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mbn에서 했던 한 프로그램인 <mbn 나침반 180˚>을 봤습니다.
각 대선주자의 경제관련 공약을 이야기하는 곳 같았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공약을 이야기하는 자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신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이 나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정두언이 말하는 동안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 이야기하길...
"이명박 effect라는 것이 있어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되는 자체만으로도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경제성장률이 올라갈 겁니다. 아무런 정책을 제시하지 않아도요."
우하하하~~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것이며, 한 대권후보이자 현재 국민의 최고 지지율을 얻고있는 사람을 대리로 언론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뭐 정두언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더 했습니다. 운하를 건설하면 물류비가 얼마나 감소할 거라는 등등의 이전의 이명박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고 끝나가는 시간까지 수차례 더 '이명박 effect'를 강조하고 끝내더군요.
저 호주의 그래이트센드사막인가 하는 곳으로 이민가서 아무도 안 보고 혼자 굳굳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우리나라에 사는 것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
음... 아니면 정치인들이 국민들 무료할까봐 일부러 코미디를 해주는 것일까요?
그 프로를 보면서 古 정주일 국회의원(코미디언 이주일 씨)이 생각이 나네요.
각 대선주자의 경제관련 공약을 이야기하는 곳 같았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공약을 이야기하는 자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신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이 나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정두언이 말하는 동안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 이야기하길...
"이명박 effect라는 것이 있어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되는 자체만으로도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경제성장률이 올라갈 겁니다. 아무런 정책을 제시하지 않아도요."
우하하하~~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것이며, 한 대권후보이자 현재 국민의 최고 지지율을 얻고있는 사람을 대리로 언론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뭐 정두언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더 했습니다. 운하를 건설하면 물류비가 얼마나 감소할 거라는 등등의 이전의 이명박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고 끝나가는 시간까지 수차례 더 '이명박 effect'를 강조하고 끝내더군요.
저 호주의 그래이트센드사막인가 하는 곳으로 이민가서 아무도 안 보고 혼자 굳굳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우리나라에 사는 것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
음... 아니면 정치인들이 국민들 무료할까봐 일부러 코미디를 해주는 것일까요?
그 프로를 보면서 古 정주일 국회의원(코미디언 이주일 씨)이 생각이 나네요.
"4년 동안 코미디 잘 배우고 갑니다"
이주일 씨가 팬들에게 쓴 눈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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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발했다는 두뇌스캔기술...국회의원들은 반기마다 한 번씩 스캔받아야 합니다. 머리에 똥이 찼을지도 몰라요...;;;
그런 기술이 있다면 정치인 뽑기 전에 한번씩 받아보게 하면 좋겠군요.
스스로 무능한 정치인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려는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 같아 볼 때마다 혀를 차게 됩니다. 특정인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이 언제나 정치 권력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
예..
이전의 이명박의 공약들은 그래도 토론이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요 (한반도운하 이야기도 청계천 복원사업처럼 다른곳의 물을 대규모로 끌어와서 운영한다고 할 수도 있죠. 돈이 얼마가 들지는 알 수 없지만) 이명박effect라는 것은 토론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잖아요.
완전 사이비교주 이야기와 동일한 이야기이며, 북한이 말하는 김일성 전기와 같은 이야기이니.... - 가랑잎을 타고 대동강을 건나가는 수준의 이야기랄까요. -_-
아무튼 '제대로 된 사람은 정치판에서 오래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을 더 자주 하게 되네요.
이명박 이펙트가 완전히 없지는 않을 겁니다.
최소한 건설주 주가는 오르겠죠.
하지만 그걸 갖고 저렇게 부풀리면 안 되지요.
오히려 운하부터 해서 여기저기 땅 파놓고 일시적으로 성장률 올려 놓은 다음에 차기 대통령이 독박을 쓰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서울시장에 위치했을 때만같지는 않을겁니다.
훨씬 더 무게감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만큼 행신의 폭이 줄어들테니까 그만큼 effect를 만들어내지는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