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벨마니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6/09/25 담시가 꽃폈어요. 2 by 작은인장
  2. 2006/08/22 누나네 선인장 분갈이 by 작은인장 (5)
  3. 2006/08/21 유벨마니아 뿌리 by 작은인장 (5)
  4. 2004/10/11 낮에 다시 찍은 새 선인장 사진들... by 작은인장
  5. 2004/10/10 오늘 사온 나의 선인장들... by 작은인장
  6. 2004/10/10 오늘 선인장 사랑을 다녀와서.... by 작은인장
  7. 2004/09/24 9월에 구매하는 선인장...!! by 작은인장
일전에 담시 꽃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두번째로 그 꽃의 진행결과를 보여드립니다.



담시꽃은 딱 3일간 피고, 그 다음 오무리는군요. ^^
자가수정이 됐으면 좋겠는데, 될지 안 될지는 불분명하네요. (자료에는 안 된다고 되어있는데, 자료가 틀린 경우가 하도 많아서...)

밑의 사진은 기타 누나네 선인장들 사진입니다.
예전에 분갈이 직후에 찍은 사진 올려드렸는데, 이 사진을 보면 분갈이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흙에 펄라이트를 안 섞었을 경우에는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서 스스로 가라앉는데 그 양이 얼마나 될지는 윗 사진과 이전 분갈이시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선인장들의 화분은 작은 편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구요.....^^ (화분이 크면 클수록 주저앉는 양이 커지겠죠.)

PS. 가을하늘이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

2006.09.23 산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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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담시가 꽃폈어요.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6/09/25 12:51  삭제

    누나가 기르는 담시가 꽃폈어요. 비록 제가 화분갈이까지 해 줬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누나가 기르는 선인장인데, 아직 많이 작습니다. 여름을 지내면서 새로운 꽃몽오리를 여섯개정도 올리더니 그중 가장 큰 것이 우선 꽃을 피우네요. 꽃은 어제 피기 시작했고, 촬영도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했어요. 꽃이 한꺼번에 여러개 피면 좋을텐데, 햇볕이 약하면 하나씩 돌려가면서 피우더라구요. (햇볕을 더 많이 받기 위한 호구지책인 것 같아요.) 꽃의 크기는 대략 ..

  2. Subject: 누나네 선인장 분갈이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6/09/25 12:52  삭제

    8월 22일... 누나네 선인장이 총 4분 있는데, 오늘 분갈이를 했습니다. 갈아심기 전의 모습은 지난 8월 18일의 사진이고, 갈아심은 후의 모습은 오늘인 8월 22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어두워질 때 찍어 흔들린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시는 표면이 왁스로 코팅되어 있을만큼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만, 아파트 3층이란 장소가 장소이면서 급수를 너무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매말라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가을들어 새 가시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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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누나네 선인장이 총 4분 있는데, 오늘 분갈이를 했습니다.
갈아심기 전의 모습은 지난 8월 18일의 사진이고, 갈아심은 후의 모습은 오늘인 8월 22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어두워질 때 찍어 흔들린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시는 표면이 왁스로 코팅되어 있을만큼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만, 아파트 3층이란 장소가 장소이면서 급수를 너무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매말라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가을들어 새 가시 올리는 것이 눈에 띄는 것을 보면 8월 초부터 관리를 해 줬어야 하나봅니다.
담시의 뿌리는 보통 뿌리입니다. 괴근은 없습니다.

오색대통령은 3cm 정도 되는 긴 중앙가시의 색과 1cm가량의 주변가시 색이 다섯가지 색으로 보인다고 해서 오색대통령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대통령 품종중 유별난 품종이지요.) 이 녀석은 물을 많이 주면 가시의 색이 빠져버려서 가치가 적어진다고 합니다만.....
물의 조건이 같은 상황인데도 담시보다 몸을 훨씬 더 부풀린 모습을 보면 건조에 무척이나 강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색대통령의 뿌리는 몸체의 2/3 정도 되는 괴근을 형성하는 편입니다. 이미 성장을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존슨단모환은 단모환류이므로 당연히 건조 및 과습에 강할 것입니다만.... 이녀석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가을에 아주 긴 가시를 뽑아올리더니 올해도 가을이 되니 긴 가시를 뽑아올립니다. 봄에는 긴 가시를 뽑아올리지 않는데, 영 정체를 알기가 힘드네요. ^^;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인 모습이네요. 뿌리에 괴근이 없습니다. 에키노칵투스 계통이 원래 그렇듯이...

유벨마니아 (분갈이 후)

유벨마니아 속인 이 녀석은 어려서 누나네 온 녀석입니다. (얼마전에 뿌리사진 올렸던 글을 보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 어려서 왔기 때문에 수분관리를 더 잘 해 줬어야 했지만, 누나가 너무 건조하게 키워서 성장이 한동안 없었습니다. 이제 나이 먹었다고 그나마 힘을 쏟아내고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면 위의 성장점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은 햇볕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뭐 하여튼 성장을 하고 있기는 한데, 눈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ㅡ_ㅜ 제대로 성장했으면 지금 크기의 세 배 정도까지는 어렵지 않게 자랐을텐데.....

이녀석들의 전체적인 크기는 이렇답니다.
유벨마니아 정말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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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담시가 꽃폈어요. 2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6/09/25 12:52  삭제

    일전에 담시 꽃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두번째로 그 꽃의 진행결과를 보여드립니다. 담시꽃은 딱 3일간 피고, 그 다음 오무리는군요. ^^ 자가수정이 됐으면 좋겠는데, 될지 안 될지는 불분명하네요. (자료에는 안 된다고 되어있는데, 자료가 틀린 경우가 하도 많아서...) 밑의 사진은 기타 누나네 선인장들 사진입니다. 예전에 분갈이 직후에 찍은 사진 올려드렸는데, 이 사진을 보면 분갈이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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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ic 2006/08/23 2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번달 초에 산 저희집 대통령은 지금 꽃대가 두개 올라와서 이번주 중에 필듯 합니다. 사랑의 농원 말로는 금년 봄에 꽃이 피었던 녀석이라는데 또 두개나 피우는 걸 보면 꽃이 화려하기도 하지만 많이 피우는가 보군요. 근데 요새 날씨가 매일 흐려서 큰일이군요.

  2. 미카코 2006/08/25 03: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담시는 그래도 저희집 담시보다 통통해뵈는데요? ^^ 저희집담시는 여름단수동안 완전 땅속으로 들어가는줄알았어요~ ^^ 물 두어번 흠뻑주니 요샌 많이 통통해졌습니다... 유벨마니아도 있으신지 몰랐네요~ 멋지게 잘 키워주세요~ 저 오랜만에 들렸지요? ㅎㅎ

    • BlogIcon 작은인장 2006/08/25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무래도 제가 오마이뉴스에 글을 안 올리니까요.^^;
      어서 tistory에도 다중 사용자 지원 혹은 팀블로그 지원을 했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Dongki 2006/09/16 19: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런 선인장 분갈이 할려면 무지 힘들겠어요..
    가시들의 공격을 피해서...
    대통령이라는 선인장 종류는 처음 봅니다.. 신기신기~~~!!

    • BlogIcon 작은인장 2006/09/17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안 힘듭니다.
      가시가 있는 선인장보다는 난봉옥같은 가시 없는 선인장 분갈이가 더 힘들어요. 별 안 떨어지게 하려면..^^;

조카가 어린 선인장 유벨마니아 화분을 뒤집어놔서 뿌리를 다듬어서 말리기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살펴보니....


뿌리가 잔뜩 내렸다.
심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하루하루 연기하는 중인데...
날씨가 선선해져서 선인장들이 성장을 시작한만큼 얼른 심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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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ic 2006/08/21 20: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 탐스럽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저는 지금까지 생각해오길, 화분에 물 주면 소량만 식물이 흡수하고 대부분은 표토를 통해서 증발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까 같은 크기, 재질의 분이라도 생육이 왕성한 선인장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 분토 마르는 속도가 천양지차가 있더군요. 일조와 통풍이 양호한 바깥에서 분이 잘 안마르는 선인장은 참 걱정됩니다 (비모란임).

    • BlogIcon 작은인장 2006/08/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제가 올렸던 글에서도 그에 대해서 언급해 놨었지요. ^^
      비모란은 엽록소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 BlogIcon 몽상철학가 2006/08/22 06: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니 저렇게 내버려둬도 죽기는커녕 도리어 뿌리가 자라나네요? 다른 식물도 저러나? 신기하네~

    • BlogIcon 작은인장 2006/08/2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육식물들(선인장도 다육식물의 일부...)은 대체로 뽑아두면 뿌리가 나오는 편입니다.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른 식물들은 뿌리가 내리기 전에 말라 죽을듯...^^

  3. BlogIcon Dongki 2006/09/16 19: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호.. 고 녀석 신기하네여..선인장의 뿌리가 저렇군여.
    뿌리가 줄기로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안녕하세요..
어제 인장이들을 분양받았답니다.
너무 이쁜데... 하나씩 소개해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답니다. ^^



 
이녀석은 오우옥입니다. 아직 어리죠.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제사의식때 환각제로 사용했다 하며 국가간 거래 금지 품목으로 지정된 희귀한 녀석이 제 품에 왔습니다.
이 녀석은 물을 정말 잘 흡수한다고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몸체가 터져서도 물을 계속 흡수한다는 대없는 녀석이에요.... ^^*
 
몸체는 빠방하고, 물론 오우옥이라서 가시는 없고, 솜자리만 몇개 눈에 띕니다. 그것도 솜은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아직 가난한 녀석입니다. 솜자리가 위로 뾰족히 솟아올라서 웬 뿔이냐 하면서 손으로 눌러봤더니 푹 들어가버렸습니다. 역시 솜은 솜뿐일 따름입니다. ^^
 
대체적으로 성장이 느린것 같고, 소형종입니다.
앞으로 20년만 더 키우면 풍성한 솜을 갖는 오우옥이 되려니 기대합니다. ^^
 
 
 
 
 


 
이 녀석이 구하기 힘든 오각의 구갑난봉옥입니다. 선인장사랑의 큰 화원에는 사각의 구갑난봉옥금이 있던데.. 그런 녀석들은 얼마나 만나기 어려울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골이 구불구불 한 것이 아주 멋집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
몸체에는 별들이 성성히 들어찼는데, 그 별들이 구름이 낀것처럼 무늬를 이룹니다.
구갑이 크지 않은 것이 빵빵한 몸체와 더불어 적당히 어울어진 것이 멋진데, 좀 크면 구갑도 몸체와의 비율을 맞춰서 비례해서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밑의 사진은 난봉옥의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전혀 흐트러지지 않은 정 오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능을 향한 별이 성성한 구갑들을 바라보면 해원에서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처럼 보입니다.
 
이녀석은 몸체가 대형으로 성장하는 녀석입니다. 한 직경 30cm정도까지? ^^
잘만 관리하면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녀석이지만 몸체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이 녀석을 얻어서 오늘 더욱더 기뻤습니다. 요즘은 평생을 같이하며 키울만한 녀석을 찾고 있는데....
이 녀석이나 제관이나 목단류 쪽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녀석은 담시입니다.
온 몸이 왁스칠을 해서 반질반질한 녀석....
자기 몸체와 비슷한 꽃을 피는 녀석....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이 녀석은....
결국 요만하게 살다가... 요만하게 끝낸다고 합니다.
꽃이 이쁜 녀석으로.... 크게 성장하지는 않는 소형종입니다.
턱 밑에 검은색의 색소가 침착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런 녀석을 고를때는 항상 고민이 따릅니다. 가시같은 일반적인 선인장의 특징들이 잘 맞지 않거든요.... ^^
 
 
 
 
 


 
이 녀석은 반도옥입니다.
반도옥은 강자류로 굉장히 두껍고 긴 가시를 내는 성품을 지닌 녀석들이예요.
사온 이 녀석은 2년반 됀 녀석이라고 합니다. 다른 선인장에 비해서 굉장히 빨리 자란 편인데, 이 녀석이 빨리 자라는 것은 크게 자라는 대형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1m정도까지는 자라리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그정도 크면 제가 개인적으로는 키우기 무척 벅찰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고른 반도옥의 가시가 뽑히는 통에 관리자님이 직접 골라주신 반도옥인데, 역시나 관리자님은 보시는 안목이 다르시더라구요...
제가 10여분을 장고한 뒤 고른 녀석보다 이녀석이 더 멋지더군요.....(역시 프로와 초보의 눈은 다릅니다. ^^)...... 이럴때 장고끝에 악수둔다..... 는 바둑 격언이 생각나더군요. ^^
사진의 가시는 검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흑자는 아니고, 고등색의 보통 가시에, 새로 나는 가시는 붉은색의 보통... 가시를 갖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쁘게 성장해 주겠죠????
강자류는 매우 강한 햇볕이 최대한 많이 필요한데 제 환경이 햇볕이 약한 편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강자류는 어릴때 구분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커봐야 정확히 어떤 종류일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혹 상당히 귀한 산타마리아 종이 그 속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
저녀석이 산타마리아??? 아닐거라고 봅니다. ^^
 
 
 
 
 
 



 
네오포르테리아라속의 이 녀석은.....억용옥으로
꽃과 가시와 몸체의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녀석이라고 고수분들이 말씀하시네요. 뭐랄까 선인장의 모든 것을 보고 싶을때 키우면 딱 어울릴만한 선인장이라고 생각되어 구입했답니다. ^^
 
지금 제 앞에 있는데.. 살펴보면.... 갈색끼가 나는 몸체에 녹색이 골고루 배어있습니다.
가시는 흑자인데, 한 가시자리에서 일정하게 난 것은 아니고 좀 불규칙하게 나 있으며 그 길이가 제가 갖고있는 인장이들 중 가장 긴 편입니다.
꽃은 볼 수 없어 말씀드릴 수는 없겠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은 너무 많은 분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충동구매 비슷하게 했답니다. ^^ (너무나 선인장다운 모습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
 
 
 
 
 
 
 
 



 
이녀석은 유벨마니아로써, 꽃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선인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몸체가 완전히 자주색으로, 나중에 네오포르테리아속만큼이나 훌륭한 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녀석은 아직 아기에요....
잘 자라도록...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
 
 
 
 
 
 
 
 
 
 


이 녀석은 현재 7년이나 된 펠체러스입니다.
제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3년째 꽃을 보여준 녀석으로 이 녀석이 작기는 하지만 꽃은 한꽃 해요....
정말 큰 꽃들이 몸체를 완전히 덮어 키우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답니다.
제 환경이 열악해서 아쉽지만... 정말 괜찮은 녀석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 녀석은 꽃을 보는 종이라서.... 군생을 형성시켜 꽃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이 녀석은 뿌리에 구근을 발달시켜서 물이나 양분을 그곳에 저정해 둔다고 합니다.
이동철 선생님께서 직접 화분의 흙까지 파내서 구근을 보여주시더군요. ^^
따라서 재배시에 많은 애로사항을 이 녀석 스스로 해결한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관리에 여유가 생기는 종류이기도 합니다.
 
이 녀석을 새로 사진찍을때 빼놔서 나중에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이녀석은 제가 산 것이 아니라 같은 방 쓰는 형이 얻어온 것입니다. 녀석에게는 좀 아쉽겠지만, 형의 연습용 상대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긴.... 반도옥도 저의 연습상대라서 많이 싫어하겠죠? ㅎㅎㅎ
 
백자 단자 상아환인데 색이 (연두색에 가까운...) 옅은 녹색이구요.... 사진에서처럼 윤기가 나고, 가시는 아주 희답니다.
가운데 솜털이 보글보글하게 생성되어있고, 붉은색 꽃몽오리가 하나 맺혀있답니다....^^
꽃의 색은 정확히 모르겠고, 꽃이 펴봐야 알겠죠.
가시 색이 검정색에 가까워야 꽃이 붉다는 이야기가 있는것 같은데.... 그건 틀린 말 같더군요.
형이 잘 키우길 기대해 봅니다. ^^ 햇볕이 겨우 기본만 쪼이고 있는데, 그래도 잘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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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온 나의 인장이들이랍니다.
꽤 종류가 많았습니다. 제 생각보다도 더.....
아래 사진의 맨 위의 녹색녀석(상아환)만 빼고 전부 제가 산거에요....^^*
그간 갖고 싶었던 녀석들을 거의 채워서 행복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그대로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상호 크기의 비교가 될 수 있겠죠? ㅎㅎ
담시, 오우옥, 펠체러스, 유벨마니아는 신상품 판매란에서 신청한 것으로, 펠체러스만 빼고는 아직 아기입니다.
 
 


 
이녀석은 오우옥입니다. 아직 어리죠.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제사의식때 환각제로 사용했다는 국가간 거래 금지 품목으로 지정됐다는 그 희귀한 녀석이 제 품에 왔습니다.
이 녀석은 물을 정말 잘 흡수한다고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몸체가 터져서도 물을 계속 흡수한다는 대없는 녀석이에요.... ^^*
 
몸체는 빠방하고, 물론 오우옥이라서 가시는 없고, 솜자리만 몇개 눈에 띕니다. 그것도 솜은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아직 가난한 녀석입니다.
앞으로 20년만 더 키우면 풍성한 솜을 갖는 오우옥이 되려니 기대합니다. ^^
 
 
 


 
이녀석은 구하기 힘든 오각의 구갑난봉옥입니다. 선인장사랑의 큰 화원에는 사각의 구갑 금 난봉옥이 있던데.. 그런 녀석들은 얼마나 만나기 어려울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골이 구불구불 한 것이 아주 멋집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
몸체에는 벌들이 성성히 들어찼는데, 그 별들이 구름이 낀것처럼 무늬를 이룹니다.
구갑이 크지 않은 것이 빵빵한 몸체와 더불어 적당히 어울어진 것이 멋진데, 좀 크면 구갑도 몸체와의 비율을 맞춰서 비례해서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녀석은 몸체가 대형으로 성장하는 녀석입니다. 한 직경 30cm정도까지? ^^
잘만 관리하면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녀석이지만 몸체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이 녀석을 얻어서 오늘 더욱더 기뻤습니다. 요즘은 평생을 갖이하며 키울만한 녀석을 찾고 있는데....
이 녀석이나 제관이나 목단류 쪽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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