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11 내게 각인된 것들..... by 작은인장 (2)
  2. 2007/05/31 비교육적인 대출광고를 금지시키자 by 작은인장 (3)
각인 -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반드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심장박동이나 신경신호가 정상적인 사람이란 심장박동이나 신경신호가 규칙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불규칙한 상황에서 정상의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다른 방면으로 생각을 고려해 본다면 사람이 모든 것을 인지하고 처리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동일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어떤 특정한 것을 더 강하게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지능적인 언급은 『이머전스』에서 언급되고 있다.
각인 과정은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

뭐 이 글에서 각인에 대해서 논하자는 것은 아니고, 내게 각인된 것들을 몇 가지 이야기하고 싶다.



비가 오는 장면 = 영화 《클래식》
나는 어렸을 때부터 비만 오면 침수되는 곳에 살았다. 우리집이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없었고, 때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피난을 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비는 나에게는 우울한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동기를 항상 유발하곤 했다. 물론 이 각인은 아직까지도 매우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영화 《클래식》에서의 비오는 날 손예진이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은 비를 꼭 우울하게 보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옛날보다 우울한 동기의 각인이 약해진 계기가 된 것 같다.

날개달린 인간 = 뮤비《On your mark》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국민학교)를 다닐 때에는 누구나 날개가 있어서 새처럼 날아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는 아닌가?) 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왜 사람은 날 수 없는가를 심각하게 과학적 사색을 한 적이 있다.
날개달린 사람의 모습은 괴물같이 생겼을 거라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사나 돌연변이나 괴물들은 별로 이상하게 생기지 않았다. 《On your mark》가 나에게 각인된 것은 나의 사색이 맞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애니이기 때문일 것이다. 주인공처럼 비리비리한 애가 날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티라노사우르스 =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라노사우르스의 각인은 많은 사람들이 공룡을 좋아하도록 만들지 않았을까? 하지만 각인의 내용은 파괴자, 사냥꾼, 폭군, 위협자 등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달랐다. 이 영화에서 티라노사우르스는 애완동물, 특히 강아지처럼 뼈다귀를 던지면 물어오는 귀여운 인상을 보여줌으로서 영화관을 완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마 티라노사우르스를 《쥬라기공원》에서 본 분이라면 이 영화를 본 후 각인이 바뀌지 않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하철 통풍구 = 영화 《7년만의 외출》의 마릴린 먼노
뭐 《7년만의 외출》이란 영화에 특별한 인연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다. 단지 나에게 지하철이란 것을 알게 해준 TV에서 지하철에 대해서 나올 때마다 마릴린 먼노의 지하철 통풍구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나에게 각인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늘의 구름(적란운) = 만화영화《천공의 성 라퓨타》
내가 처음 봤던 재패니메이션이 《천공의 성 라퓨타》이었다. 원래 미야자끼 하야오의 작품은 처음 보는 작품을 가장 재미있게 느낀다고들 한다. 나에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질이 엉망이어서 흑백으로 나오는 TV에 비디오로 돌려보면서 일본어로 나오는 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막을 프린트한 종이를 들고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 재패니메이션을 본 뒤에 소나기구름이나 그 사진을 볼 때마다, 적란운을 볼 때마다 라퓨타가 그 속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백혈병 = 영화 《러브스토리》
이 각인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을 것이다. 뭐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최근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은 《가을동화》정도를 기억하려나???

단막극 = 베스트극장 《곰스크로 가는 기차》
단막극이야 이전부터 가끔 볼 기회가 있었지만, 단막극에 빠져서 지금처럼 감상문 적을 경우도 있을정도가 된 것은 이 작품에서부터 출발했다. 재미도 재미이지만, 인생을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내용 등등이 다음부터 단막극을 찾아서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단막극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으로 꼽을 수는 없지만.... 아무튼 개시였던 작품이다.

최강희 = 베스트극장 《마을버스》
최강희라는 배우는 지금은 중견배우로 활동하지만, 초창기엔 어린 아역배우로 활동하곤 했다. (기억에 잘 나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성인배우로 바뀔 무렵에 MBC 베스트극장에 출연한 작품이 《마을버스》이다. 이 작품을 보는 것은 현재로서눈 매우 어렵지만, 만약 본다면 통통하고 귀여운 스무살 쯤의 최강희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다.
《단팥빵》이나 《달콤 살벌한 연인》같은 영화에도 최강희가 출연했지만, 《마을버스》의 각인을 밀어내지는 못했다.

김하늘 = 대출광고
각인의 최고의 문제점은 선전 또는 CF나 기업마케팅 같은 것에서 나타난다.
김하늘의 경우 유명 배우이긴 했지만 이전에 뚜렷하게 우리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은 없었다. 드라마, cf, 영화 등등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러다가 갑자기 각인된 것이 대출광고다. 대출광고는 뭐라 따로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김하늘이 차후에 어떤 작품에 나오더라도 사람들은 대출광고라는 각인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네이버의 연두색 컨셉이라던지 이랜드의 근로자 문제, 매스미디어의 뉴스 등에서 나타나는 각인들은 이들 업체들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이미지가 각인될 경우를 대비해서 많은 업체들은 여러가지 상표와 이름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다. 이랜드만 해도 완전히 다른 상표 또는 이름을 20개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안 좋은 일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나눠놓은 것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반면 최민식의 경우에는 대출광고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드보이》로 각인되어 있다. 올드보이에서의 그의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였을까? 아직까지 《올드보이》의 각인이 풀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또는 《8월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날이다. 지금도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하고 명절처럼 지내는 것에 대해서 별로 탐탁찮게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가지 각인이 크리스마스에 작용한다. 그중 두 가지는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또는 《8월의 크리스마스》이다. 나머지 하나는 전에도 한 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생략하기로 하자.

지하철 = 노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내가 동물원을 좋아하게 만들어 결론적으로 총 9개의 앨범을 사게끔 만든 노래다. 당시에도 서정적인 노래를 좋아하던 나였는데 이 노래 이후에는 더욱더 서정적인 노래들을 좋아하게 됐다.
사실 아마추어 가수들이고, 라이브 실력이 턱없이 부족한 동물원 멤버들이고 보면 정말 좋은 노래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이제는 이런 가수나 그룹이 절대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 되었다. 그것이 아쉽다.

볼링핀 = 여성그룹 "소녀시대"
가장 최근 각인된 것은 여성그룹인 "소녀시대"에 대한 것이다.
9명의 소녀들(?:모두 10대?)이 나와서 삼각형 모양으로 서서 안무를 한다. 볼링도 종교개혁의 선구자인 루터가 처음 만들었을 때는 9핀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미국 일반대중에게로 전파되었을 때 도박이 성행하여 법으로 금지하자 사람들이 핀 하나를 추가하여 현재의 볼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처음 "소녀시대"를 봤을 때에는 9구 포켓당구를 연상했었지만 이 연상은 볼링핀으로 바뀌어 각인되었다. 물론 이 각인은 그리 강한 각인은 아닌 것 같다. ^^;;;



각인??? 글쎄....
각인도 도움이 되는 각인과 도움이 안되는 각인이 있으려나????

ps.
나의 경우에 각인의 대상이 거의가 다 대중매체를 통한 것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같다. 그래서 문화산업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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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트하우스 2008/04/12 03: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차기&아스카의 on your mark...

    인장님과 함께 각인된 뮤비군요...ㅎ

    각인이라는 것...

    저도 한 번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봐야겠습니다...어떤 것들이 나올지~ㅎ

오늘 나온 이슈 중에 구글과 김하늘 씨에 관련된 것이 으뜸이군요.
그동안 몇 번 대출광고와 이자(연이자 66% 상한)에 대해서 위험성을 이야기해 오곤 했습니다.
오늘의 대출광고에 대해서 비판의 대상이 됐었던 김하늘(링크의 35면) 씨가 위약금을 물고 대출광고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하는 소식은 반겨야 할 소식임은 분명합니다.

제 조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의 조카 중에 한 명은 이제 고1입니다. 이 아이는 재주가 참 많은 아이인데 그 재주가 대출광고와 만나니 주체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대출광고만 나오면 그 흥겨운 음악과 전화번호를 특유의 리듬으로 노래 부르는 광고를 습관적으로 따라합니다. 그러지 말 것과 그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해 줘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조카가 그 광고를 따라하지 않게 된 것은 매형과 누나도 따라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그 뒤로도 몇 달이나 지나서 제가 버럭 화를 낸 다음이었습니다. (강하게 각인된 것은 그만큼의 충격이 있어야 풀릴 수가 있죠.)

요즘 아이들은 TV시청, 인터넷 사용에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부모가 통제하려고 하더라도 과제나 다른 아이들과의 정보교환을 위해서 밤늦게 인터넷에 접속하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사고력이 완전하지 않은 아이들이 대출광고에 노출될 경우에 나타날 결과는 심히 염려스러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대출광고에 속수무으로 당하곤 하는데 어려서부터 대출광고를 거리낌 없이 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On-Off를 망라한 모든 방법의 대출광고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대출이 없으면 서민들은 어떻게 하냐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어른들도 이런 사고를 하니 망한 어른들은 둘째 치고서라도 아직 망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출광고를 금지시켜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유명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단지는 쉽게 볼 수 있다.

※ 전화번호는 알 수 없도록 조작되었습니다.


옆의 그림은 며칠 전에 지하철에서 발견한 대출 전단지입니다. 이 회사는 씨티그룹의 이름을 빌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현대 캐피탈 같은 이름의 대부업체 전단지도 본 적이 있는데 그 전단지의 경우에는 현대그룹의 자회사인가 하는 식으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하는 전단지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 금융업체나 대기업에서 대부업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 중국으로부터 각종 사기성 전화가 오기도 하고, 수도 없는 대출업체로부터 시도 때도 없이 스팸과 전단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 무언가가 빠진 나라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2'자가 빠진 상황을 연출하면서 한 달간 무이자라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2'자가 빠진 것이 과연 무이자이기 때문일까요?
이자를 다 받아 챙겨서 '2'자가 안 남은 것이 아니구요?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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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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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김하늘, 대부업체 '러시앤캐시'광고 중단

    Tracked from BlogNewsLine 2007/05/31 15:38  삭제

    배우 김하늘이 ‘대부업체’ 광고의 계약금 일부를 물어주고 이 광고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고 한다. 한때는(물론 현재도 마찬가지..) 카드사 광고에 연예인이 대거 기용되더니 이제는 대부업체는 물론 사채급 대부업체들까지도 연예인을 광고에 기용하고 있다. 러시앤캐시는 한채영, 김하늘, 리드코프는 최민식, 원캐싱은 이영범, 최자혜는 위드캐피탈, 개그맨 조원석, 이병진, 김미려, 배우 최수종, 염정아, 여운계, 심혜진, 안혜경 등이 이런 유형의 광고에 출연했다..

  2. Subject: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05/31 16:09  삭제

    김미려,김하늘,송선미,심혜진,안연홍,안혜경,양휘성,여운계,왕빛나,윤정희,이병진,이영범,이영아,이용식,이철용,조원석,최민식,최수종,최자혜,최정원,최정윤,탁재훈,한채영... 서민걱정을 많이 해주시는 고마운 연예계의 대부님들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붙이는 글] 2007년 5월 31일,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니 '김하늘'씨의 경우 광고중단을 결정했다고 하는군요. [해당글 보기]

  3. Subject: 최민수,러시앤캐시광고 내 짐작이 적중?

    Tracked from 뉴스페이퍼2.0 2007/06/13 21:12  삭제

    어라 최민수의 목소리네! 러시앤캐시광고 내 짐작이 적중? 정말이지 연예인들과 공인들은 개념 좀 갖추고 살아가면 안되는 것일까? 답답한 마음이다. 연예인의 대부업 광고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하늘'과 '최수종'은 고액의 위약금을 물면서 까지 대부업광고출연 거부와 팬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있는 여론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에 당당하게 부인과 함께 얼굴을 들이댄 최민수가 누리꾼들의 논란대상이 될것만 같다. 처음에는 성우..

  4. Subject: 최민수 대부광고에 등장 ?! 형님, 이러시면 안되는거잖아요 !!

    Tracked from Log : Lampard 2007/06/14 00:43  삭제

    대부광고 출연에 대한 비난의 이슈를 볼때마다 연예인 개인 보다는 대부업체광고를 허용한 시스템(혹은 대부업체 그 자체)에 대한 비난과 이를 막으려는 여론 형성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포스팅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분좋게 한잔하고 가볍게 시작한 웹서핑에서 소중한 취침 시간을 방해받을만한 기사를 발견하고서 그냥 지나갈 수 없음에.. 나중에 보고 더욱 기분 나쁠지도 모를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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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우넷 2007/05/31 18: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자의 최고상한선을 확 낮춰버리면 안될까요_-
    그럼 떨어져나갈 기업들 떨어져나가고 무분별한 광고도 좀 줄어들것같은데-
    대출광고 전면금지!! 이건 좀 무서워보여요.ㅎㅎ

    • BlogIcon 작은인장 2007/06/01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이자율도 문제이긴 하지만, 현재 불법 사채업자가 횡행할 수 있는 이유가 자신들을 알릴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알릴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하지 않겠어요?

  2. 지나가다 2007/06/03 00: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항상 대출광고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는데 이런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출광고가 버젓이 지상파에 나오기 시작한 게 정부에서 아마 허가를 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참 문제입니다. 대부업의 피해가 얼마나 큰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런 광고를 내게

    허가를 내주는 정부나, 생각없이 달려드는 연예인이나.. 답답하고 쓰신 글에 정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