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스캠프와 함께한 지난 11월 10일에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 인연으로 이번에도 참석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의 기획취지는 어린이와 블로거를 일대일로 마니또로 정해준 뒤에 여러가지 즐거운 활동(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자는 것이었습니다.
대략 3시간가량 20여명의 다른 블로거 분들과 동수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충무로 대한극장 부근의 CJ인재원이란 장소에서 행사를 했는데, 이전에 부근에서 다른 볼 일이 있어서 지나갔었던 적이 있었던 장소임에도 찾아가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1 하지만 찾아가는데 힘든 부분은 주변의 가계들이 문을 거의 닫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생략하고......
인재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나를 알아보고 맞이해주신 것은 에너자이저 진미 님이셨습니다. 운영자 분들과 다른 블로거분들 중에서 지난 11월 10일 행사에서 만나뵜던 분들과 평소에 안면이 있으신 분들께서 몇 분 계셔서 많이 서먹하지는 않았습니다. 미디어U의 황정은 대리님께서 행사 전반을 위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블로거와 마니또를 한 어린이는 "장희○"라는 6학년 여학생이었습니다. 처음 식사를 할 때는 무척 소극적이었는데, 끝날 때 보니 소극적인 아이가 아니었더군요. ㅜㅜ 첫인상에 완전히 속았네요. ㅎㅎㅎㅎ
속는 것이 꼭 그리 나쁜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식사를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그 소극적인 태도를 잊지 않는 것을 보면 또래 사이에서는 활달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같이하는 3시간동안 무척 즐거웠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즐거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에 항상 경쟁심을 갖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머리와 몸을 쓰며 참여하기엔 제가 너무 많이 변한 것 같았습니다. ^^;
놀이를 하는 동안에 어떻게 하면 적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 최근들어 한두 가지 제가 목표로 추구하는 것들만 열심히 했던 걸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많이많이 즐거웠고, 기차니스트님, 떡이떡이님, snowall님 등 같이 참석했던 분들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니또들이 친한 관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다닌 me2day의 Q님도 즐거웠습니다.
운영자님들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행사 많이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snowall님은 행사가 끝나고 주변의 커피전문점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이 글은 포스팅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 같이 참석하셨던 snowall님께서도 30분가량 부근을 헤맸다고 하시는 것을 봐서..... 약도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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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눔파티
Tracked from melotopia 2007/12/08 16:50 삭제12월 7일. 아무튼 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파티에 갔다. 6시 30분까지 오라고 하여, 충무로 역에서 내려서 이메일로 받아 인쇄해온 지도를 펼쳤는데,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경찰 아저씨에게 문의하여 대충 길을 찾아서 왔는데, 어디냐. 대체. 아무튼 전화도 여러번 걸고 이래저래 오락가락 하다가, CJ인재원을 찾아냈다. 지금 생각해보니, CJ인재원 앞을 두번 지나친 뒤에 세번째에 찾아낸 것 같다. 길눈이 어두워진 것일까. 아무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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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너스캠프 크리스마스 나눔파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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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7 나눔파티, 블로거와 공부방 아이들의 따뜻한 소통
Tracked from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Donors Camp 2007/12/10 17:53 삭제지난 금요일이었던 12월 7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는미리 공지해드린 것처럼 블로거와 공부방 아이들이 함께하는 나눔파티가 열렸습니다. 화니님, 신어지님, 작은인장님, snowall님, 기차니스트님, Q님, 리라쨩님, 떡이떡이님, 김경님, 호승님, 문미영님, 밥태엄마님, 임일환님, 윤미라님, 이세연님, 박소윤님, 강민재님, 한재웅님, 박향아님, 김지희님, 김예희님, 정혜원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전부 오셨지요. 블로거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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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습니다~ 가는 길은 저도 상당히 헤맸어요ㅠ (사실 약도를 대충 보기도 했지만요;ㅋ)
같이 돌아가는건데 아쉽네요.
주변을 둘러봤는데 안 계시길래 그냥 snowall님이랑 같이 왔는데.....
다음번에도 같이 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소중한시간을 보내시고 오셨네요..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그런 만남이 되셨을것 같아요..^^
예...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전 사진때문에 이제서야 포스팅 했습니다^^
트랙백 보냈으니 구경와주세요^^
저도 사진을 좀 찍어올걸 하는 후회를 조금 했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
예...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CJ인재원 개원이래 가장 부산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아니에요. 운영진들은 원래 한분씩 챙겨드리는 것이 불가능하죠. ^^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