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기획'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08 아이비 사태에 드는 단순한 생각 by 작은인장
  2. 2005/10/21 저작권으로 사용자를 옭매기 전에 팬텀(구 이가기획)을 퇴출시켜라! by 작은인장 (4)
아이비 사태에 드는 단순한 생각.....

"또 팬텀이야?"



다들 알겠지만, 팬텀이 전신이었던 이가기획에서 팬텀으로 회사명을 바꾼 것도 이가기획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였다고 한다. (물론 이건 비공식적인...)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팬텀에는 유명한 사람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그나마 있던 아이비마저 활동을 중단....

아이비도 비디오를 찍었다는 부분에서 뭔가 문제가 좀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이용해 먹다가 가치가 없다고 판단될 때 가차없이 버리고....
소속사 바꾼 가수들의 곡을 이용해서 그 가수의 새 음반에 물타기를 시도하는...
기획사도 역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을 단순하게 했다는....

나야 뭐....아이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니 상관없겠지만...
아이비 팬들은 상당히 맘상했을듯~

역시 다시 생각해 보면 연예인이 공인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성시경의 유승준 발언 파문은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시경 팬이었는데, 그런 이상한 발언을 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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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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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이수영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고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예전에 제가 이수영을 아까운 가수라는 주제로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만 가지고도 이수영이 자신의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소속사의 이익 환수에 희생되는 모습이 심하게 비춰졌기 때문입니다.
이수영이 소속됐던 기획사는 팬텀(당시 이가기획)이라는 곳입니다. 꽤 큰 회사인것 같습니다.
밑의 글은 신문기사가 나기 전에  창공의 조각을 운영하시는 love님께서 작성한 글입니다.

악덕 상술의 극치, 이가기획 (이수영 새앨범 발매에 앞서...)

이 글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신문/TV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내가 접하고 생각한 것과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야구선수들의 경우 투수들의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서 선발은 5인 로테이션으로 짜여지게끔 되어있습니다. 쉬지 않고 공을 던지면 당장 성적은 좋을지 몰라도 무리에 따른 피로의 누적 및 부상의 위험으로 인해서 선수생명이 짧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선발은 5일에 1회 이상 출전하는 것을 막는 제도입니다. 가끔 5인로테이션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는 중간 쉬는 날도 하루로 포함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5인 로테이션을 구성하는 것은 쉬는 날 없이 (때로는 하루 두 경기를....) 경기하기 때문에 5명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경우도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내 음반업계는 전혀 가수를 보호하는 행위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좀 재능있는 가수가 나오면 단기간에 많은 앨범을 발표해서 재충전같은 시간도 없이 뭐든 많이 해서 이익금을 환수하고 그 뒤 가수를 버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능있는 가수는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부족하게 된 가수자리를 금붕어들(제 다른 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노래부르는 자리에 알록달록 치장하고 나와서 뻐금거리기만 하기에 전 금붕어라고 부릅니다.)이 대체하게 됩니다. 결국 음반을 살 가치가 없으므로 팬들이 외면하게 되고, 음반판매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저작권을 들먹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수들을 돈을 벌게 하기 위해서 연예 프로그램으로 험하게 돌리고, TV cf에 돌리고, 음반을 1년에 두장씩 쏟아내며(발표x) 각종 ost로 마구 내고, 거기다가 리메이크 앨범까지...(리메이크 앨범은 가수의 신선도와 에너지를 떨어뜨려서 가수생명을 줄어들게 만드는 치명적인 앨범입니다. 또 리메이크 앨범은 사실상 음악성도 없잖습니까?) 무차별적으로 돌리니 남아날 가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번 이수영 건의 경우는 팬텀(구 이가기획)이 상습적으로 하듯이 소속사에서 내보낸 뒤에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와 별로 다름이 없습니다. 소속사를 바꾼 가수가 다음 앨범을 발표하기에 하루 앞선 전날 물타기 베스트앨범 발표라니 말이 됩니까?? 마지막 남은 단물을 쪽 빼먹고 버리겠다는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어제 신문에 나오기에 이수영 새 앨범(7집)은 무기한 연기됐다고 합니다. 제가 이수영 팬은 아니지만 재능있는 가수가 한낮 장삿속에 사라져 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이가기획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수영 베스트 앨범 광고로 "더 이상의 이수영은 없다"는 어휘를 사용하는군요.
가요계의 적은 불법음원 사용자가 아니라 바로 이가기획과 같은 기획사일 것입니다.

음반협은 저작권으로 사용자를 옭매기 전에 팬텀(구 이가기획)을 퇴출시켜라!

뱀발 :
그리고 저작권법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가수의 노래에대한 저작권을 기획사가 갖고 있게 된다는 것이 말이 되냐???
뱀발 :
이가기획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의 명단이네요. ^^;

이종수(누구지?) 조윤희, 정채은(아역스타), 한지혜, 이수영, 리즈, 박지빈(아역스타), 김제인(누굴까?) 신소미(역시 모르겠다!), 이주희, 기타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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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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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업자득 2005/10/21 21: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수영씨도 지금에서야 안됐지만 그전까지 알고서 계약을 해놓은것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어쨌든 뜬것도 있구요. 가수들중에 자기 생존을 팽개치고서라도 한목소리 내서
    나갈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물론 글의 대부분을 공감합니다만 본인이 작사 작곡을 하지 않은 이상은 그 가수에게 저작권을 준다는게 기획사측에서는 어려울듯 싶네요. 아무튼 한목소리를 내는 가수들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_-;; (너무딴소리만 해서 죄송)

  2. BlogIcon 성화 2005/10/21 2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가 기획 소속이 많이 이수영 뮤비에 나왔던.

  3. BlogIcon 렐샤 2005/10/22 16: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수영... 고등학교 선배인데 안됐네요.

  4. BlogIcon 와니 2005/10/26 14: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문제는 국내 가수들이 기획사를 옮길때 자기곡의 소유권리를 가지지 못하고 기획사가 마스터를 가진다는것이죠. 외국은 실가수가 주로 자신의 마스터를 소유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니 기획사 옳기면 꼭 옛 기획사에서 베스트 앨범 나오고 이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