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나라에서는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에 숫자 4자가 재수없다고 생각해서 F로 표시하곤 했었죠.
제가 처음 엘리베이터에 탄 것은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고등학생이었을 때였을 겁니다. (시골에 살아서지 구닥다리 세대여서는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요? ㅎㅎ)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왜 4자를 싫어하게 됐는지1 어린 사람들 사이에서 기억이 사라질때쯤..... 대부분의 엘리베이터에서는 F로 표시되는 층수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편협한 고정관념(인습?)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되서 한번 촬영해 봤습니다.
ps.
관습과 편협한 고정관념의 구분은 사실 백짓장만큼이나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관습 혹은 편협한 고정관념이 존재할까요?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
'설' 혹은 '구정'은 관습일까요? 편협한 고정관념일까요?
- 일설에 의하면 4자와 死자의 발음이 똑같아서라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설이 있더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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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안좋은 건 피하고 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
어느 건물에는 3층인가 13층인가가 다르게 표기되어있다더군요...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풍수지리학에서 '사' 라는 지명이 들어가면 흉한 이름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관습(조선말)때문에 사라진 스승사, 뱀사를 쓰던 지명(대개 순우릿말을 훈차한게 많은데...)이 많이 사라졌어요 ㅠ.ㅡ
ㅋㅋㅋ
전~ 4자가 좋은걸요 :)
사람의 숫자라는 인식이 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 ㅋ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