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드는 밤에 뜨는 별


잠 못 드는 밤
시간은 지체없이 새벽으로 흐르고
캄캄한 이 밤에서
오늘도 못 다한 생각을 한다.
 
이 시간이면
해맑은 햇살의 환상의 나라를 둘러보고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면서
끝끝내 미소짓는 그대를 생각한다.
 
잠 못 드는 밤
이 시간만 오면 나는
나는 가장 비참한 시간을 보내다가
행봉한 시간으로의 여행을 준비한다.
 
앞으로
앞으로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의 믿음



1993년 12월 15일   Am 3시 20분



그 당시 내 상황을 옅볼 수 있는...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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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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