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처러스입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지난 봄에 꽃을 한꺼번에 세송이나 피웠는데... 그 화려함이 대단했습니다.

자가수정이 되는 녀석이라고 해서 수정했는데 진짜 씨방이 자라고 있답니다.


지금 사진의 오른쪽 밑으로 새 자구가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자구가 자라서 속에서 뚫고 나오네요...
가끔 화원에서 보면 자구가 나오다가 본체가 다 찢기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자구가 너무 커져서 나오다가 그런것 같아요...^^
아직 어린 녀석이지만... 곧 큰 녀석이 될 수 있겠죠?

펠처러스처럼 구근이 발달하는 종류는 조금씩 물을 주지 않고 한꺼번에 왕창 준 후 한참 말렸다가 다시 왕창 주는 식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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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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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카코 2005/06/16 12: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님의 선인장들 정말 올해는 훌륭하네요~ 제 펠처러스는 그냥 감감 무소식...ㅎㅎ 귀여운 자구 두개가 나란히 올해 많이 자라긴 했는데~ 새로운 자구가 또 나와줄런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