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6/20 올블 vs 구글의 3판 2승제 타이틀매치 by 작은인장 (4)
  2. 2007/05/21 다음 8년 by 작은인장 (4)
올블로그랑 구글이 타이틀매치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어제 오전에 갑자기 택배기사가 전화를 해서 방문하더니 놓고간 것이 새로운 올블 티셔츠...
어제 낮에 호글님의 추천으로 구글에 Adsense 사용자모임에 다녀왔더니 구글 관계자분이 참석자에게 하나씩 준 것이 구글 티셔츠.....

티셔츠끼리 타이틀매치...!!



올블 티셔츠와 구글의 티셔츠를 뜯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내심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갈 즈음에 바로 뜯어봤죠.


이렇게.....
사진찍어 놓고 보다보니... 올블의 압승이 됐네요. *^^*

다른 아이템들을 비교해보면.....
올블컵과 밑 사진의 구글컵에서는....

올블컵은... 링크걸린 글에 씌여저 있는대로...
구글컵은 아직 써보지 못해서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사용한다면 마실 때 뚜껑을 빼내고 벌컥벌컥 마셔야 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할 정도로 구멍이 작았다죠.

아무튼... 전체적인 평가에서....
뚜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글컵 승!!!!


올블로그는 수첩은 없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마지막 아이템은 핸드폰고리....
구글 건 따로 찍은 사진은 없고, 위의 첫 사진묶음에서... 보세요.
올블로그 것은... 역시 사진찍기 귀찮아서..^^;
아무튼... 구글것이 훨씬 이쁘다는거....



아무튼간에....

올블과 구글의 타이틀매치는....

1:2로 구글의 승리!!

구글신 님 축하드려요.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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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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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7/06/20 06: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좋은 수첩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죠. 헤헤

  2. BlogIcon 골빈해커 2007/06/20 10: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칵 경영진의 오랜 열망중에 예쁜 수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출시(?)될 듯 합니다. 후훗.
    그 땐 구글을 뛰어넘어주겠어요! +ㅁ+)
    (이러다가 팬시회사 되는건가;; )

다음 8년

잡담/재잘재잘 2007/05/21 08:24

내가 첫번째 다음 수첩을 받은 것은 벌써 8~9년은 된 것 같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군대 제대후에 대학생으로 복학하던 시절에 코엑스 소프트웨어전시회(SEK)에서 받은 것 같으니까....

밑의 사진의 왼쪽의 수첩이 그 수첩이다. Daum soft라는 마크만 찍혀있고, 뒷면에는 www.daumsoft.com 라는 도메인과 아주 짧게 사무실 주소(세아벤처타워6층)와 연락처만 있는......
앞면 표지의 뒷면에 겨우 "(주)다음소프트는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기술을 보유한 전문"으로 시작하고, "Talkro CS Agent", "Talkro Mail Watcher", "Talkro Web Guide"라는 것에 대한 간단한 기능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한 요약만이 있을 뿐이다.
하긴.. 당시에 다음이 꽤나 유명했다고 하더라도 닷컴버블이 있기도 전이었고, 인터넷에 대해 사용자들이 겨우 인식하는 과정이었으니까 완전히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과정이었다고 생각되긴 한다.
"Daum soft www.daumsoft.com"이라고 아주 엷게 씌여진 속 페이지가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잘 썼던 수첩이었다. 아직도 종종 쓰긴 하지만 이젠 속지가 1/3도 남아있지 않은 허름한 수첩이 되어버렸다.


오른쪽은 얼마전에 Daum 블로거뉴스 2.0을 소개하는 행사에 갔다가 받아온 수첩이다.
8~9년이란 시간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그동안 닷컴버블이 휩쓸고 지나가는 시간동안 인터넷업계의 일인자가 되었고, 덩치만큼이나 이제는 철학을 논하는 단계에 오르게 된 다음.....
표지에 " The first in the next world"라는 문구가 재미있게 들린다. 그리고 뒷면에는 흰색 표지에 완전히 같은 디자인이 새겨져 있다. 다음 세상의 첫번째는 앞과 뒤가 동일하다는 뜻일까? 속을 열어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고민의 모습이 디자인으로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다.



수첩 하나만으로도 (이 글에서 이야기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시간의 변화가 여실히 느껴진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삶의 치열함은 사라지고, 세련미와 능숙미 속에서 철학을 논하게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개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체에게도 통용되는 것 같다.

앞으로 10년 뒤에 다음이란 기업의 모습은 어떨까? 아니 다음뿐만 아니라 국내와 세계를 호령하는 인터넷 기업들(네이버, 구글, 야후, MS, 아마존 등등....)의 모습이 어떨지가 내심 궁금해진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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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05/21 10: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음소프트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른 회사입니다만...

    • BlogIcon 작은인장 2007/05/2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엄연히 다른 회사이기는 하죠. 사업대상도 다르고, 영역도 다르고...
      첫번째 수첩을 받았을 당시만 하더라도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별로 유명하지(?) 않던때라서..... 다음소프트쪽으로 많이 인식했었죠.

  2. 2007/05/21 11: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