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2/24 여성잡지 속의 광고.... by 작은인장
  2. 2006/02/18 글쎄..... by 작은인장
  3. 2006/02/17 여성잡지의 찌질거림... by 작은인장 (4)
  4. 2006/02/17 여성잡지의 수능기사... by 작은인장 (1)
  5. 2005/08/01 황당한 풀러린 by 작은인장 (1)
여성잡지 속에 광고 하나를 사진찍어 봤다.
기획광고라는 타이틀로 실린 이 광고는 '대통령상' 수상이나 이전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광고의 내용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사람 광고나 광고를 가장한 기사는 10년도 전부터 보아오곤 했다. 항상 무엇인가 크게 예언하는 기사를 실었다가 틀리면 사라지고, 또 몇 년 뒤에 은근슬쩍 나타나 다시 광고내고... 하기를 반복하는 무속인을 가장한 사이비 무속인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더군다나 성형수술 정보를 소개하는 것같은 기사로 만들어진 간접광고는 이전에 법으로 금지된적이 있었다. 당시 금지된 것은 기사를 실어주는 대가로 잡지사에 돈을 건네는 행태를 금지한 것인데..... 많은 로비로 은근슬적 그 법을 폐기처분했는지 실질적으로 돈을 건네는 것을 적발할 방법이 없음을 이용한 것인지 오래간만에 보게 된 여성잡지 속에서 성형수술 간접광고 기사가 나란히 여러개가 눈에 띄었다.

며칠전에 나온 뉴스.... 20대 여성의 60%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기사와 연관하여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한다.
"여성잡지에는 성형수술 관련 기사와 광고는 싣지 못한다" 라는 법령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 시대의 잘못된 미의 관념을 바로잡으려면 미의 관념이 형성된 시간만큼 - 최소한 수십년 -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여러가지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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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잡담/투덜투덜 2006/02/18 02:11

나의 이전 글 "여성잡지의 찌질거림..."에 대해서 xizang님께서 트랙백을 해 주셨다.


주요 내용 1~8번까지가 존재하는데 그 내용들은 내가 쓴 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그동안 남녀관계나 군 가산점 폐지 논란, 지난번 생리결석 문제 등등에서 나온 이야기들 중에 케케묶은 남성중심적인 사람들이 불러낸 논란들 (때로는 여자들도 같은 주장을 하기는 하지만) 에 대한 쌓였던 감정을 풀어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내 글에 대해서 직접 한 이야기는 가장 마지막에...

  함부로 눈살 찌푸리지 말라. 함부로 불만을 내뱉지 말라.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험담을 늘어놓지 말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옆에는 사람 하나 없을지라도 하늘이 보고 있고 땅이 보고 있다.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해서 보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과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열린 공간이다. 누구나 그 글을 볼 수 있고 누구나 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말에는 귀찮더라도 자세한 설명을 적어두어야 하는 법이다.

이 부분인데 내 글(여자들은 왜 그렇게 찌질거리는 것을 좋아할까??←요 부분)이 엄청 마음에 안 들긴 들었나보다.
하지만 이 부분은 분명히 사실이다. (나를 포함해서) 남성들도 찌질거리는 사람은 분명히 굉장히 찌질거린다. 유명한 블로거들이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고, 우리 주변 친구나 지인, 가족 중에서 그런 사람이 없으리란 법도 없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잡지로만 살펴보면.....
남자들에 비해서 여자들이 훨씬 더 찌질거리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대표적인 찌질거리는 잡지들을 살펴보면 여성잡지들("여성**"같은 잡지가 대표적이죠?)와 남성잡지들(폐간됐지만 "신**"같은 잡지가 대표적이죠?)을 살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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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잘 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주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사주는 통계학이고,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기사의 찌질거림은 뭘까???
설마 이 기사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은 것은 아닐테지???

예전에 어떤 출판사에서 각종 루머나 찌질거리는 것을 빼고, 진짜 유익한 내용으로만 잡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창간한 여성 잡지가 있었다고 한다. 98년인가 99년인가에....
하지만 그 잡지는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간됐다고 하는데.....

여자들은 왜 그렇게 찌질거리는 것을 좋아할까??

(설마 이 이야기를 억측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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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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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람] 여자라는 이름

    Tracked from GrayArea Ver.2.0 2006/02/18 01:05  삭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1. 가부장적인 경향이 있고 직장을 가진 아버지와 순종적인 경향이 있고 집안일을 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두 딸과 한 아들이 나왔다. 이 때에 아들은 막내일 확률이 크다. 딸이 많고 아들이 적으며 위에 딸들이 많을 경우 첫째딸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한 부류는 매사 동생들을 챙기고 부모님의 역할을 덜어드리며 종래의 가부장적인 가족 체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부류이다. 다른 한 부류는 동생들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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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니 2006/02/17 19: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부분 여성 잡지들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 정말 많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들 많고.. 맨날 섹스는 어떻고 저떻고.. 그런데 10대 소녀들이 읽으니.. 개인적으로 10대들에게 굉장히 유해한 잡지들이라고 생각한다는;

  2. 와우 2006/02/18 11: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지막 말은 좀 보기 그렇네요. 100%는 아니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찌질거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전 여자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잡지는 돈이 아까워서라도 내 눈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까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3. BlogIcon Angeldust 2006/02/18 17: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슨 근거로 여자들은 이라고 전체적으로 결론지으시는건가요.
    여성잡지에 나와서 그런건가요?
    사주로 적성을 찾는다고 알려준 저 교수나. 그걸 읽는 사람이나.
    찌질한고 한심한건 마찬가지 아닌지.

  4. Angeldust 2006/02/18 23: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주소가 있는데도 안남기면 저또한 찌질해 지는거니까요.
    관상좋게 화장하는법이 나와있어도 저렇게 실제로 따라 하는사람은 몇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잡지 보아하니 30대이상 여성타겟으로 한건데 저렇게 볼에 피멍든것처럼 볼터치하는 사람은.. 있을까요? :)


▲ 여성잡지의 수능기사

꼭 이렇게 1,2등을 따져야 하는 것일까??

참고 : 나의 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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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싸이친구™ 2006/02/17 01: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시는 수능 생각도 하기 싫어요...

사진은 한 여성잡지의 한 기사입니다.



플러린이 어떻게 노벨상을 수상했을까요???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플러린이 어떻게 비누랑 연관이 있다는 것인지....


플러린이 비싸긴 하죠.. 자체로... 근데 그걸 얼마나 왜 넣었는지?? 아무리 플러린을 넣었다고 해도 플러린 가격은 100원도 안 될텐데... 12만원이라...




제가 보기엔 여성잡지 대부분이 틀린 기사가 너무 많고, 성형수술이나 허위과장광고, 기사를 위장한 광고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원흉들중 일부를 여성잡지가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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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inbert 2005/08/01 15: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간만에 신나게 웃고 갑니다 :) 개콘보다 딱 298배 웃기는 문구군요.
    마지막 문장, 그리고 그 전 문장, 공감, 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