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많이 쓰십니까???
글을 조금 쓰십니까???
글을 쓸 때 무슨 말을 쓰십니까?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우십니까?
국민학교 다닐 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글쓰는 것이요~ ㅎㅎㅎㅎ
당시에는 무엇이 힘든 것인지 모르고, 무조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쉽냐구요? 글은 많이 쓰지만 그때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무엇이 글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까요?
국민학교 다닐 때에는 많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글의 소재를 잡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었습니다.
지금도 소재를 잡기가 힘들까요?
참 이상한 일이지만 소재 잡기를 너무 힘들어 해서인지 지금은 소재잡기는 별로 안 힘듭니다. 아마 그동안 경험이 많이 쌓여서 그렇게 됐겠지요. ^^
대신 힘든 것이 바뀌었지요. 대략 세 가지 정도...
첫번째는 글의 주제 잡기가 힘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까? 혹은 내 미래를 위해 남길까?
두번째는 어떤 표현을 해야 읽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받아들일까?
세번째는 어떻게 써야 읽는 사람들이 제가 쓴 의도대로 받아들일까?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글쓰기는 힘들어지고, 어떤때는 그냥 포기하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첫번째 어려움 때문에 하루에 쓸 수 있는 글의 개수가 제한됩니다.
두번째 어려움 때문에 제가 쓰는 글들은 다른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들은 개운하게 읽기가 힘든가봅니다. ^^;
세번째 어려움 때문에 가끔 딴지거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
오늘 글쓰기가 힘들다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이 글을 쓰기도 무척 힘들다는 생각을....
힘내서...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쓰기를 지도할 때에도 머~~~~언 미래를 내다보고서....
차근차근 지도하는 것이 필요한가 봅니다. ^^
뭐 물론 머~~~언 미래를 내다보고 지도한다고 강제로 시키는 것은 좀 뭣하지만.. ㅋㅋㅋ
여러분들은 혹은 여러분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글쓰기를 잘 하십니까?
뱀발 )
글쓰기도 중독성이라고 생각이 문뜩 듭니다.
글쓰기를 잘 못한다고 안 하면 영영 글쓰기는 못 하게 되겠지요~!!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하루가 다르게 내 자신이 발전하는 것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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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써재낍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발전하는 것을 못 느끼나 봅니다. 본 받아야겠습니다.
네..집중도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고 봅니다. 처음 쓸때 느꼈던 감성도 사라져버리고, 오류...완전 짱나지요.
중독성 맞아요. 근데요 제 견해입니다만 글을 쓰기전에 얼마만큼 느낌과 생각이 가다듬어져있는가에 이미 반정도는 글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