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20 향유고래 vs 대왕오징어 싸움 사건 - 위키피디아 by 작은인장 (5)
  2. 2008/05/21 [키워드] 관련 Tistory에 건의사항~ by 작은인장 (6)

영화 <The core> NG를 위한 글의 정보를 보기 위해 검색하다가 위키백과(Wikipedia)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찾았다.

이름하여 "대왕오징어와 향유고래 싸움 사건"이다.

내용을 살짝 옮기면 다음과 같다.

1965년, 소련 포경선의 갑판에서 대왕오징어와 향유고래가 싸우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이 싸움은 결국 양쪽이 둘다 죽으며 무승부로 끝이 났다. 놀랍게도 향유고래는 대왕오징어의 촉수에 질식했고, 대왕오징어의 머리는 향유고래의 뱃속에서 으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은 실제로 없는 사건이었다. 공식적으로 대왕오징어는 성체가 살아있는채로 관찰된 적이 없는 신비의 동물이어서 대왕오징어가 관찰된 것은 죽어서 해변에 밀려온 것이거나 향유고래의 위장에서 꺼낸 것 뿐이었다.

더군다나 포경선의 갑판에서 관찰하려면 향유고래가 대왕오징어를 물고 수면 위까지 올라왔다는 이야기인데 이것 또한 불가능하다. 이 두 녀석이 만나는 공간은 심해 1000m 또는 그 이하에서이므로 그 거리를 올라오면 대왕오징어는 압력차이 때문에 죽고 말 것이다. 그 사이를 왕복하면서 살아남는 향유고래가 신기한 녀석인 것이다.

아무튼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옛날 초등학교용의 믿거나 말거나 식의 의 내용이 위키백과에 포함된 것이라 생각된다.

ps. 대왕오징어의 성체는 해저 1000m에서 살지만, 치어는 수면에서 산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대왕오징어의 생태는 그 이외에 알러진 것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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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왜 Daum은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증했나요?

    Tracked from 이젠, 검색도 Daum입니다!! 2008/10/23 14: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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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시다 2008/10/21 04: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 문서의 최초 작성자가 초등학생 사용자입니다.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옮겼다고 하네요. 해당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마땅히 삭제되어야겠지요.

  2. BlogIcon juanpsh 2008/10/22 07: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티스토리를 빛낸 100명의 블로거"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위키피디아는 곳곳에 잘못된 정보를 늘어놓고 다니고 있군요. ㅎㅎㅎ, 불과 얼마전에 저도 블로그에서 위키피디아의 잘못을 하나 지적했었거든요. 암튼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사실 여부를 검증받아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상식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3. 이시다 2008/10/22 19: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제 날짜로 삭제되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시는 것도 좋지만,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을 남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위키백과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직접 고쳐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키워드]를 새로 작성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만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고서 Tistory에 하나의 건의를 해 봅니다. 그만님은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복사하여 블로그 내에서 키워드로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인터넷에는 이미 많은 사이버 백과사전이 있고,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에 의해서 마음대로 작성/수정될 수 있는 백과사전도 있습니다. '위키피디아'가 바로 그것이죠.
반면 Tistory에는 편리한 사전기능이 있는데 바로 '키워드' 기능입니다. 키워드는 그러나 활성화 되고 있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전은 작성하기 힘들기도 하고, 작성한다고 누군가 많이 봐주지도 않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영문 위키피디아 메인화면 - 한글 위키피디아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했다.


그렇다면 위키피디아와 키워드를 혼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생각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istory에서 키워드로 작성한 저작물도 포스트로 공개된다.
2. 키워드로 작성한 저작물은 위키피디아에 등록된다. (희망할 경우)
3. 키워드로 필요한 내용을 위키피디아에 직접 연결한다. (희망할 경우)
4.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키워드를 수정하면 위키피디아도 수정된다.
5. 위키피디아에 등록된 키워드의 출처는 그 블로그로 표시(링크)된다.
6. 포스트의 특정 표현에 키워드 연결을 표시하는 간단한 표현식을 만든다.
예) 우리나라는 [[바나나]]를 생산하는 농가를 갖고 있었으나 [[시장 개방]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모두 자취를 감췄다.
여기서 [[바나나]]는 표현 그대로 위키피디아의 '바나나'로 연결되고, [시장 개방]우루과이 라운드]는 블로그에는 '시장 개방'으로 노출되지만 링크는 '우루과이 라운드'로 연결된다.
7. 이상의 모든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구현된다.

키워드를 각각의 블로그에서 작성하면 주기적인 갱신이 쉽지 않습니다. 그 이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위키피디아와의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위키피디아와 Tistory의 winwin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Tistory 내 블로그의 '' keyword

Wikipedia의 ''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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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보와 집단지능을 넘어 / Tattertools on Wikipedia

    Tracked from Forest : Behind everywhere 2008/05/21 20:18  삭제

    이야기 예전 태터툴즈에는 '키워드'라는 기능이 있었다. 자신이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를 해 놓고, 그 단어가 나올 때 마다 정의된 페이지로의 링크를 만들어주는 기능이었다. 당시에 이 기능에 대하여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다. 문제점도 또한 생각하고 있었다. 키워드기능은 자신이 정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단어에 대하여 어떻게 정의했는지를 볼 수가 있다. 그렇지만 결국 섬과 섬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섬과 섬의 교류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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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5/21 09: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괜찮은 아이디어같아요.. ^^;

  2. BlogIcon 영민C 2008/05/21 11: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한글 위키디피아가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굿뜨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

  3. BlogIcon KnighT 2008/05/22 11: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환경이 갖춰진다면 재미있는 기능이 될것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