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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9 태안 사태에 대한 의문점 by 작은인장 (17)
얼마 전에 제닉스님께서 태안사태는 삼성중공업이 고의적으로 발생시켰다는 인터뷰 동영상을 올리셨다.
여러가지 정황 때문에 나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삼성이 뭔가 큰 사건을 대선이 일어나기 이전 적당한 때에 발생시킬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곤 했다. 내가 틀린 점이 있다면 대선 일주일정도 전에 이회창과 2MB가 통합할줄 알았는데, 이는 일어나지 않았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닉스님께서 인터뷰해온 내용 중에 진실일 수 없는 부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안 사태가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기로 한다.



자료 : 해양수산부

우선 취재 1부에서 인터뷰하신 분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잘 들어봐야 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동영상을 한 번 봐야 할 것이다. 당시의 상황은....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 호는 태안 앞바다에서 북서쪽을 향해 떠 있었다. 당시 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이미지에서 유조선의 움직이는 속도가 0.2 노트라고 나와있는데, 이 부분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마 측정오차가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당시 해류는 연안류라는 해류가 형성되어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해류의 당시 방향은 유조선의 방향과 거의 일치하고 있었을 것이다. (유조선은 물에 잠긴 부위가 크기 때문에 바람보다는 물의 저항을 크게 받을 것이고, 닻을 내리고 있다면 방향은 자연스럽게 해류의 방향과 일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당시 해류와 선수는 약 326˚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시는 바람과 파도가 상당히 크게 일고 있다고 했다. 기상청에서 당시 자료를 찾아봐도 북서풍이 불고 있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관측소였던 안도에서의 풍향을 보면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 7일 6시 40~7시 06분 사이에 약 300˚ 정도 방향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람의 속도는 대략 6~9 m/s 정도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데, 크레인을 싣고 있었던 삼성1호의 경우 자체 동력이 없는 바지선이었고, 크레인이 구조물의 모양상 해류보다 바람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크다다.

해류와 바람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인터뷰 하셨던 어민이신 분의 말씀대로 배를 돌리는 방향을 말씀하시는 것은 어민이신 분이 전문가시니 토를 달지 않겠다.[각주:1]

수사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삼성1호는 사고가 발생하기 약 8분 전인 06시 58분경에 두 견인선 중 한 견인선인 삼성 T-5호와의 와이어가 끊어진다. 의문점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8분이면 해류나 바람에 의해서 떠내려가거나 밀릴 수 있는 거리가 수 km나 된다. 더군다나 해류와 바람의 방향이 대략 일치하고 있었으므로 이동속도는 더 빨랐을 것이다. 여기에서 삼성1호는 수사기관의 수사발표에 의하면 S자 형태로 떠내려 왔다고 한다.

이상을 재구성해보면 와이어가 끊어진 위치에서의 유조선과 삼성1호의 상대적 위치, 해류와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면 약 8분간의 움직임을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삼성1호의 견인선 한 척만으로도 유조선과 충돌시키지 않고자 한다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와이어가 끊어진 시점에서 삼성1호가 위치하는 방향[각주:2]에서 유조선을 본다면 대략 30˚ 정도로 비스듬히 보였을 것이다. 여기서 견인선 한 척이 슬슬 끌기만 했어도 수 km 떨어진 곳에서 밀려가는 상황에서라면 충분히 충돌을 피해 널찍이 돌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의문점이 발생하는데, S자로 운행했다는 것은 어떤 방향에서든 유조선 쪽으로 완전히 무동력으로 떠내려간 긴 시간이 있었거나 아니면 일부러 유조선 쪽으로 동력을 사용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수사기관의 발표를 참고하자면 사건의 인과관계는 더욱더 미궁으로 빠져든다. 언론에서 왜곡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이어가 끊어진 것은 어민이나 나의 추측과는 다르게 배가 남쪽으로 진행하다가 유조선 근처에 다다라 와이어가 끊어졌다고 되어있기 때문이다. 만약 수사기관에서 발표한 것이 사실이라면 웃길 정도로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요소들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사람들은 분명 실수할 수 있다. 그런 실수들에 이유를 대라면 분명 대지 못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삼성1호에 관련된 3척의 배의 선장들은 하나같이 매우 뛰어난 선장들이었을 것이다. 그 3명이 동시에 똑같은 실수를 했을까? 그보다도 네 척의 배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일반상식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들 (특히 그대로 있으면 유조선과 추돌한다는 것)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을까? 출항해서 사고가 일어나기까지 그 앞의 시간을 무시하더라도 와이어가 끊어진 이후 약 8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길다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탁구선수는 그 시간동안 탁구공을 약 500번이나 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ps.
최근 잠수하겠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 글의 내용은 지금이 아니면 의미없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 사실은 95년 서해 앞바다의 300명이 넘는 분이 사망한 여객선 침몰 사건이 똑같이 강풍 속에서 배를 돌리는 방향의 착오로 발생했던 사건이라는 것을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_- [본문으로]
  2. 유조선에서 볼 때 북서쪽 - 바람과 해류에 의해 떠내려가 충돌하려면 이 방향에 삼성1호가 있어야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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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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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답] 북서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호는 왜 그 따위로 방향을 돌렸을까?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1/09 11:57  삭제

    김기자님께.. 다시 답한다. ‘블로거 하민혁 사건’에 대한 결론(?) 에 부쳐. 도대체! 북서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호는 왜 그 따위로 방향을 돌렸을까? 1. 북서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호는 왜 그 따위로 방향을 돌렸을까?2. 해안에 떠 있는 배라면 열어두고 있어야할 무선 주파수를 왜 열지 않고 있었을까?3. 삼성호 선장의 긴급연락망은 왜 없었는가?(여기까지는 사고 당시의 의혹. 아래 부분은 사고가 터진 후 대책과 관련한 의혹)4. (방송..

  2. Subject: 분노의 방향 : '태안 음모론' 소동에 대한 반성과 정리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09 12:39  삭제

    0. 제닉스블로그의 '태안 음모론'에 대한 비판글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격려도 있었고, 욕도 먹었는데... 결론은 나 역시 '방향' 설정에 실패하고 있다는 반성이다. 오버하지 말자고 해놓고 나역시 오버한 민망함이랄까. 해서 논의를 생산적인 방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과열시킨 것 같다. 그래봤자 쥐똥만한 블로그판에서 웅성웅성하는 수준이긴 하지만...이게 현실이긴 하다. 아직 블로그는 찻잔 속에 있다. 물론, 나는 블로그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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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민혁 2008/01/09 11: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리고 당시 해류는 연안류라는 해류가 형성되어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해류의 당시 방향은 유조선의 방향과 거의 일치하고 있었을 것이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하루 4차례씩 바뀌는 조류의 공식 이름이 '연안류'라는 거였군요. 첨 알았습니다. 감사~ :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0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안류와 어부들이 조류의 이름은 다릅니다. 연안류는 쿠로슈우 난류가 서해로 흘러드는 서해해류에 대해 반대급부로 우리나라 서해안과 중국 동해안을 따라 형성되는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해류입니다.
      아마 어부들은 알고 있겠죠. 밀물이 됐을 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해류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해류가 약해진다는 것을.....

    • BlogIcon 하민혁 2008/01/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른 거 말씀하신 거였군요. 그런데.. 그렇다면 차라리 저 부분에는 조류라고 넣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작은인장님이 말한 연안류가 그런 의미라면, 그 영향력이란 조류에 비해볼 때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에 지나지않을텐데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0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 썰물이었기에 조류와 해류(연안류)가 합쳐져서 강해졌던 때였습니다. 보통 어부들은 그 인근에서만 조업을 하기 때문에 조류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만 갖고 제한하여 이야기한다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BlogIcon 하민혁 2008/01/0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인장님도 혹시 섬사람? 그렇다고 해도 건 아닌 거같은디요~

      조류와 해류가 합쳐져서 더 강해지는 시기는 분명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정보성 글같다는 인상의 포스트에서 해류(이런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지만, 님이 말한 의미에 기대어 말한다면)를 조류보다 더 상위에 두고 얘기를 풀어가면 안 되지요. 님의 말대로라면 조류가 바뀌어도 해류 때문에 조류가 힘을 못 받겠네요? 안 그렇거든요~ 해류가 아무리 쎄다 해도 물은 해류 거슬러서 힘차게 나갑니다. 것도 아주 빡씨도록 쎄게.

      이게 내가 아는 조류에 관한 상식인데.. 이거 바꿔야 할까요?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0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섬사람도 아니고, 그냥 잠시 궁금증에 공부하던 때가 있었죠. ^^;
      하민혁님 말씀이 맞습니다. 역전해서 흐르기 부지기수입니다. 말이 어디부터 좀 이상하게 꼬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2. 2008/01/09 12: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0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FM과 실제 적용은 당연히 조금 다르겠죠.
      하지만 도는 방향은 메뉴얼에 중요하다고 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배가 뒤집힐 수 있는 요소도 분명히 존재해서 FM이 아니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맞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반 어선같은 배도 아니고,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는 크레인의 경우는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특히 삼성1호 크레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몇 개밖에 없는 대형 크레인이라고 하는데 더 세밀하게 운항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삼성1호와 크레인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이미 위의 글에서 언급을 했죠. 또 정황이 없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글을 작성하면서 그걸 생각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제닉스님 동영상에서도 나와있고, 여러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유조선에서 배에 전화해서 충돌위험 등을 언급했기 때문에 우왕좌왕하다가 충돌했다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또 상당히 가까워졌을 때라도 배가 30도 정도 비스듬히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과연 그 상황에서 충돌을... (그것도 뱃머리에서 꼬리까지 3곳에 걸쳐 충돌하는....) 했다고 보기 힘들죠. 일단 뱃머리에 충돌을 1회 한다면 뒤의 2번의 충돌은 논리적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부러 뱃머리를 겨냥하지 않았다고 본다면 선장들과 선원들의 자질을 심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정도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사고가 순간적인 발생이 아니고 최소 수십분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의혹은 더 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좀 더 정보를 확인하신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학주니 2008/01/09 13: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모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는거 같습니다.
    제닉스님의 의문제기는 시도는 좋았지만 뭐랄까 약간 오버성이 있는게 사실이지요.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

  4. BlogIcon DalKy 2008/01/09 23: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2007년 12월 7일의 태안지역 일출시각은 07:32 분이었습니다.
    당시 시간을 볼 때 07:15 경이면 먼동이 막 트기 시작할 무렵인데, 당시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상황까지 감안한다면 시계가 엉망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가능성도 있지만, 정리가 잘 된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35&aid=0000001298

    결국 이 뉴스에서도 정리가 되었지만, 정확히 3가지 사건이 이번 사고의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1. 교신에 불응한 의문점
    2. 유조선의 이동권고 불이행에 대한 의문점
    3. 기가막힌 타이밍의 와이어 절단에 대한 의문점

    사실, 3가지를 엮어서 하나로 쳐다보면 너무 절묘하고 기가 막히긴 합니다만, 기가 막히다는 이유로 조작설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게다가 하나씩 이유를 들어보면 갸우뚱하긴 하지만 나름 수긍할 만한 변명거리 하나씩은 챙겨들고 있네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의문점에 대한 친실촉구라기 보다는 피해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이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1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황적으로는 인식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접근해오자 유저선에서 전화를 해서 접근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10여분 뒤에 충돌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식이 힘들었을 것이라는 참고보다 더한 뭔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2008/01/10 01: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6. SS 2008/01/22 0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민혁 님 블로그 마지막 http://blog.minjoo.com/322# 에 아래 글을 올렸습니다.

    "SS 2008년 01월 20일 16시 12분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초딩도 똑똑하드만... 어찌 된게 제기되는 의문마다 "그럴 수 있다"가 답이 되냐? 크레인/예인선 모두 닻을 내려서 정박하면 유조선 근처에도 안간다고 해양전문가들이 말하는데 왜 그런 생쑈를 하냐구 ? 그게 다 그럴 수 있는 거면, 항해기록장치 데이타는 왜 지우고, 항해일지 조작은 왜 한 건데 ? '전문가'시라니까 크레인 하나로 저장 탱크 여섯 개 중에서 세 개에 구멍을 만든 비법이나 좀 알려주셔...해양전문가들은 이것도 놀라운 일이라고 하더만. 찌라시들 입다물고 있을 때 언론의 사명을 도맡아 하는 용감 시민에게 응원은 못 보낼 망정, '음모론'자라고 말장난이나 하는 꼴이... 에휴 "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글이 뜨더군요

    "하민혁 2008년 01월 21일 00시 51분 MODIFY/DELETE
    무슨 말인지 원~ 글 읽을 줄 모르세요?
    글도 읽을 줄 모르면서 뭘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늘어놓고 갔군요. 쩝~ 암튼, 해양전문가가 어쩌고 하시는데.. 그 해양 전문가 내한테 좀 대꼬 와보세요. 어떤 멍충이같은 해양 전문가가 저 동영상을 보고 음모론이라며 헷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 낯짝이나 좀 구경하고싶어지네요. 아니 온다 하시거든, 내가 그러더라고 가서 전하세요~ 그런 헷소리 지껄이고 살고싶거들랑 앞으로 '해양 전문가'라는 딱지는 떼고 다니란다더라고. 돌대가리 얹어갖고 다니는 머저리같은 자가 해양 전문가는 무슨.. -_ "

    그래서 이런 글을 보냈습니다.

    "에휴… 닻을 내리면 된다는 거 무슨 전문가 말을 꼭 들으셔야겠나?
    해양전문가 "대꼬와" 보라? 그건 대한민국 밤의 대통령 쪽에서 하신 말씀이신데 여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9/2008011900065.html 이멜도 있으니깐 그 „낯짝이나 좀 구경“해보셔. 기름 탱크 세 개에 구멍 만든 비법엔 왜 말이 없으신지? 그거 알려주심 나머지 전문가 이름도 알려드리께. 난데없이 그사람들이 동영상보고 무슨 „헷소리“를 지껄였다? 왜 없는 말 꾸며 내셔 ? 꼭 머리 나쁜 애들이 무슨 의혹 있다는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더구만… 여기 댓글 보면 다들 정상인데 대한민국 하늘 아래 어째 이런 돌연변이가 있으까…에휴…. http://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statement&wr_id=4313"

    그랬더니 "금칙어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댓글을 남기실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 뜨네요. 무엇이 금칙어인지 모르겠어서 여기 여쭈어봅니다,

  7. SS 2008/01/22 20: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ip를 차단한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반항적 묵비권 행사'라고나 할까요. 요즘 포털에서도 이런 수법으로 지워지는 글이 많더라구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8/01/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그냥 블로그에 그에 대한 글만 올려두시죠?
      저런 이야기가 쌓이면 저 블로그 부끄러워서 운영 못할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