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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4 성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 리더십 칼럼 by 작은인장
  2. 2008/04/08 감성의 리더는 이렇다 by 작은인장
LEADERSHIP COLUMN 리더십 칼럽
성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대표)

"새벽 3시경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나는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 마침내 나는 전체 상황을 감독할 권한을 얻었다. 나는 마치 내가 운명의 여신과 함께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의 지난 모든 삶이 오로지 이 시간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 비록 조바심이 나서 아침을 못 기다릴 정도였지만 나는 푹 잤고 좋은 꿈을 꿀 필요도 없었다. 현실이 꿈보다 더 나았기 때문이다."
 

영국인들이 어느 위대한 영국인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처칠, 그가 남긴 회고록의 한 토막이다. 영국 정부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을 지휘해 줄 것을 요청 받고 자신의 전 생애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해 온 것이라고 당당히 말한 것이다. 얼마나 간절히, 그리고 집요하게 하나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준비해왔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가 인류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면 우리는 너무 슬플 것이다. 수년 전 '신지식인'으로 뽑힌 코미디언 심형래 씨가 "못 하니까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라고 했을 때 아주 후련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 사무실의 한쪽 병면에는, 내가 예전에 미국의 한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가 눈에 띄어 사온 글귀 하나가 옆으로 길게 씌어 있다.

당신이 시도할 때까지는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You never know what you can do until you try.

오랜 주입식 교육이 우리에게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잠재우기도 했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에게는 조물주에게서 부여 받은 무한한 잠재력과 상상력이 있다.

나폴레옹 힐이 말하였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빌 게이츠는 이렇게 고백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유일한 재산이라곤 직원들의 상상력 밖에 없다"고.

상상력의 원천은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은 꿈의 편린들로부터 비롯되는 것. 꿈이 큰 민족이 꿈이 작은 민족을 지배한다. 마찬가지로 꿈이 큰 개인이 꿈이 작은 개인을 지배할 수밖에 없다.

월트 디즈니는 자신의 상상 속에서 꿈틀대는 몽상을 현실로 끌어내어 디즈니랜드에 가공할 만한 일을 만들어냈다. 있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던 일이었다. 한국의 문화 예술이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한 번 일기 시작한 이 바람은 이변이 없는 한 유럽으로, 미국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우리는 모름지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꾸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 뿐이다. 젊으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야 한다.

오늘의 나는 알고 있지만 내일 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고, 가지고 싶은 것은 가질 수 있으며, 그리고 되고 싶은 것은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결단을 내려 시도할 때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달느 사람이 가르쳐 줄 수는 더더군다나 없다.

오직 우리에게서 꿈을 말살시키지 않는 한 우리는 그 꿈에 따라 행동할 수 있고,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우리의 내부에 넘치도록 가지고 있다. 사과 속의 씨는 셀 수 있지만 씨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 원하는 길로 같이 가자고 독려해 봄이 어떻까?

 7 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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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10월 / 제 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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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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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에게 엄격하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4/14 13:42  삭제

    어제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재미난 말씀을 해주셨다. 목사님의 말씀이니 성경에 대한 이야기이며 내가 믿는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지만 예문으로 들어준 이야기는 약간 다른 이야기였다. 물론 결론은 같은 것이지만 말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든 공부를 잘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 할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변의 선생님들이나 자기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에게 가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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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정진홍의 뉴리더십 제안

감성의 리더는 이렇다

정진홍
중앙일보 논설위원, 컨텐츠 크리에이터
7 Habits Newsletter 2005 May + June

감성의 리더는 상상력을 가두지 않는다. 그는 '지구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상상력'으로 승부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자리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그는 자리 즉 '포지션(position)'이 아니라 가능성 즉 '포텐셜리티(potentiality)'를 주목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나무 자체를 구하기 보다는 그 나무를 얻을 산을 먼저 찾는다. 그는 당장의 필요에 따라 대응하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비전에 응답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패배를 패배시킨다. 그는 어떤 패배도 영원한 패배란 없으며 실패는 더 큰 성공으로 나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욕망의 시장'을 두드린다.

감성의 리더는 '지금 여기(Hear and Now)'에서 승부를 건다. 그는 '지금 여기'에서 승부내지 못하면 '내일 저기'에서도 승부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영혼이 담긴 승부'를 추구한다. 그는 자기 내면에 귀기울이고 그 내면의 소리를 두려운 마음으로 들을 줄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자신의 일터와 삶터가 다르지 않다. 그는 자신의 일터가 곧 자신의 삶터였던 늙은 인디언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스토리텔러'가 되길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감성의 시장이 '이야기가 있는 상품'을 원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의 주인공이다. 그는 감성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스스로 '대박'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필요의 시장'에 굴복하지 않고 '욕망의 시장'을 두드린다. 그는 "필요는 충족될 수 있지만 욕망은 결코 충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맥도날드를 먹으면서도 스스로 배운다. 그는 시장에선 어느 때고 단순함과 간편함이 이긴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려고 애쓴다. 힘들더라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사는 것이 진정으로 '나의 인생'을 사는 방법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항상 긍정하고 낙관한다. 그는 긍정이 부자를 낳고 낙관이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감성 리더는 '진정한 자신'을 찾는 곳에서 시작된다.

감성의 리더는 매일 아침 자신의 일터로 들어설 때마다 삶의 태도를 새롭게 선택한다. 그는 직장을 바꾸기는 어려워도 일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관계의 시계'가 멈추지 않도록 태엽감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관계의 시계'를 태엽감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자동시계로 착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동료의 '뒷다리'를 잡지 않는다. 그는 "올라가는 사람 끌어내리지 말고 처진 사람 비웃지 말자"는 것을 자신의 좌우명 중 하나로 삼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직장 내에 있는 자신의 숙적이 있음을 오히려 감사한다. 그런 숙적이 있었기에 긴장하고 조심하며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돈이 없어도 마음으로 베풀 줄 안다. 돈이 있어야만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죽을 때까지 베푸는 기쁨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스스로 하프타임의 휘슬을 분다. 그는 인생의 전반전을 통해 목표를 향해 뛰었고 인생의 후반전에는 의미를 찾아 뛰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변화의 버스에 무임승차하지 않는다. 그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변화는 결국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변화 앞에서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는다. 그는 변화란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한 싸움'임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단 1%의 희망만 주어져도 달린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도전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머리에서 손까지의 거리를 되도록 짧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생각하는 머리에서 실천하는 손까지의 거리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자신을 기꺼이 낯설음 속으로 던진다. 그는 낯선 곳으로 자신을 던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휴식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몸, 마음, 관계 속의 잡동사니들을 버리는 것에 익숙하다. 잡동사니를 치우는 것이 자기 삶에 대한 또 하나의 근원적인 치유행위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실패를 두려워 않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그는 시도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해서 실패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도전을 즐긴다. 그는 우리 인생의 정점이 도전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발견할 때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항상 읽는다. 그는 진정한 리더(leader)란 리더(reader)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자기 인생의 드라마작가다. 그는 자신의 삶의 드라마를 항상 새로 써나갈 각오를 잊지 않기 때문이다. 감성의 리더는 '처음 마음'을 잊지 않는다. 그는 '처음 마음' 곧 초심이야말로 우리 앞에 놓인 온갖 문제의 산을 뚫어낼 굴착기의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감동시켜라!

삶은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만큼 살아있다.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없는 삶은 이미 무덤이다.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는 회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 부하직원을 감동시킬 수 없는 상사는 껍데기일 뿐이다. 감동이 없는 시장은 삭막할 뿐만 아니라 가치를 잉태조차 하지 못한다. 회사는 감동을 운반해 내는 CEO를 원한다. 국민은 감동을 자아내는 지도자를 원한다. 시장은 감동으로 충만한 상품을 원한다. 이미 감동은 그저 눈물을 자아내게 만드는 신파극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그러나 그 감동은 먼데서부터 시작할 수 없다. 마치 연못에 던져진 돌 하나가 일으키는 파문이 가까운데서 먼 곳으로 퍼져가듯 감동 역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먼 곳에 있는 사람에게 번져가는 것이다. 따라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고자 하거든 먼저 가까이 있는 사람을 감동시켜라.
남편은 아내를 감동시켜라. 아내는 남편을 감동시켜라. 사장은 직원을 감동시키고 직원은 사장을 감동시켜라. 그런 남편, 그런 아내가 있는 가정은 에너지가 넘친다. 그런 사장, 그런 직원이 있는 기업은 고객을 감동시키고 시장을 감동시킨다.
지금 당장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을 떠올려 보라. 그리고 자신이 그 혹은 그녀를 단 한 번이라도 감동시켰는지 돌이켜보라. 감동시켰다면 그것을 지속하라. 감동시키지 못했다면 이제 감동시켜라. 어떻게 하느냐고 되묻지마라. 당신이 그 혹은 그녀에게서 받고 싶었떤 것을 지금 곧 그 혹은 그녀에게 하라. 그러면 된다.



옮기면서....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가 떠오릅니다. 무언가 답답한 느낌이 있을 때 이 글을 읽고 (글 전개에 약간 억지스런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맞는 말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질 테니까요.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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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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