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19 갑자기 증가한 특정 리퍼러를 살펴보니..... by 작은인장 (4)
  2. 2007/05/29 KBS 용팔이 보도를 보고서... by 작은인장 (21)
오늘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이는 가운데 블로그에 로그인해 보니 별반 특별한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새로 달린 학주니님과 해피씨커님의 댓글들을 읽어본 뒤에 관리페이지로 들어가서 주욱 살펴보기 시작했다.

리퍼러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갑자기 nate 뉴스의 특정 페이지에서 몰려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접속해보니 이미 작년 여름에 한 번 열풍을 몰고갔고, 당시 내 블로그가 링크되어 내 블로그 실 방문자 수를 1만 이상으로 끌어올렸던 도깨비뉴스의 이전 뉴스였다.

도깨비뉴스 기자가 내 블로그에 올렸던 펌동영상(다른 분이 올리신 걸 펌 기능으로 가져왔던 것이다.)을 소개하기 위해서 링크했던 뉴스가 갑자기 관심의 집중을 받는다니..... 의속이 자꾸 집중되었다.

네이트 뉴스와 사이월드 뉴스에서 들어오는 리퍼러들....


물론 리퍼러 수는 그리 많지 않아서 200정도 될 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아무튼 많은 리퍼러가 집중되는 것을 보고서 nate news 사이트를 따라가봤다. 특별히 이전 기사가 다시 뜰만한 기사를 찾던 도중에 드디어 문제의 기사를 찾아냈다.


문제의 기사 밑에 이전의 기사가 링크됐던 것이다.

뭔가 큰 일이 난 것일까 하고 기사를 읽다보니 좀 어이없는 부분이 발견됐다.

빨간 박스가 에전의 기사 링크


최근 몇 년동안 용산 주변에서 변화된 환경은 거의 없다. 유명했던 용산견이 죽은 이후로는 신용산역사가 들어서게 되어 아이파크몰이 생긴 것이 거의 유일한 변화라면 변화다. 그런데 왜 용산에 사용자들이 찾지 않게 된 것일까?

1. 택배 서비스의 발달
2. 가격의 투명화와 매점의 온라인화 (온라인 쇼핑몰의 신뢰도 향상)
3. 용산 관계자들의 마인드 부족


내가 꼽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위의 세 가지다.

우선 문제의 출발은 용산 관계자들의 마인드가 부족했다. 용산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다른 매장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용산 관광버스터미널... 그곳의 1~5층에는 많은 매장들이 있다. 이 매장들과 거래해보니 괜찮았던 매장들도 있지만, 소위 문제성 용팔이들이 기생하는 매장도 많았다. 특히 눈에 잘 띄는 소위 '목 좋은' 상점들은 대부분 문제가 되는 매장들이었다. 이러한 매장들이 작년 여름 기사처럼 이슈화가 되면서 된서리를 맞는 일들이 그동안 자주 반복되었지만, 이들의 만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반복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용산에 가려는 초자는 경험있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인식을 확산시켰고, 결국 손님이 서서히 줄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거기다가 용팔이들이 기생하는 곳은 관광버스터미널 뿐만이 아니라 선인, 나진, 원효, 전자랜드 등등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아이파크몰이 좀 더 부채질하는 사태가 있었으니 용산 신역사의 구조가 그것이었다. 현재 1호선을 타고 용산역으로 들어가 전자상가로 가려면 직선이 아니라 빙 돌아서 가야 한다. 원래 그런 것이었느냐 하면.... 역사를 고치기 전에는 직선으로 갈 수 있었는데, 용산역사를 새로 만들면서 새로운 전자상가를 만들기를 원했고, 이 전자상가를 띄워주기 위해서 모든 손님들을 돌아가게 동선을 설계한 것이다.
결국 방문자들은 여길 지나다닐 때마다 투덜댔고, 용산 전체적인 이미지를 안 좋게 여길 수밖에 없었다. 선인상가와 가까운 4호선 신용산역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용자 수는 용산역 쪽이 몇 배는 더 많다.

결국 용산에 직접 가는 것보다는 사기를 당하거나 호객행위에 말려들 가능성이 없는 온라인 쇼핑몰에 손님들이 몰릴 수밖에 없게 됐고, 거기다가 다나와같은 가격 비교사이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용산 매장의 가격차이를 급격히 줄이게 만들었다. 결국 그 가격차이와 편리한 택배 서비스의 발달은 용산까지 가는 발품과 비교해서 편리함과 시간이라는 잇점으로 충분히 보상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재 방문객들이 줄어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나만 하더라도 약 일주일 전에 휴대폰을 교체했는데 용산에 직접 가서 새 제품을 구매했다. 좀 급하게 교체하는 것이라서 제품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은 상태여서 대충 구매했는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몇 만원 더 비싸게 샀다고 한다. 요즘 용산, IT기기 등에 아무리 관심을 끊고 살았다고는 하지만, 이거 너무너무.... 창피한 이야기다. 한 때는 용산에 일주일에 한 번씩 가던 때도 있었던 걸 생각하고보면....
그런데 만약 내가 용산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샀다면 오히려 더 싸고 저렴하게 사지 않았을까? 물론 제품을 직접 보고 확인하면서 사지는 못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철저하게 읽는 등 내가 용산에 직접 찾아갔다 돌아오는 대여섯시간을 온라인에 투자한다면 그런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용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은 시대적인 흐름이기도 하고, 용산 자체의 정화의 노력이 통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연 이러한 용산에서 정부에 대을 요구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사용자의 이용패턴이 바뀌는데 정부에서 특단의 대을 마련해 준다고 용산 전자상가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용산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수많은 집단상가들이 아니라 이전에는 소수의 부품 공급자들, 현재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화한 곳들일 뿐일 것이다. 내가 자주 가는 우리집(이지가이드)이나 컴퓨존, 아이코다 등등이 그곳들이다. (이들 업체에서 유통되는 물동이 용산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정부에서 어떠한 형태로 용산 전자상가를 지원하든 그 결과는 언 발에 오줌눟기 이상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연쇄도산이 일어나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수 있을까? IT기기의 유통질서가 무너지기 이전에는 어떤 유통질서가 있었는지 용팔이들들이 스스로 반성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지원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용산 자체의 체질을 우선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그 뒤에 사람이 많이 찾아올 여건을 만들고서 정부에 지원을 바라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몰라서 용산에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지 않는가? 스스로는 변화하지 않으려 하면서 살아남으려 한다면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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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극악 2008/03/19 12: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번달까지 용산에서 일했는데^^; 위에서 언급하신 매장 중 한군데였죠...
    가격은 비싸지만 철저한 a/s와 빠른 택배배송 때문인지는 몰라도...
    작년말부터 3월까지도 엄청난 물량공세에 야근을 밥먹듯이 한;;

  2. BlogIcon 학주니 2008/03/20 14: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용팔이의 호객행위가 이전보다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호감인 것은 사실이네요.
    바가지 요금을 매긴다는 의심도 받고요.
    용산이 자체적으로 먼저 체질개선을 하지 않으면 뭐랄까 정말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의 메카인 용산.....
10년도 넘게 그 곳을 드나들었었고, 그만큼 추억도 새록새록 하네요. ^^

물건을 구입하던 점포들....
대화하던 상인들....
전단지를 나눠주던 아줌마들....
전자랜드 지하의 부품가계 아저씨들...
삼성, 샤프, Asus, 퀀텀, JC현 등등 회사의 A/S센터들...
용산의 터줏대감이었던 용산견.....
아직도 용산에 들리면 한 번씩 들리는 전자회관 뒷쪽의 국수집...


위의 뉴스를 보니 용산 관광버스터미널 3층의 눈에 익은 점포네요. 제가 지나가도 항상 뭐 찾냐고 물어오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거의 안 가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해도 한 때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꼬박꼬박 가던 시절에도 항상 물어보던 가계였습니다. (그런 감각으로 망하지 않은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단물을 빼먹었단 말이죠. 언젠가는 소비자가 글을 인터넷에 올려서 한 달인가 영업정지를 받았던 적도 있었을 겁니다. 상인연합회에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으로 들어가면 관광버스터미널 3층으로 들어가 2층으로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도를 타고 다른 상가로 넘어가야 하죠. 그래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상인들 버릇이 나빠지다보니 제가 처음 용산에 갔을 때부터 용산의 관광버스터미널에서는 물어보지도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관광버스터미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5년이나 시간이 걸렸죠. 그동안은 모두 다른 상가들을 이용했습니다. 주로 선인, 나진이었죠. ^^

용산에 갔을 때 확실한 것은....
처음 용산에 갔을 때는 아무 것도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1년이 되기 전에는 전자랜드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않아야 하고....
2년이 되기 전에는 관광버스터미널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아야 하죠.
나진상가 13동(조흥은행 있는 상가)도 또한 못지않게 험악한 곳입니다. 전 아직도 그 곳의 북쪽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않습니다. 선인장가 21동에서 남동쪽으로 삐죽 솟아나가 있는 곳도 험악하기는 마찬가지죠. (여기는 요즘은 나아졌더군요.)

물론 전자랜드나 관광버스터미널의 상가들 중에서 괜찮은 상가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나쁜 이웃들을 뒀다는 것이겠죠. 그래도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많다보니 장사는 잘 되나보더군요. 장사가 잘 되니 나쁜 버릇을 못 고치게 되는 것일테구요......

용산이 불황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윤도 예전보다 훨씬 줄었고, 방문객들도 훨씬 줄었고.....
그런데 사실 용산은 별로 불황은 아닙니다. 물건 개당 이윤이 준 것 또한 사실이고, 표면적으로 방문객이 줄긴 했지만 그 방문객들은 인터넷 쇼핑몰로 옮겨간 것이고, 쇼핑몰 대부분은 용산에 점포를 둔 업체에서 운영하는 곳이거든요. 용산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용산에 의존해 판매되는 물동량 전체가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국내 컴퓨터 보급이 포화단계고, 최근에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주기도 예전에 비해서는 월등히 길어졌으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도 지금 쓰는 컴터 산지가 3년이나 됐는데, 앞으로도 최소 2년은 더 쓸 계획이니까요.... (물론 작년에 번개 맞아서 부품을 교체하긴 했지만 업그레이드는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판매량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죠.)

그냥 예전 생각들이 떠올라서 끄적여봤습니다.
용산이 반복되는 사고를 생각할 때 예전부터 경찰에 의한 강제 정화가 되야 하는 곳이긴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경찰이 개입하질 않더군요. 이 것도 한 번 추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s. 그나저나 이런 글 썼더니 용산 굴다리의 할머니가 또 생각이 나네요.
가끔 지나가다가 껌 몇 개 팔아 드렸었는데... 요즘은 잘 계시는지??

ps. 추가 (2007.05.29) : 아래 글을 따라가서 읽어보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그 직원의 진술 내용입니다.( 용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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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05/29 11: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님의 해당 포스트가 5월 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tony 2007/05/29 11: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전에 음향기기 용팔이 중에..
    2만원 짜리 마이크를 1000만원 까지 뻥튀기한 사람도 있었죠..
    다나와가 있기 전시절...
    그땐정말 완전 말도 못할 정도의 사기꾼 천국이었죠....
    부품은 좋은것 넣어주는 척하면서 싸구려 부품을 막 넣어주는
    그런 양심없는 용팔이가 많았죠..

    • BlogIcon 작은인장 2007/05/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그 시절에는 항상 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곤 했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사기친 것이 발각되면 그 아는 사람이 많이 곤란했었던 것도 기억하구요. ^^;

  3. BlogIcon 마래바 2007/05/29 13: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해당 뉴스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당한 적이 있어 다시는 용산에서 가격 흥정 안합니다.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그 가격에 줄 수 없다고 하면 더이상 이야기 안합니다.
    계속 해 봐야 나중에는 험한 꼴 당하기 쉽거든요.
    "야 ! 가 !" 라는 말과 함께 여러명이 위협을 가하는 모양새란.. 지금 생각만해도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은 용산 간혹 가도 그냥 구경만 합니다. 뭐 필요한 거 찾느냐는 말에 그냥 구경만 한다고 합니다.^^

  4. DK 2007/05/29 16: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용팔이 seki들 다 사기꾼인 거 맞죠 뭐...
    요새같이 인터넷에서 다 비교 쇼핑되는 상황이면, 거기서 뭐 구매한 게 대단한 능력도 아니고...

  5.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9 17: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용산하면... 땡비와 함께 "백업 있어요 백업~"을 외치는 분들이 생각난다는...

  6. BlogIcon 미디어몹 2007/05/29 17: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7. BlogIcon oixmoo 2007/05/29 19: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고~ 저도 한때 용산에 엄청다녔는데...
    어째 맘이 아프네요. ㅠ

  8. BlogIcon 소금이 2007/05/29 21: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래도 요즘엔 많이 좋아졌더군요. 호객행위도 줄어들었고,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 부품을 사러 주로 이용하는데 큰 매장에서 사면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더군요. 예전에 비해 달라진 것이 확실히 눈에 보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좀더 달라진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7/05/29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되고 좋았던 가계는 10년 이전에도 좋았었죠. 문제를 일으키는 곳에서는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죠.
      그런데 예전보다 사용자가 능숙해져가니 점점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네요.

  9. BlogIcon 임영박 2007/05/29 2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기 가면 용팔이 패러디 만들 수 있습니다.
    글자만 치시면 돼요. ㅋㅋ http://anseup.com/bbs/board.php?bo_table=movies&wr_id=385

  10. ㅎㅎㅎ 2007/05/31 00: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영상을 보다가 놀랬습니다...
    영상속 게시물이 바로 제가 쓴글이었기 때문이죠..ㅎㅎ
    어딘가 낯이 익은게 스톱해서 봤더니 내글이네..ㅋㅋ

  11. BlogIcon july 2007/05/31 12: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뉴스보고 기가막혔어요
    서비스정신은 어디간건지...ㅜ_ㅜ

  12. 터프가이 2008/03/19 14: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0년전에 나도 당했는데

    요즘 가서 나한테 맞을래요? 그러면 내가 먼저 죽빵날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