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면 참 놀라운 소식들이 많이도 들려온다.
비행기가 떨어지고, 기차가 뒤집히거나...
초중고등학생들이 집단강간을 하는 것들이나...
유명인이 자살하는 것은 깜짝 놀라운 소식들이긴 하지만, 우리들을 경악


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큰 사건임을 장식하는 수식어들이 날로 발전해 왔다.
TV의 뉴스에서조차 수식어를 더욱 더 강하게 사용하다보니 최근에는 엄청


난 수식어가 생기게 됐다.




"오늘 단군 이래 최대의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별로 낯선 멘트가 아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자.
정말 요즘 일어나는 일들이 단군이래 최대의 참사이고, 최대의 사건들일


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 말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과장법이 참 발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라거나...
~~~ 죽여버릴꺼야...
등등... 소름이 끼칠 정도의 말들도 쉽게 하고, 심지어 욕까지 서슴없이


사용한다.




이러한 우리나라 언어에 문제가 약간 있다고 본다.
아주 격한 상황에서나 할만한 말들을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


용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민성을 점점 더 이상하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말들을 순화해야 하지 않을까???
그 첫번째로써 "단군 이래 최대로 **한"이라는 수식어부터 사용을 자제해


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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