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8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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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24 디카 사망~!!! by 작은인장 (4)
  3. 2008/09/22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by 작은인장 (11)
  4. 2008/09/19 뉴질랜드의 자랑 키위 by 작은인장 (4)
  5. 2008/09/13 모두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by 작은인장 (2)
  6. 2008/09/10 과학글 읽고 싶으신 분은 RSS 수정해 주세요. by 작은인장
  7. 2008/09/06 월요일은 개인적으로 정한 <영화의 날> by 작은인장 (4)
  8. 2008/09/05 둘이서 인사하기... by 작은인장
  9. 2008/09/05 우리나라 사람들의 토론 습관 by 작은인장 (16)
  10. 2008/09/05 언어사관과 예민의 ˝아에이오우˝ by 작은인장
  11. 2008/09/04 애매모호하고 난감한 상황 - 여러분들의 선택은? by 작은인장 (14)
  12. 2008/09/01 티스토리의 음란물 처리 기준 발표 by 작은인장 (4)
  13. 2008/09/01 친구의 세 가지 말에 대해서..... by 작은인장
  14. 2008/08/27 [니콘 D90] 최고의 지름신이 내리다. by 작은인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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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8/08/20 아무래도.... 멀티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까봅니다. by 작은인장 (2)
  17. 2008/08/16 플래시 게임 xeno tactic 2를 즐겨보자. by 작은인장 (2)
  18. 2008/08/13 몹시 궁금했던 된장녀들의 수다를 발견했다. by 작은인장 (13)
  19. 2008/08/13 [설문] 여행하고 싶은 외국 투표좀 해주세요. ^^ by 작은인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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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8/08/07 서버의 한글 코드 깨짐으로 인해 발생한 암호문 by 작은인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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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8/08/01 에너지 절약 기념우표 발매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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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8/08/01 개인적으로 <영화의 날>을 보내고나서.. by 작은인장
  30. 2008/07/30 같이 영화 보실래요? by 작은인장 (3)

똑딱이가 고장난 것을 확인한지 하루....

새로운 똑딱이를 구매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DSLR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뭘 살지 잘 모르겠네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D90을 살까 싶기도 하고.... (현재 렌즈 포함 150만원 정도에 판매하던데...)

SLRCLUB의 글들을 보면 AWB(Auto White Balance) 기능과 JPG 저장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면 저채도 현상이 발생한다거나 동영상 촬영시 울렁이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실제로는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저채도 현상은 어두울 때만 발생한다니 별로 문제될 건 없어보이기도 하고.....

SLRCLUB에 D90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는데, 봐도 통 뭔 말인지 알 수도 없고...ㅜㅜ

무단 펌 죄송~

이미지 출처 : SLRCLUB


카메라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DSLR은 처음 사용하게 되는 것인데 어떤 기종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을까요?? D90도 괜찮을까요?

좋은 말씀들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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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9/26 14: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시겠지만, DSLR의 경우는 어떤 브랜드로 시작하냐도 중요 합니다. 각 브랜드 마다 사진에 특징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Canon의 화사함(but 구라핀으로 유명하죠) 때문에 선택을 했지만요. 우선 원하는 사진의 결과물을 보고... 브랜드를 선택 하신뒤... 그 이후에 기종을 선택하심이 어떠실지요? 이런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를... 쿨럭

  2. BlogIcon 토끼도둑 2008/09/27 01: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캐논과 니콘 사이에서 많은 바꿈질을 한 경력(?)에 비추어 조언을 하자면 역시 인물은 아직까지 캐논입니다. 사물이나 풍경은 니콘이구요. 예전부터 내려오던 속성이 아직까지 그다지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쪽을 많이 쓰시는지에 따라서 결정하세요. 캐논 5D 쓰다가 니콘 D300 쓰고 있는데, 인물 톤에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3. BlogIcon 바람이부는대로 2008/09/28 15: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막연한 기대감으로 DSLR을 선택한다면

    뭘 선택하더라도 실망감을 느끼게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떤것을 선택하더라도 다른것과 비교하면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반대의 말로는

    현재 DSLR분야의 어떤 사진기(여러브랜드, 여러기종들중 아무거나)를 선택하더라도 좋은 사진을 찍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좀더 어려운상황에서의 사진을 찍고 싶다거나, 평범하지 않은.. 조금은 다른 사진들을 찍고 싶다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즉, 사진자체를 즐기는 분이면
    어떤 것을 선택해도 무방하다는 뜻입니다.
    각 브랜드별로 보급기로 평가되는 것들로.. 가셔도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 BlogIcon 작은인장 2008/09/3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 구매하면 몇 년동안... 고장날 때까지 쓰는 편이라서...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본전을 뽑을만한 기기를 구매하기 위해서....

      사진 자체를 즐길런지 아닐런지는 일단 구매한 뒤에.... 스스로를 관찰해야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4. BlogIcon 이정일 2008/10/04 12: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 똑딱이도 전원이 안들어오는 문제로 고장난 상태인데 DSLR을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내가 끝까지 수리해서 쓰라네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8/10/05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똑딱이도 A/S센터에 간 것이 20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수명을 다 해서 어쩔 수 없이 바꾸는 겁니다. 수리한다고 해도 금방 고장날 것이 뻔하기에...

      좋은 판단 하세요. ^^

나의 똑딱이 디카 캐논 PowerShot A75 가 사망했다.

그동안 5년반동안 나와 동거동락을 갖이 해 온 똑딱이는 그동안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사진이 오르는 등의 활약을 해 줬다.

정말 많은 일을 해 준, 정이 담뿍 든 똑딱이는 최근 몇 달간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던 상황이었다. 원래 액정(LCD나 CCD)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맛이 가면서 촬영한 사진이나 재생한 화면이 점점 안 좋아진다. 그러다가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내 똑딱이는 가만히 보아하니 속에서 뭔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카메라를 켰을 때 내부의 차단막이 열리지 않는 것 같다. CCD 상태가 급속히 나빠지던 카메라는 그러나 CCD의 문제가 아니라 셔터가 고장난 것으로 생각된다.

얼룩은 플래쉬 때문에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


흑~ 잘 가라... 내 똑딱이~

아무튼 그 덕분에 사진기를 이용한 모든 작업은 중단됐다.


이제 문제는 새 똑딱이를 살 것이냐 새 DSLR을 살 것이냐이다. 그냥 니콘 D90을 살까보다. DSLR + 캠코더 성능의 카메라... (근데 출시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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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이 2008/09/25 01: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 카메라에 애도를.. (_ _)
    전 아직 400d에 만족하고 있던터라 새 카메라에 별로 끌리지 않지만,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면 90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다음엔 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9/25 12: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번에 새로 나올... Canon EOS 5D Mark II 사세요~~~
    가격적인 압박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HD 동영상도 찍고 Full-Frame 에다가... 쿨럭. :)

사실 난 아직까지도 맞춤법을 잘 못 맞추는 편이다. 당연히 오래전에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맞춤법 엉망이었다.

그러니까 다의적 문장 해석을 고려한 맞춤법 뿐만 아니라 사전적/기계적 맞춤법 또한 엉망이었다. 그래서 10년쯤 전에 작성했던 문서들을 보면 내가 스스로 봐도 정확히 뜻을 알 수가 없다. 이렇게 문제가 심각했던 나의 글쓰기는 글쓰기를 거의 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였다. 심지어는 실험리포트로 영문 메뉴얼을 번역해도 막상 실험할 때는 리포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영문 메뉴얼을 보고 실험을 해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빈번히 일어났다. 그러던 것이 요즘은 그나마좀 나아지고 있는 이유는 7년쯤 전의 잠깐동안의 취미생활이 영향을 크게 미친것 같다.


7년 전,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이전 한 1년쯤 나의 취미생활은 영화자막 만들기/수정이었다.

영어 하나도 하지 못하고, 글쓰기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내가 자막을 만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됐겠는가? 그런데 보통 영화 자막 하나를 8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수정하곤 하면서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 하나의 대사가 적절한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변상황, 등장인물의 대사와 함께 번역된 글을 읽는 감상자들의 심리적/지식적 배경에 글을 읽을 수 있는 속도까지 감안해 작업해야 하는 자막의 만들기/수정은 순식간에 나의 맞춤법이 변화하게 만들었다.


약 5년 전 내가 블로깅을 시작하게 되면서 기존의 구성물(컨텐츠)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직접 작성하는 길로 들어서게 됐다. 직접 작성하는 일과 재구성하는 일은 천차만별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걸 직접 하기 시작한 다음에야 알게 됐다. 시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얼마 전에 시너리 님께서 『나도 번역한번 해볼까?』라는 한 권을 보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다. 시너리 님께서 쓰신 인데 독후감은 아직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내 앞에는 독후감 쓰려고 꺼내놓은 들만 열 권쯤 된다. 확실히 요즘 내가 귀차니즘에 빠진 것이 사실인듯. ㅜㅜ) 이 시너리님의 을 읽으면서 또 다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난 맞춤법에 서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맞춤법을 좀 더 정확히 쓸 수 있을까?

글을 오랫동안 쓰는 것. 공부를 계속 하는 것..... 등등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영화 자막을 많이 만들고 수정해 보는 것도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쌓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그냥 <Cloverfield>란 영화의 자막을 수정하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이번 수정은 그냥 기계적 수정만 했지만....!!


ps. 우리가 가장 실수하기 쉬운 맞춤법 중...'날으는'/'날르는'이 있다. 어떻게 써야 할까?

위의 형태로 표기될 수 있는 단어는 '날다'와 '나르다'가 원형이다. '날다'가 원형일 경우 '-는' 어미가 붙을 경우 ㄹ탈락이 일어나 '나는'이 되어야 하고, '나르다'가 원형일 경우 '-는' 어미가 붙을 경우 그대로 붙어 '나르는'이 된다. 이 차이는 단어가 쓰인 뜻에 따라 구별해야 한다. 따라서 '날으는'/'날르는'은 모두 잘못 쓰인 경우다. 그런데 종종 간판에서도 저렇게 쓰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옛날 <원더우먼>의 주제가에서도 오류가 있었다.)

물론 나는 간판이나 상표에 쓰인 것을 탓할 수 없다. 그건 엄연한 고유명사를 대상으로 하는 상표이므로 오기나 오류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 문제라면 비틀즈의 경우는 어떨까? "Beatles"는 "Beetles"의 철자를 잘못 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것이 아니더라도 (나부터) 무수히 틀리는 것들임으로 열심히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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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관련말 3] 말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구별하여 표현한 우리말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9/22 19:40  삭제

    요즈음 10월 9일, "한글날"을 기리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관련 글들을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또 예전에 정리해 놓았던 글들도 다듬고 마무리하여 다시 소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롭게 알아가기도 하고, 새삼 잘못 써왔던 저 자신을 깨닫기도 합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가 관심이 많을 이런 우리말, 우리 "한글쓰기" 작업에 더 신경을 쓰면서 우리말의 다양함과 세밀하면서도 정감어린 표현들에 다시 한 번 놀라게도 됩니다. 특히 아래에 소개한 "고시랑..

  2. Subject: ★ "한글 맞춤법" 전문, 확인하고, 알아둡시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9/22 19:40  삭제

    한글과 관련하여 이런 맞춤법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사실은 블로그를 관리하고 "한글"관련 글들을 공부하며 정리해 함께 나누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관심있는 독자들이나 여러분들께서도 시간 나실 때마다 열어서 읽고 살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필요한 대로, 또 이 기회에 관심을 갖고 한번 읽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영이, 소영이와 엄마, 전미옥 선생님 가족 아래 관련 내용은 나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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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스크란 2008/09/22 14: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무원 공부 한다고 국어 공부를 할 때 정말 맞춤법 때문에 골머리가 아팠죠. ;ㅅ; 왜 그리 어려운지 orz... 띄어쓰기부터 해서 공부하다가 보면 잘 못 알고 있는 게 너무 많더군요. 지금 댓글 달고 있는데도 뭔가 틀린 것 같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_-ㅋ

    그래도 문제를 풀다 보니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맞춤법 관련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한데;;; 과연 맞춤법 배우려고 문제를 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

    • BlogIcon 작은인장 2008/09/24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국어학자들이 맞춤법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서 맞춤법을 만들어 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거 기준도 없이 대충 만든 맞춤법에 맞춰 사용하기가 어려워서...ㅜㅜ

  2. BlogIcon 학주니 2008/09/22 14: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글 맞춤법. 정말 까다롭죠. -.-;
    저도 지금까지 계속 쭉쭉 틀리는.. -.-;

  3. BlogIcon 초하(初夏) 2008/09/22 19: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감, 공감.... 100 % 공감입니다.
    살펴보고 챙겨 볼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하신 모습이 반갑고 열정에도 부러움이고, 또 좋아 보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4. BlogIcon 마나각 2008/09/22 21: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답을 알면서...

  5.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9/22 22: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래 가사라면 시적허용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 원더우먼이 하늘을 '날으는'것도 허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 맞춤법 검사를 하면, 행정순화용어라고 고치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공무원도 아니고, 국가기관에 제출할 공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제한하는 것은 어휘의 다양성을 제한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6. BlogIcon 파스크란 2008/09/24 13: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글문화연대에 가면 온라인 맞춤법 검사를 하고 있죠. 저도 포스팅을 할 때는 꼭 검사를 한 다음에 올립니다. ^^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낫겠죠. 포스팅 하면서 잘 못 알고 있던 걸 아는 경우도 많고요.

    http://www.urimal.org/

뉴질랜드는 오랜 시간동안 다른 대륙으로부터 육식 사냥꾼들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날지 않는 새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새를 키위라고 하는데, 날개가 퇴화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생명의 신비』라는 에서 처음 접한 키위는 참 신기한 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날지못하는 새 kiwi는 타조목의 1속 3종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쁘겠죠? ^^

뉴질랜드인들은 이 키위를 아주 좋아해서 자신들을 키위라고 부르기까지 한다는군요. 제가 봐도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키위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과 갈색 털이 북슬북슬한 것이 많이 닮았다고 해서 과일 열매도 키위(kiwi)라고 부른답니다.

사진 출처 : 도깨비뉴스
북슬거리는 모습이 비슷해 보일까요? ^^

키위새가 저에게 아련한 고등학교 때의 독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남아있는 아련한 추억어린 대상들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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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9/19 14: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키위가 새 이름이였군요. 저게 복슬복슬 웅크린다하여 열매이름도 키위였다니 ... 처음아는 사실 !! (간만에 들렀습니다 작은인장님, ^^)

  2. BlogIcon 아크몬드 2008/09/19 21: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키위새 멸종 위기라고 하던데용..

오늘을 한마디로 평하자면...
"하늘을 보면 가을인데, 옷을 보면 여름이다" 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표현인가요?

원래 오곡백과가 익어간다는 추석이 어느덧 내일이 됐는데 올해는 추석이 너무 빠르다보니 .......
오곡백과는 고사하고 아직 제대로 여무는 곡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이제서야 시골집에 내려갑니다. 시골집이 가까워서 전철을 타고 가도 된다는 장점이 있달까요? ^^

아무튼 그래도 우리의 마음은 역시나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떤가요?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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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망롤랑 2008/09/13 20: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작은인장님도요!!!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 BlogIcon 작은인장 2008/09/24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로망롤랑님께서도 ....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죠?
      이 댓글 발견한 것이 16일이었으니...ㅜㅜ

과학과 교육에 관련된 글은 얼마전부터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나..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RSS를 수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ciletters.com/rss

입니다.
결국 이 블로그 "5월의 작은 선인장"은 제가 관심을 갖는 그때그때의 정보, 사진 가십 등으로만 채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마도 네이버에 또 다른 블로그를 개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형식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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