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꽃'이 유난히 심한 하루입니다.
어제는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오늘은 바람꽃이 활짝 만개했습니다.
그래서 동쪽도, 서쪽도, 남쪽도 북쪽도 온통 누런 기운이 감돕니다.
자동차의 팬을 돌려 외부 공기를 들어오게 했더니 자동차에도 매캐한 먼지 냄새가 납니다. TT
바람꽃이 무엇인가 하고 들어오셨던 분이 계시면 이쯤에서 눈치채셨겠죠?
저도 바람꽃이 무엇인가? 조금전 아버지께 듣고서야 알게 됐답니다.
황사를 바람꽃이라고 부른다는군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누렇게 변한다 해서.. 이름을 바람꽃이라고 불렀다는군요...
이런 말들을 잊기 전에 하나라도 더 기록해 둬야 할 듯.....
바람꽃 멋진 표현이 아닌가요?
'잡담 > 재잘재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은둔형 외톨이.... (0) | 2005/06/02 |
|---|---|
| 지금이 우리말 퀴즈대회 중흥기인가요? (0) | 2005/05/16 |
| 누드닭! (0) | 2005/05/16 |
| ''거지의 깡통'' 이야기 (0) | 2005/05/13 |
| 오늘은 ''바람꽃''이 유난히 심한 하루입니다. (0) | 2005/05/13 |
| 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정말 많다. (0) | 2005/05/13 |
| 화려한 사용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0) | 2005/05/13 |
| 황사!! (1) | 2005/03/22 |
| 내 인생의 목표는... (0) | 2005/03/01 |
| [동시] 넉 점 반 - 윤석중 (0) | 2004/12/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