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광고라는 타이틀로 실린 이 광고는 '대통령상' 수상이나 이전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광고의 내용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사람 광고나 광고를 가장한 기사는 10년도 전부터 보아오곤 했다. 항상 무엇인가 크게 예언하는 기사를 실었다가 틀리면 사라지고, 또 몇 년 뒤에 은근슬쩍 나타나 다시 광고내고... 하기를 반복하는 무속인을 가장한 사이비 무속인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더군다나 성형수술 정보를 소개하는 것같은 기사로 만들어진 간접광고는 이전에 법으로 금지된적이 있었다. 당시 금지된 것은 기사를 실어주는 대가로 잡지사에 돈을 건네는 행태를 금지한 것인데..... 많은 로비로 은근슬적 그 법을 폐기처분했는지 실질적으로 돈을 건네는 것을 적발할 방법이 없음을 이용한 것인지 오래간만에 보게 된 여성잡지 속에서 성형수술 간접광고 기사가 나란히 여러개가 눈에 띄었다.
며칠전에 나온 뉴스.... 20대 여성의 60%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기사와 연관하여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한다.
"여성잡지에는 성형수술 관련 기사와 광고는 싣지 못한다" 라는 법령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 시대의 잘못된 미의 관념을 바로잡으려면 미의 관념이 형성된 시간만큼 - 최소한 수십년 -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여러가지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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