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한 식물이지요????
가까이 가면 팔짝팔짝 도망가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죽지 않고 월동까지 한답니다...^^
이녀석은 한 3년생쯤 된 녀석이에요...
아직 1년 더 커야 성체가 되죠...^^
진귀한 녀석이니 우리 모두 보호해 줍니다. ^^
뱀발....
밭에서 흙을파다 오래간만에 나온 개구리를 봐서 쫒아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녀석은 늦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이 녀석의 이름이 밀머구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머구리는 개구리의 고어라는데, 밀머구리는 아마도 아버지의 고향인 황해도에서 부르는 이름같습니다. 우리들이 보통 부르는 것은 참개구리입니다. 아주 크게 크면 앉아있는 자세에서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8~9cm쯤 됩니다.
그리고 뒷다리만 잘라서 식용으로 많이 사용됐었고, 실제로 먹어봐도 맛있습니다. ^^
하지만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시죠?
위에서 말했지만.... 예전에 그렇게 흔하던 개구리들이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참개구리로 대표되던 개구리들이 앞으로는 청개구리로 대표되는 종으로 변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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