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TimeSpace137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본 게시판은 숫자'137'의 여러 의미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사실 저 역시 '137'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137'에 주목하는 이유는 미시세계를 탐구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젠베르크는 양자역학에 관한 모든 곤혹스러움이 '137'울 마지막으로 설명하게 될 때 사라질 것이라고 공언하였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Leon Lederman(1988년에 1962년 중성미자 실험의 공로가 인정되어 노벨물리학상 수상)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대도시에 가서 곤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표말에 '137'이라는 숫자를 적고 서 있으면 누군가 반드시 도와줄 것이라고 학부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137'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도와줄 것이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137'의 의미를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37 은 미세 구조 상수라 하는 무엇인가의 역수이다.
- 137은 전자가 광자 하나를 방출하거나 흡수하게 될 확률과 관계한다.
- 미세구조상수는 플랑크 상수와 관계한다.
- 137은 디멘션(dimension)이 없다.(가장 충격적인 내용임) 즉, 순수한 수치라는 것이다.
-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 137은 전자기학, 상대성이론, 양자이론의 가장 중요한 점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이 제가 알고 있는 137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현재는 여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심도 깊은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공부하고 싶은 분야이나 혹시 미시세계의 통로인 137의 미에 대해서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 의미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퍼오면서....
137이 미세 구조 상수의 역수라면...
당연히 디멘션을 갖지 않는 것이겠죠.!!!!
저도 언젠가 길에서 곤란을 격고 있을때 표지판에 137을 적와바야겠습니다. ^^
뱀발) 나중에 추가해요. 137은 현재 물리학으로 추정하는 우주의 나이(137억년)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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