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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3 달콤 땁따름한 보리수 열매 by 작은인장 (7)
  2. 2006/08/04 접시꽃 by 작은인장 (3)

19일.....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송탄역에서 문곡리까지 약 7km를 장장 한 시간동안 걸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손이 땀에 쩔어서 카메라 모드 바꾸는 것이 미끄러져서 안 돌아가더군요. ㅜㅜ

그런 악조건 속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왔습니다.
사실은 다른 것을 보고 싶어서 한 시간동안 걸어간 것이긴 합니다만...^^


보리수 열매입니다.
어떤 밭에 여러 나무들이 잔뜩 심어져 있었는데 그 중에서 보리수가 너무 이쁘게 익어서 사진찍어 왔습니다.
보리수는 작년, 제작년에도 찍은 적이 있는데, 보면 볼수록 입에 침이 고입니다.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는 것이 그 특유의 맛 "달콤 땁따름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보시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사진을 많이도 찍었는데....
막상 진짜 볼만한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ㅜㅜ
나도 더위먹고, 카메라도 더위 먹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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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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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7/06/21 13: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리수 열매.
    달콤 쌉싸르함이라. 딱 맞는말 같습니다. ^^;

    • BlogIcon 작은인장 2007/06/22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쌉싸르함이 아니라 땁따름....쌉싸르함과는 분명 차이가 있죠. 약간 떫은 듯 하기도 하고.... ^^;
      방문 감사합니다.

  2. BlogIcon 유노 2007/06/21 14: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름이 보리수열매였군요. 제 고향에서는 일명 '뽈뚝'이라고 부르더군요.
    맛있긴한데 많이 먹으면 입안의 텁텁함이 꽤 오래가죠.
    사진으로 색을보니 잘익었네요~ :)

  3. BlogIcon Ss 순일땅 sS 2007/06/21 19: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리수열매와 산딸기, 그리고 오디까지... 보면 볼수록 입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질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

  4. 2007/06/24 03: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강화도에서 길가에 심어져 있는 접시꽃을 보았습니다.
강화도 뿐만 아니라 강화도로 가는 인천의 길가에 생각보다 많은 접시꽃이 피어있더군요. ^^


옛날에 보았던 에서는 접시꽃은 1년~2년생, 의송화는 다년생으로 나와있었는데...
조신CJ시아님 말씀대로.... 의송화와 접시꽃이 같은 종류라니 좀 놀랐습니다. ㅜㅜ

위의 사진의 녀석은 1~2년생으로 꽃잎이 얇고 힘이 없어 하늘하늘 보입니다.
(급하게 찍느라 역광에 자동차 유리창을 통해서 찍어서 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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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yaagol 2006/08/06 09: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광이 있어서 꽃이 더 부드러워 보여요, 작은인장님 ^^
    접시 꽃잎으로 술 담는 거 본 적 있어요.
    황금빛이 되더군요.

    더운 여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랫만이라 참 반가워요.^^

  2. BlogIcon 조신Cj시아 2006/08/10 00: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같은거군요.
    사진 속 접시꽃 너무 이쁘네요. 저희 집 애들은 비바람에 쓰러지고 난리났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