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2/18 사람들의 편협한 고정관념의 한 예... by 작은인장 (8)
  2. 2006/08/07 백운 지하철역의 엘리베이터 고장 by 작은인장
  3. 2006/01/06 엘리베이터에 대한 질문 by 작은인장 (5)
아래 사진은 용산 어떤 건물의 엘리베이터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에 숫자 4자가 재수없다고 생각해서 F로 표시하곤 했었죠.


제가 처음 엘리베이터에 탄 것은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고등학생이었을 때였을 겁니다. (시골에 살아서지 구닥다리 세대여서는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요? ㅎㅎ)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왜 4자를 싫어하게 됐는지[각주:1] 어린 사람들 사이에서 기억이 사라질때쯤..... 대부분의 엘리베이터에서는 F로 표시되는 층수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편협한 고정관념(인습?)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되서 한번 촬영해 봤습니다.

ps.
관습과 편협한 고정관념의 구분은 사실 백짓장만큼이나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관습 혹은 편협한 고정관념이 존재할까요?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
'설' 혹은 '구정'은 관습일까요? 편협한 고정관념일까요?
  1. 일설에 의하면 4자와 死자의 발음이 똑같아서라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설이 있더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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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2007/02/18 11: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쨌든 안좋은 건 피하고 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2. BlogIcon 신정훈 2007/02/18 12: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느 건물에는 3층인가 13층인가가 다르게 표기되어있다더군요...

  3. BlogIcon 도담군 2007/02/19 23: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풍수지리학에서 '사' 라는 지명이 들어가면 흉한 이름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관습(조선말)때문에 사라진 스승사, 뱀사를 쓰던 지명(대개 순우릿말을 훈차한게 많은데...)이 많이 사라졌어요 ㅠ.ㅡ

  4. BlogIcon July 2007/02/20 15: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4자가 좋은걸요 :)
    사람의 숫자라는 인식이 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 ㅋ

그러니까 백운 지하철역을 들른 것이 한 3주만이었나????
오늘 4시경에 백운 지하철역에 들렸는데 다음과 같은 장면이 목격됐다.

뭐 이 장면이 대수롭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3주 전에도 이런 모습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장애자용 엘리베이터의 문이 고장난 것은 그러니까 최소한 3주 전이었고, 백운역에 근무하는 많은 근무자들 중에 단 한 명도 3주동안 이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을 몰랐거나 알았어도 지나쳤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리나라 지하철이 매일 적자에 허덕인다는 이유를 들어서 지하철 이용요금을 올리고자 하기도 하고, 지하철 노조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파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만약 제대로 근무하면서 여러가지로 불만을 표출한다면 최소한 일반 시민들의 동조는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글이 올라가면 또 누군가가 질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건은 한두 명의 질으로 해결될 일은 아닐 듯 싶다. 아무튼 백운역의 엘리베이터(서울방면 승하차장쪽)의 문 고장을 빨리 고쳐주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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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려 봅니다.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에 타고서 닫힘 버튼을 누르는 것은 전기낭비라고 하잖습니까?
혹시 엘리베이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이 말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버튼 누르는 것이 전기를 더 먹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마구마구 누르는 것 제외.!! - 마구 눌러도.... 크게 전기 더 먹을 것 같지는 않지만...)

형광등은 한 번 끄면 두 시간 있다 켜야 전기가 절약되니까 껐다가 바로 켤거면 끄지 말라는 옛 말이.... 사실은 아무런 근거가 없고, 형광등을 켤 때 단지 몇 분 분량의 전기만 먹는다는 것(형광등 수명은 많이 짧아짐)과 같이 엘리베이터에 대한 소문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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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te 2006/01/06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버튼을 눌러서 일찍 닫는 행위 자체는 전력 소모량과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단지 사이클이 짧아지게 되므로 왕복 횟수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전력 소모가 늘어나는 겁니다.

  2. 2006/01/06 17: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 엘리베이터 회사 다니는 선배가 Bute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

  3. 구경꾼 2006/01/06 23: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닫힘 버튼을 누르지 말자고 하는 것은 성급하게 닫힘 버튼을 눌러서
    뒤늦게 타는 사람때문에
    한번 더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경우를 우려해서 입니다.
    실제로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공공건물에서는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하지만 아파트처럼 한적한 곳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빨리 닫혀서 빨리 동작을 완료하는 게 조금이나마
    더 절전모드로 있는 시간이 늘어나
    전력을 아끼게 됩니다.

  4. BlogIcon 안느 2006/01/07 01: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엘리베이터 한 번 열리고 닫히는데, 얼마라고 들었드라?
    (가물가물~ 전기료를 아끼자는 관리비 용지에 있든데...;; )

    이 건, 내용과 상관 없는 글이지만요...
    오늘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를 탓어요.
    저는 높은 층에 살고 있으니, 내려가며 층층 타는 사람들을 보게 되지요.
    안느 1명 / 2명/ 1명/3명/ 모두 7명이죠?
    8층 문이 열리자 3명이 서 있습니다.
    3명이 타자 마자 작동이 멈췄습니다.
    "어? 풀인가? " 1명이 밖으로 나갑니다.
    '어? 그래도?" 2명이... 3명이...
    그제서야, 작동이 되며 내려 갑니다.

    엘리베이터에 탈 수 있는 인원이 17명으로 표기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7명이 한계입니다.
    왤까요?

    바로, 바람유입 때문이랍니다. 바람의 압력요.( 엘리베이터 위를 누르는...아래를 떠받히는...)
    오늘 뿐이 아니구, 요즘 종종 이럽니다.
    해결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출근길 10분 전 서둘러야할 사람들이 있는 겨울입니다.
    (딴 곳으로 빠진 얘기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