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6/07/04 시청녀 순수성 공방....?? by 작은인장 (4)
  2. 2006/06/30 K리그 활성화 방안 by 작은인장
  3. 2006/06/24 기사 신고 버튼도 만들어라.... by 작은인장 (2)
  4. 2006/06/24 얼마 안 남은 대 스위스전....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by 작은인장 (1)
  5. 2006/06/19 한국 프랑스와 비기다. by 작은인장 (1)
  6. 2006/06/16 아시아 지역예선의 고생이 본선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가? by 작은인장 (1)
  7. 2006/06/14 짧막한 월드컵 토고전 감상평 by 작은인장 (3)
  8. 2005/08/26 한국 축구에 대한 단상... by 작은인장
시청녀 순수성 공방....??

시청녀 이지영

2002년 월드컵에선 미나라는 이상한 여자가 나와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더니....
이번 월드컵에선 이지영이란 여자가 시청녀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위의 참고 사이트에서 보면 알겠지만....
계획된 띄우기라면 누군가 이득을 얻었을텐데 아무도 이득을 얻은 사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2002년의 미나란 여자의 기획에서는 누가 이득을 얻었을까?
시청녀의 경우와 미나의 경우 여러가지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차이가 있다면 나이 -미나는 노땅- 정도?)

시청녀를 띄워서 얻은 것이 있는 사람들은 언론사와 포털과 모바일 회사일 수밖에 없다. 다만 계획이 크게 빗나가서 두 가지 암초에 걸려버렸다는 부분만 제외하면 아주 성공적인 계획이 아니었나 싶다.
첫번째 암초는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지 못해서 충분한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뭐 그정도만 하더라도 충분히 홍보가 됐다고는 생각되지만, 당장 현금화 할 시간은 부족했다.
두번째 암초는 네티즌들의 분석과 반발이다. 이미 붉은악마 자체의 상업화에서부터 시작한 네티즌들의 비판은 최근에는 그 어떤 것도 의도적 상업화를 용납하지 않을 작정인 것 같다. 사실상 네티즌들은 의도적 상업화에 그동안 많아 당해왔고, 그래서 감시의 눈초리가 더욱더 민감해졌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또 그에 맞춰서 기획사의 기획도 점점 더 은밀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나. 기획녀의 대표로 월드컵이 있을 때마다 주목받을듯!!

시청녀가 활동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단체인 레드엔젤의 경우도 순수성이 의심된다. 여기저기에 레드엔젤의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그들의 단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동했는지 등등에 대한 언급도 없을 뿐더러 (이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정말 봉사단체에 생각이 있었다면 유명세의 홍역을 치루게 되자 고향으로 내려가서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모델로 활동했었고, 연기자 수업까지 받았다면 일단 유명세를 치룰 준비는 되어있다는 것이 아닌가? 설마 연기수업까지 받을 정도로 적극적인 사람이 그 분야의 생리를 몰랐다고 한다면 그건 너무나 이상하지 않는가?

기획사와 통신업체에서 얻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 암초에 걸려버리자 그들도 적지않게 당황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앞으로도 암초에 걸리지 않도록 더욱더 은밀한 기획적 상업화를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다. 그렇지만 속는데 경험이 쌓이고 있는 네티즌들을 속이기 위해서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고, 결국에는 자신들이 정상적으로 하는 여러 활동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ps.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정작 하지 못하고 글이 끝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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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노씨 2006/07/04 14: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단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뭐였을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

    전 오늘 이지영양 처음 알았는데.. 그다지 호감가는 비주얼은 아니네요. -_-;;;

    • BlogIcon 작은인장 2006/07/0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립은 아니고 쌍방운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블이 버그들을 빨리 안 잡아주네요. 이렇게 한두달 더 지속되면 오블 블로그는 접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ㅜㅜ

      시청녀를 처음 보셨다면 민노씨는 '06 월드컵의 천연기념물이 되는 겁니다. ^^

  2. BlogIcon 하늘이 2006/07/04 14: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부러 눈을 피하기 보다,살짝 저렇게 눈에 걸리고 화제가 되는걸 일부러 목표삼던데요. ;) 아주 약간의 경계, 그리고 거짓말이 보이는 뻔한 아닌 척 하는 스토리. 그게 기획사들의 속셈 아닐까요? :)

    시청녀 정도로 띄우는데는 적당한 시나리오... 일지도.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 86년 이후....
월드컵이 끝나고.....
항상 K리그는 활성화 분위기를 탔다가....
축협의 그 동물들의 울부짖음에 활성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언저져서...
결국 도로아미 타불 되는데 4달 걸린다!!!!

그렇다면 이런 축협의 행태와 상관없이 K리그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그건 바로..................

축구공이 관중석에 들어가면 관중이 갖고 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축구 골대 뒷쪽의 관중석은 가득 메워질테고....
최소한의 관중수는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뱀발 :
물론 이건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이지만....
축협의 동물들의 울부짖음은 농담처럼 생각되질 않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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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ng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니 다음에 이런 기사가 실렸더라...



내가 볼때는.....
댓글마다 달리는 신고하기 버튼을 기사에도 달아둬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신고 많이 되면 기사 삭제해야 한다고 본다. 또 그 기자에게 경고를 줘야 한다고 본다.

아.... 내가 다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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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ring 2006/06/24 13: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러게요, 네티즌들 댓글은 신고니 뭐니 팍팍 삭제하면서
    개념을 먼나라 우주로 보낸 기사는 왜 그게 안되는지.
    부끄럽고 한심해요 에고;

  2. BlogIcon 조신Cj시아 2006/06/24 22: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정말 황당하네요 -_-

확실히 스위스는 젊은 팀이고, 우리나라보다 실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경기를 시작할 때 우선 수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날카로운 공격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비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은 언제든지 수비로 복귀하면서 스위스 공격수들을 마크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경기는 지루한 공방을 계속되다가 전반 30분경에 우연히 한 골을 넣습니다.

후반전에 우리나라와 스위스는 각각체력전으로 돌입합니다. 체력이 딸리는 나라는 무너지기 마련이고.....
우리나라와 스위스는 체력의 나라인만큼 일진일퇴를 거듭하면서 서로 버티다가.....
후반 40분경에 다급하게 공격을 서두르던 스위스의 수비의 약점을 파고드는 긴 패스에 이어 좌측에서의 짧은 센터링.....

아무튼.... 그래서 2:0으로 이겼으면 좋겠네요. ^^


경기 후 추가 :
참 괜찮은 스토리였는데....
아쉽게도 득점하는 팀이 스위스라는 것이 제가 예상한 것과 다른 것이군요. ^^;;;;
잘 싸웠습니다.

처음에는 SBS 중계를 보다가 어이없는 해설에 질려서 KBS, MBC를 돌렸고, 역시나 어이없는 중계 때문에 결국 화질이 가장 나은 SBS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해설이 우리나라 편에 서서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것도 정도것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위스전은 박지성이나 이영표보다 이천수가 더 많이 눈에 띈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두번째 골의 빌미가 됐던 오심

과 결정적인 순간의 몇 번의 오심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제대로 판정됐어도 우리나라가 이겼을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네요.
토고전에서 승점 3점을 확실히 챙겨야 한다/볼을 돌려도 괜찮다는 논란이 생겼던 이유가 여실히 들어났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경우 선수들의 몸상태를 스위스전에 맞춘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아직은 토너먼트에 신경쓸 수준은 아니란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우선 체력이 강하더라도 일대일로 붙어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는 숙제를 남겼고, 축구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더 정교한 패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과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네요.

이로서 아시아는 월드컵과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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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신Cj시아 2006/06/23 19: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 재밌네요.
    어쨌든 기대되요!

결국 한국은 프랑스와 비겼습니다.
동점이 된 다음 프랑스에게 몇 번의 기회가 더 있었는데,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모두 홈런볼이 되고 말았죠. ^^
우리나라에게는 너무나 다행스런 일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한 스위스와의 경기만 남겨놓고 있는데.....
지난 토고전과 프랑스전에서 그랬듯이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격진으로 연결된 뒤에 좀 과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슛팅을 날리는 경기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점수는 얻고 있지만 극심한 슛팅가뭄에 시달리는 우리나라를 보면 좀 답답하다고 느껴지거든요. ^^ 오늘만 하더라도 박지성 선수의 득점은 슛인지 아닌지 좀 애매모호 하다고나 할까요? ^^
토고가 프랑스와 비겨주기만 한다면 우리나라가 자동진출하게 되는데 말이죵...^^

아무튼 우리나라 선수들의 멋진 스위스전 기대를 만땅 해봅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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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ly 2006/06/20 15: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전반전보고 잤는데 후반전이 예술이었더라구요 ㅋ~
    그래도 비겨서 정말 좋아여 ^^ ~*

과거 월드컵에서의 결과가 좋았거나 나빴을 경우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위에 링크한 엠파스의 기사는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어렵게 통과했을 때 본선 예선에서 결과가 좋았다면서 우리나라의 이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힘들었으므로 우리나라의 이번 월드컵의 본선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겠다.
실제로 1954년의 경우는 논외로 치고, 1986년부터 1998년까지의 4차례의 결과만 보면 그럴듯해 보인다. (2002년은 개최국 자동진출...)

그런데 과거의 기억을 살펴보면 정말 웃기지 않을 수가 없다.



위의 기사에서 언급했던 1990년과 1998년 월드컵에서 단순히 승패의 숫자만 놓고 본다면 상대적으로 나쁜 성적이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해에도 우리나라는 최선을 다 했고, 결코 결과가 나쁘다고 할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1986년에는 상대가 너무 강팀이었던데다가 경험부족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었고, 1990년에는 갖은 것에 비해서 너무 많이 노출되어 질 수밖에 없었다. 1994년은 정말 더 잘 할 수 없을만큼 잘 해 줬으며, 1998년은 전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한국 축협의 내부 완력문제로 분열되어 패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표면상은 백태클에 이은 ~~~)
또한 우리나라가 16강에 갈 수 있을듯 있을듯 하면서도 항상 못 갔던 것은 불운보다는 심판진의 농락이 개입됐기 때문으로 본다.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우리의 많은 부분을 보여줬고, 이제는 심판들도 우리나라 경기를 판결하면서 결코 우리나라에 불리한 판정을 내리지 않는다. 또한 월드컵과 올림픽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면서 이제는 세계축구의 소식에 어둡지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못하면 실력, 잘하면 - 이것또한 실력일 수밖에 없다 하겠다.
아시아 예선에서의 힘든 과정이 세계 예선에 가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당금질이 됐을 가능성 또한 있고, 실제로 그렇겠지만, 아시아는 남미나 유럽처럼 강팀이 즐비한 지역은 아니다. 약체를 상대로 당금질을 했다고 강팀을 상대할 때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별로 없다.

아시아의 맹주로서 아시아의 수준을 끌어올릴 사명을 짊어진 한국축구는 이제는 과거의 쓰잘데기 없는 통계에 연연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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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빠리소년 2006/06/16 18: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어린 시절이라 과거일은 잘 모르겠지만,
    저 엠파스 기사는 딱 봐도 어설픈 인과관계의 오류인 티가 팍팍 나네요...

월드컵 토고전의 승리는 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등등은 뭐랄까....
이기고도 똥밟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의 프리킥 포기라.....
도대체 뭐하자는건가???
아마도 2승1패 하고도 16강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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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rendon 2006/06/14 03: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과천 경마장에서 싸이 콘서트 보고 열심히 전광판을 보며 목청껏 외치다 왔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기는 하지만 만족스러운 대 역전승이었습니다. ^^ 대~한민국.

  2. BlogIcon 건더기 2006/06/15 13: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4년전에 연장 후반 끝나기 얼마전에 헤딩으로 골넣었던 아재가 아마 안정환이라지요.....

난 축구에 그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 글이 큰 비중을 차지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한 나 스스로도 이 말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둔다.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에 4강에 올라갔었다. 그 전에는 월드컵에 나가서 1승을 하지 못했던 초라한 경험이 있다. 물론 그 이전에 월드컵에서 1승도 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경험부족과 축구 선진국의 텃세에 밀려 당한 경우가 많았고, 멕시코 월드컵때는 우리팀 내부의 내분에, 미국 월드컵때는 심판들의 이기심때문에 힘없이 몰락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2006년 월드컵이 9개월반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대표팀은 어떻게 뽑아야 하고, 미래를 위한 축구협회 개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나라 축구의 문제점은 누가 뭐래도 학연과 지연을 너무 따진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히딩크 감독에게 축구를 맞길 때에도 물론 충분히 긴 연습시간을 보장해 주기도 했지만, 선수들의 선발 권한 전체를 히딩크 감독에게 줬고, 히딩크 감독은 전국을 뛰어다니면서 당시 벤처신세를 지고 있던 선수들까지 살펴보고서 대표팀을 뽑을 수 있었다. 당시에 별볼일 없던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뽑자 우려섞인 보도를 했던 여러 언론기사들을 아직도 기억한다.
결국 우리나라에 좋은 선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