다. 이 두 한국영화는 뭐랄까 충무로의 눈먼 돈을 불러들여 때려부수는 영화를 만들면 잘 나가지 않을까 싶어 만든 영화 같습니다. 특히 <눈눈이이> 같은 경우에는 개봉한지 2주밖에 안 된 상태에서 개봉관이 광주/부산/인천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완전 안습입니다.

가끔 땡길 때 하나씩 봐버리는데, 저의 경우 여러 블로거들이 평을 어떻게 하는지 대략 훑어보거나 예고편을 잠깐 본 뒤에 결정을 합니다. 영화를 보는 시간은 대체적으로 100분이지만, 볼 영화를 결정하는 시간 또한 이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끔 갑자기 영화가 엄청 땡기는 날도 있잖아요. 이런 날 밖에 나와서 인터넷을 할 수 없다면 영화가 땡겨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럴 때 '핸드폰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직접 영화정보를 찾아보고 예매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 봅니다.
영화를 몰아서 본 개인적 <영화의 날> 이후 그런 생각을 또 하다가 '설마 그런 서비스가 없지는 않을거야?!' 라는 생각에 직접 영화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있더군요.
이름하여 '상영중 영화정보' ^_^



'상영중 영화정보'는 찾기가 매우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곳에 있는데 과연 찾아서 쓸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얼마 전에 있던 개편 전에는 그나마 좀 찾기 쉬운 곳에 있었는데 개편하면서 이상한 위치로 바뀐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이름도 좀 이상하게 바뀌었구요. ^^;

네이트 메인화면에서 'more'찾기

more 화면에서 '영화'찾기

영화 페이지에서 '최신 영화예고편'


더군다나 '상영중 영화정보'페이지는 들어가는 링크 이름조차 '최신 영화예고편'라고 생뚱맞게 되어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얼른 고쳐주셔야겠죠? ^^

일단 사이트에 들어오면 메인화면에는 두 개의 탭이 있습니다. 상영중 영화정보 화면과 개봉예정작이 있습니다. 두 분류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상영중 영화정보엔 총 41개의 영화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된 영화들은 개봉날짜 순서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날짜 순서대로 등록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른쪽 사진은 좀 이상하죠?8월 6일 개봉한 <Wall-E>나 <다크나이트>같은 유명영화들이 빠져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영화가 빠져있는 영화정보가 좀 이상해서 혹시 잘못 입력된 것이 아닐까 하고 '개봉예정작'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개봉예정작에도 없더군요.
결국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크나이트>를 예매해 보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옮겨진 위치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을 생각할 때 사용자가 적어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서비스는 크게 3가지 부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미리보기 동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이 동영상은 간혹 유료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무료입니다. 최소한 최근 공개된 영화들은 전부 무료였습니다. 요금표에는 과금될 수 있다고 되어 있구요.....


두 번째 부분은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이는 ⓜ시네21과 연계되어 있으며 모든 정보는 유료입니다. 가격이 몇 백 원 정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한 편의 영화에 대한 정보를 모두 본다면 정액제 요금이 나올 정도로 고액으로 잡혀 있습니다. 물론 ⓜ시네21 정액회원이면 무제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액회원은 매달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각주:1]

세 번째 부분은 영화 예약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씨즐(CIZLE)과 연계된 이 서비스는 꽤 유용해 보입니다. 물론 씨즐에 가입된 극장들이 좀 제한적입니다. 제가 예전에 개인적인 <영화의 날>을 보내면서 도중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용산 CGV로 자리를 옮긴 이유도 씨즐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아서였습니다. 보고싶은 영화는 있는데 그 정보를 모두 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영화 사이트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미리보기는 영화에 따라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대략 몇 MB의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저화질과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저화질의 영상은 가로로 들고 볼 수 있고, 고화질 영상은 세로로 볼 수 있습니다.

<쿵푸팬더> 고화질 미리보기

<쿵푸팬더> 저화질 미리보기

이렇게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화질이냐 고화질이냐가 아니라 영화를 얼마나 잘 알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를 예매하기위해서는 씨즐에 가입해야 합니다. 핸드폰에서 씨즐 가입은 주민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됩니다. 전 씨즐에 가끔 이용할 일이 있어서 그냥 가입했습니다. 씨즐은 재미있는 사이트이긴 하지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극장에 제한이 있고, 상영중인 영화를 모두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좀 아쉬워요. ^^; 또 한 가지는 자리를 지정할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사실 이 서비스를 리뷰하려고 생각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모르던 일부 영화의 미리보기 동영상을 보면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영화 서비스는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이거 무척 아쉽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가 된다면 전반적으로 무선인터넷이 더 활성화된 뒤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씨네21과 씨즐이 다른 방식의 사업을 강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리뷰는 좀 허접하지만, 제게 많은 것을 남겨준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

  1. 문제는 과연 이 정보들이 볼만한 정보냐 하는 데 있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네이트 내에서 영화제목을 검색할 때 나오는 포털 검색 정보들이 훨씬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화 전문 기자들의 글이란 것이 작년 <D-war> 논쟁 때와 마찬가지로 대중의 영화감상과 차이가 날 때가 좀 많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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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3 17: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8/08/25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에구..호박님 안녕하세요.
      요즘 호박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기는 벌써 오래전에 걸려 버렸어요. ㅜㅜ
      그래서 아직도 가끔 기침이 나와요. ㅜ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호박님....^^

SKT의 서비스들을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문자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문자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똑같은 문자를 수십~수백개씩 보내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일일히 하나씩 보낸다? 문자 보내기 서비스에 가입해서 문자를 보낸다? 뭐 다 나름대로의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좀 더 쉽고 편한 방법이 없을까요? 몇 천명 이상의 대규모가 아닌 몇 십 명 정도 되는 인원에게 같은 문자를 자주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분명히 난감합니다.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럴때 사용할만한 적절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에코보드...^^

1. 찾아가는 방법?
에코보드를 Nate에서 찾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찾아갈 수 있지만 검색은 가장 무식한 방법 같고, 휴대폰에서 "4545#1"을 누르고 "Nate버튼"을 누르면 바로 에코보드로 연결됩니다. 일단 한 번 에코보드로 연결한 뒤에는 즐겨찾기로 추가해 놓으면 될테니까 번호 자체를 외우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에코보드에 데이터를 많이 입출력하고자 할 때는 휴대폰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유선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데 도메인은 http://www.echoboard.co.kr 입니다.
서비스 안내에서는 유선인터넷과 무선인터넷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실제로는 유선인터넷 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휴대폰으로 숫자들로만 ID와 암호를 간단하게 지정했더니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로그인 단추를 누를 수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인터넷 사이트에서와 Nate 서비스 사이에서 암호를 다르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에코보드는 어떤 서비스?
에코보드는 문자를 싸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일일히 설명하기보다는 에코보드 홈페이지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쉬를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밑에 플래쉬를 보여드립니다.

에코보드는 일단 문자를 받을 회원들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보낼 글의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고, 보낼 사람들을 입력하면 쉽게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에코보드 Nate 홈페이지

에코보드에 접속하면 Home, 에코톡톡, 마이에코, 고객센터의 주요 메뉴를 탭으로 보실 수 있고, 이용요금안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에코톡톡
에코톡톡은 문자를 보낼 때 공개로 지정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서비스입니다.

에코톡톡


에코톡톡에는 몇 가지 분류로 글들이 정리가 되는데, 문자를 보내면서 공개로 설정할 때 각각의 분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Nate의 에코보드 Home 페이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Best Talk으로 뽑히면 서비스 첫 화면에 노출됩니다.

제가 잠깐 살펴본 바로는 최신글이나 베톡(Best Talk)에 올라오는 글들은 일반인들이 주고 받은 문자들은 아니고 주로 언론사가 작성한 연예기사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은 Nate 에코톡톡 뿐만 아니라 유선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결국 에코톡톡은 거의 아무런 가치는 없다는 거죠. ^^;

ⓑ 마이에코
다음에 소개할 부분은 마이에코입니다. 마이에코는 그룹별로 친구들을 입력하고 관리하며, 문자를 발신하는 공간입니다.

마이에코에서 회원을 등록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그냥 분류를 하나 만들거나 이전 분류를 선택하고 한 명씩 입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사람을 친구로 등록하고서 여러 분류에서 "친구목록에서 팀원등록"을 하면 한 친구를 여러 그룹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제가 시험으로 보낼 친구들을 세 명 등록한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세 명은 각각 다른 통신회사에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메시지 작성은 두 가지 틀이 있는데, 일반 문자와 같이 보내는 것과 객관식 설문 방식으로 보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객관식을 만들 때는 총 4개의 보기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Nate의 랭킹 서비스웹서비스 issueplay와 거의 비슷한 방식입니다.

ⓒ 에코보드로 전달할 수 있는 전화서비스 회사
고객센터의 도움말들을 보면 에코보드는 SKT 사용자들에게만 전달되고, 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실험해본 결과로는 다른 통신사에도 문자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에 참여한 친구가 세 명 뿐이어서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답장도 잘 달리는 것 같습니다. 답장은 답장이 아니라 댓글의 개념으로 전송됩니다. 이 부분에서 약간의 불편한 문제가 있긴 하더군요. 답변이 왔다는 어떤 문자 등도 보내주지 않습니다. 댓글이 달렸다 하더라도 발송자나 회원이 직접 접속하기 전에는 그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에코보드에서 덧글을 확인할 때 덧글을 guest로 처리합니다. 발송할 때 등록되어 있는 사람의 이름으로 덧글이 달려야 하지 않을까요?

3. 이용요금

이용요금 안내

이용요금이 재미있습니다. 우선 2000원 프리미엄 정액제를 신청하면 500건의 많은 수의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액제에 가입한 뒤 500건을 넘었을 경우에 한 건을 보낸다면 50원의 문자요금이 청구됩니다. 그 이외에 다른 요금이 청구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발송한 메일은 3명에게 갔는데 총 문자 전송비용은 50원이 나온 것입니다. 한 달에 20건씩 몰아서 대여섯 번의 단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니 프리미엄 정액제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큰 커뮤니티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은 프리미엄 정액제를 굳이 이용할 필요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분명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되네요.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더 말씀드려야겠네요. 문자메시지는 한 번에 30명까지만 발송됩니다. 그룹을 등록할 때 30명까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이 부분도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 그룹에 원하는만큼 등록하도록 한 뒤에 문자를 발송할 때 몇 통이 보내진다고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4. VM웨어
사실상 에코보드는 위에서 단점으로 말씀드렸듯이 댓글을 달아도 쉽게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에서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VM웨어를 설치하고 휴대폰 Nate의 ⓜplayon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무선인터넷 Nate에서의 보아왔던 것과 거의 유사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면 조금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VM웨어도 접속했을 때 직접 확인해야 댓글이 달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VM웨어의 인터페이스가 현재 선택된 창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너무 힘들게 되어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수정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글을 끝내며...
에코보드는 일반적이진 않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분들이 많은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거의 홍보되지 않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재미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필요성도 느꼈고, 아쉬움도 느껴서 급하게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저희집은 누나들만 다섯이나 있기 때문에 가족행사를 하기 전에 이 서비스를 종종 이용해야겠습니다. ^^

ps. 여름 휴가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 삼복더위가 모두 지나서 이제 선선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기후가 너무 많이 변해서 삼복더위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작은인장이입니다. ^^
모두들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빕니다. 작은인장은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려버렸다죠. ㅜㅜ


이 글은 Naver의 SKT 블로그에 같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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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글을 쓰면서 소개한다고 했던 것 같은 서비스가 있다. 그 요즘 생각에는 그런 것들을 모두 소개하지 못하고 서비스가 없어지거나 내가 잊게 될 것 같아 요즘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
이번에 소개하는 글은 그런 것들 중 한 가지다.
처음에 이 서비스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 하고 한참 고민하게 만들던 이름이었다. 참 작명센스는 뛰어난데, 문제는 아직도 공감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용요금을 살펴보자. 현재는 정보이용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통화료만 부과되기 때문에 정액제를 가입한 사람들은 충분히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용방법안내를 살펴보는 순간 이 서비스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자고로 서비스는 한 눈에 무슨 서비스인지 알게 만들어야 한다는 기본규칙같은 것이 있다. 기획자들에게 강요되는(?) 것 중 한 가지는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이 한 기획을 설명해서 1분 안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들 수 없다면 좋은 기획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일단 이용방법이 매우 길다. 이용방법안내 목록이 심지어는 페이지를 넘겨야 할 정도니 쉽게 설명할 수는 없나보다. (물론 저 목록 안에는 아주 자세한 것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준 세심한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

ps. 이용요금 설명



그래서 나는 i's box의 사용 정의부터 세세하게 살펴야 했다. 음음.... 뭔가 모르겠지만 내 휴대폰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으면 이걸 자동으로 웹상에 올려서 타인들이 보도록 하겠다는 기본 취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두 가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의문은 무조건 동영상이나 사진이 올라가게 되는가이고, 두 번째 의문은 그런 것들이 과연 올릴 가치가 있겠는가? (다른 말로 개인적인 자료가 잘못 올라갔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어렵다!

이 두 문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속시원한 답변을 얻을 수 없었다. 아무튼 i's box에는 개인이 올리는 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내 i's box'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메인화면을 제일 처음 맞이하고 있는 것은 'BEST 동영상' 코너다. 이 코너는 이전에는 못 보던 것 같은데 갑자기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선 이 코너는 상당히 재미있다. 왼쪽에 있는 BEST 동영상들 중에는 "현실성 있는 무한도전이란??"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 이외에도 동영상들을 살펴보는 재미는 상당해서 한 번 빠져들면 한동안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동영상에 대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용할 수 없는 이유 - 휴대폰 배터리가 금방 소진된다 - 가 없다면 아마 한 번 접속한 뒤에 너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웹에서와는 다르게 다른 서비스를 찾기도 쉽지 않고, 지하철같은 장소에서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좀 더 재미를 쉽게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연히(?)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은 우리가 이 서비스에 중독될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하며, 반대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사람들도 적을 것이다. 내가 업로드하는 사람의 숫자가 적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것은 아무리 여러번 생각해 봐도 올려선 안 될 사진과 동영상이 잘못 올려질 위험성이 내포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급상승 태그는 현재 제작자들이 관심을 끌 수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다. 이 곳을 살펴봤을 때 정말 온갖 서비스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

재미있는 것은 동영상을 올리는 "뉴스 제보"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가막힌 동영상을 찍었을 때 TV 방송국에 제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질문을 갖어본 분이라면 이런 기능은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나야 TV 뉴스에 보도될 정도의 특종을 낚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지만....ㅋㅋㅋㅋ
그러나 뉴스 제보를 하기 위해서는 회원에 가입해야 했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전화번호만으로는 신분확인을 믿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아서 맘 속이 좀 씁쓸했다. -_-'''

이렇게 동영상과 사진 컨텐츠를 올리는 것 이외에도 좀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저작물에 댓글을 남긴다던지, 또는 즐겨찾기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친분을 쌓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기까지 살펴본 결과로는.... i's box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위주로 하는 Blog같아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이용하기에 따라서는 Blog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그러나 물론 차이도 존재한다. 올라오는 컨텐츠가 대략 왼쪽의 사진같은 것들이다. 블로그에서도 충분히 생산되고, 유통되어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올리면 인기를 엊게 된다. 다만 그 구현 방법과 사용자들의 이용형태가 다를 뿐인데, 세세한 차이를 민감하게 지적하기보다는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나는 말을 아끼는 것이 좋겠다.






그 이외에 신규업뎃동영상, 채널동영상 코너가 있다. 채널동영상은 말 그대로 외부 매체에서 제공받은 동영상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유명 서비스들은 곰TV나 판도라TV 등에서의 서비스는 보이지 않지만, 풀빵닷컴, 프리첼 등의 서비스들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리뷰를 마치며 한 마디 하자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아직 좀 더 때를 기다려서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어느정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됐을 때 사용자들이 블로그 서비스처럼 간단하게 글들을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연구를 좀 더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는 재생되는 동영상이 얼마나 재생시간을 갖고 있는지 설명도 없고, 또 동영상의 재생이 모두 끝나면 위의 사진에서처럼 오류를 발생시킨다. 이 오류는 동영상 재생이 끝나면 무조건 발생하는데, 서버에서 동영상 재생을 끝내는 함수를 제대로 구현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 같다.

이 서비스는 SKTelecom이 대략 휴대폰 속의 무선인터넷의 미래와 인터넷 SNS의 미래를 대략 혼합해 놓은 서비스라고 평하고, 대략 긍정적으로 인정할만하다고 생각한다. 토씨 서비스가 컴퓨터에 좀 더 가까운듯 보이는 SNS 서비스인 반면 i's box는 휴대폰 쪽에 좀 더 가까운 SNS 서비스로 보인다.[각주:1] 그러나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구축했던 것만큼은 더 가야 서비스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대략  재미있게 서비스 리뷰를 끝낼 수 있었다. SKT에서 이 서비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1.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매체는 반대라는 것이다. 토씨 서비스 기반인 text는 휴대폰에 좀 더 가깝고, i's box 서비스 기반인 사진이나 동영상은 text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인터넷에 좀 더 가깝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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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속 다음

IT 2008/07/20 15:14
네이트에 살펴보면 정말 많은 서비스들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별로 살펴볼 서비스들이 없다. 좀 더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었으면 싶은데 그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미 다양성을 갖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들이 무선인터넷 속으로 들어오고 있고, 그 업체 중 첫 번째 주자가 다음이다.

다음을 무선인터넷인 네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네이트 자체 내부에 들어와 있는 다음과 Opennet에 들어와 있는 공개 개방망 속에서의 다음이다. 다음의 서비스를 살펴보면 몇 가지 유용한 서비스들을 살펴볼 수 있다.

네이트 다음 메인화면

오픈넷 다음


살펴보면 알겠지만 같은 다음이지만 메인화면이 약간 차이가 난다. 서비스 정 또한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좀 나중에 결과에서 이야기해 보자. ^^

위의 사진을 보면 네이트 다음 메인은 크게 4가지 종류의 서비스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메인화면에서 대표적인 가사를 몇 개씩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면이 작기 때문에 규모가 작아지고 단순화 됐을 뿐 인터넷 속에서의 다음의 모습과 일맥상통한 모습이다. (다음 웹디자이너들이 많이 수고했나보다.)

다음 카페 서비스는 일반적인 카페와 나와 관련된 카페로 나뉘어 있다. 어차피 내가 자주 가는 카페들은 일반인들이 관심없는 카페들일테니 이야기를 생략하자.
아무튼 내가 가입한 다음 카페는 세 개인데, 세 개 모두 잘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카페만 살펴보자 - 라고 이야기하려고 했더니 새로 안내하는 카페 이야기가 거의 없다. 이는 내가 다음에 로그인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음을 이용할 때도 카페 서비스는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무튼 참 신기하게도 카페의 글들을 웬만하면 쉽게 읽을 수도 있고, 작다는 것 한 가지만 제외한다면 거의 인터넷에서 다음을 이용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암튼 접속해서 여러 가지 시험을 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다. 비공개 카페도 잘 활용되고..... 다만 로그인을 했더라도 댓글쓰기를 할 수는 없었고,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 게시물은 볼 수가 없었다. 이런 것들은 휴대폰보다 더 발전한 차세대 이동매체에서는 사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블로그를 보는 장면

다음 블로그 메인화면

다음 블로그 서비스도 인터넷과 큰 차이점은 없었다. 더군다나 내 블로그에 올렸던 매우 긴 글들도 접속하니 쉽게 잘 읽을 수가 있었다. Tistory의 내 블로그를 보여주지 못해서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Tistory의 자유도가 워낙에 높다보니 휴대폰같은 서비스에서 Tistory의 글을 읽는 것은 아무래도 힘들긴 할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다음 블로그의 글은 비록 몇 개 되지 않았지만 잘 볼 수 있었고, 용량이 아주 큰 (몇 MB 용량의) 이미지는 작게 축소시켜 잘 전송해 주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웹에 올라오는 카툰처럼 아래위로 아주 긴 이미지의 경우에는 사진에서 보듯이 전혀 알아볼 수 없었다. 더군다나 크게 확대해 볼 방법도 없었으므로 좀 불편했다. 가로폭을 핸드폰의 액정 폭과 맞춰주면 안 될까?

아고라

다음 뉴스 서비스
의 안에는 다음의 아고라처럼 핸드폰 속의 다음도 아고라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텔레비존, 일반 뉴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거 어디까지 어떻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지 몰라도 이 사이트에서 한참을 돌아다녔다. 경우에 따라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네이트를 사용하면서 거의 이 서비스에 빠져 살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각각의 뉴스들을 접하는 방식은 다른 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별반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네이트 팡팡에서 보는 뉴스나 전체메뉴에서 보는 뉴스, 또는 다른 곳에서 보는 무선인터넷 뉴스와 같았다. 다만 그 편집을 다음에서 하는 것이 다르다고나 할까?

재미있는 것은 다음 뉴스를 무료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달해 주는 수비스가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괄호까지 치면서 "(무료, 유료 전환되지 않음)" 라는 문구로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동안 작성한 네이트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비슷한 서비스에 대해서 안내할 땐 (연합뉴스 안내문자나 일기예보 안내 서비스 등등) 대부분 시한부 서비스였는데, 유료 전환되지 않는 서비스라는 것을 강조하는 서비스는 처음인 것 같다.
서비스를 신청할 땐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하나 선택할 수 있고, 문자를 전송받고 싶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가장 많이 본 뉴스'를 '오후 7시'에 받아보기를 원한다고 등록해 놨다.

편지 읽는 화면

받은 편지함 목록

마지막 서비스는 다음 메일 서비스다.
아주 간단해서 일반적인 메일을 이용한 서비스는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내가 한메일을 메인메일로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기 위해서 들어간 메일 역시 내가 기입한 팬카페의 공지메일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엉뚱한 광고 하나.... 내가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서진영이 8월 말에 싱글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의 메일이 와 있었다. ㅋㅋㅋㅋ 6년만의 정규앨범이어서 그런지 좀 기다려진다. (그 사이 베스트 앨범이 하나 있었다. 정식 앨범이 한 개밖에 없는 가수가 베스트 앨범을 내다니 아주 기묘하다.)

뿐만 아니라 메일 발송, 수신여부 등 모두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했다. 시험삼아 메일을 보내고, 받아봤다.

네이트 다음에서 메일 발송중

Gmail에서 메일 확인중

비록 text 뿐이기는 하지만 메일이 잘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한 메일을 간단히 보내고자 할 경우에는 그냥 다음에 접속해서 보내면 될 것 같다. 물론 로그인 하는 것이 좀 힘들긴 했다. -_-'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메일 알리미 기능도 있었다. 3가지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용요금이 매 달마다 각각 1500원이나 900원이었다. 메인메일로 이용하는 경우엔 이용해 볼만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로그인 하기는 역시 어려웠다. 무엇보다 암호 입력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로그인하면 아주 오랫동안 로그인 상태를 유지해 주고 있었다. 무려 장장 30일간 유지해준다. 더군다나 안내문구를 살펴보면 마지막으로 사용한 날짜로부터 30일이라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무제한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 같다. (정보유출의 염려가 있긴 하지만 어쩌면 이게 더 나은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난 이 정을 지지한다.)




그 이외에 다음의 검색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미 네이트에서 검색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마련이기 때문에 크게 신기한 것은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유료로 제공되는 일기예보 기능을 포털에서는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방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트 다음에서 마지막으로 살펴볼 내용은 이용요금에 관한 것이다.
한 마디로....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정보이용료는 무료다. 그러나 통화료는 부과된다는 이야기다. 통화료를 정액제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음의 기본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다음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정보이용료보다는 시간이 문제인 것 같다. 휴대폰 배터리가 떨어져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너무 장기간 사용하여 악영향이 발생하는 일은 적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볼 때는 항상 이 부분이 걱정이 된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내용은 다음 서비스를 찾아가는 방법....
뭐 큰 방법 없이 '다음' 키워드로 네이트에서 검색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럼 네이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픈넷에 있는 다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오픈넷에서의 다음은 네이트온에서의 다음과 거의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찾아가는 방법은 네이트 하단의 오픈넷을 접속한 뒤에 상위에서 찾아보거나 뉴스/포털 디렉토리로 접속하면 된다.

접속하기는 정말 쉽다. 생긴 것도 네이트 속의 다음과 거의 같다. 소스가 같아서이겠지만....
좀 더 자세한 화면은 밑에서 살펴봐도 될듯하다.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위 사진 오른쪽에서 보듯이 오픈넷에 올라와 있는 다음 서비스는 네이트에 등록된 것과 다르게 유료 콘텐츠가 많다는 것이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인가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외주를 주거나 뭐 그런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보인다.

오픈넷 디렉토리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 뿐만 아니라 네이버 등 다른 서비스들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네이버가 평가자 수 1위를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1위인 것이 분명하지만 네이버가 아닌 다음 서비스를 살펴본 것은 다음의 평균 평가점수가 높았기 때문이다. 왜 그랬는지 - 혹시, 네티즌들의 오랜 비난과 버림 속의 네이버라서 안티네이버 세력이 출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를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더군다나 나 자신도 네이버를 싫어한다.) 그래서 다음만 평가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고, 혹시 궁금하신 분들도 여러 곳을 직접 찾아보고 직접 평가해 보면 좋은 것 같다.


글을 끝내면서..............
자주 사용자 폭주 현상으로 서버에 접속되지 안는 상황이 연출됐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서버가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의 한 마디....

뭔가 궁금할 때는 다음에 접속해서 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ㅋㅋㅋㅋ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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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2008/07/21 11: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 그래도 요즘 폰으로 인터넷 접속하는 거 막 재미붙여서 하는 참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