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미국은 캐네디 전 대통령의 유지대로 60년대에 달에 착륙했습니다.
3명의 우주인이 달궤도까지 가서 그 중 2명이 달착륙선을 타고 달에 발도장을 찍은 것이죠.
이때 선장이었던 암스트롱의 말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았습니다.
나의 이 작은 한 발자국은 하찬은 거지만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런데 오늘 이와 관련하여 생각하다가 반대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2명이 달착륙선을 타고 달로 내려갔을 때 달궤도상의 우주선에 남아있던 그 한 명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여러분들도 그렇듯이 저도 이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사실상 거의 기억하지 못하죠. 이 한 사람의 감정이 어땠을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며칠전 뉴스를 보니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더군요.
당연히 감초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약효가 있는 액재들이 정상적인 약으로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은 그래서 '어디에서나 필요한 사람(또는 물건)'이라는 의미를 갖게 된 것이구요.
온 세상 사람들이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 기사를 쓴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사회는 약방의 감초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수학과, 물리학과, 철학과 출신들의 사람들 전공으로 성공하지 못했을 때 (기술적으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피되는 학과가 이들 과이고, 이들 과의 출신들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풍토 때문에 이들 과에 진학하는 것을 기피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며, 위의 뉴스를 쓴 기자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 글을 쓴 사람들이 됩니다.
무엇이든 상대적인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 상대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또 상대적인 것을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감초가 많이 필요한 것이겠죠. (양극단의 것들을 융합시키기 위해서 감초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력이 어중간합니다. 어중간한 실력을 갖는 사람들이라서 극단으로 치우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감초가 필요없는지도 모르죠. 도토리 키재기처럼....
언젠가 감초가 많이 필요한 우리나라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기라성같은 실력을 쌓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들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감초들이 많이 필요한.... 그런 사회를 말이죠.
결국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3명의 우주인이 달궤도까지 가서 그 중 2명이 달착륙선을 타고 달에 발도장을 찍은 것이죠.
이때 선장이었던 암스트롱의 말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았습니다.
나의 이 작은 한 발자국은 하찬은 거지만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런데 오늘 이와 관련하여 생각하다가 반대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2명이 달착륙선을 타고 달로 내려갔을 때 달궤도상의 우주선에 남아있던 그 한 명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여러분들도 그렇듯이 저도 이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사실상 거의 기억하지 못하죠. 이 한 사람의 감정이 어땠을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며칠전 뉴스를 보니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더군요.
당연히 감초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약효가 있는 액재들이 정상적인 약으로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은 그래서 '어디에서나 필요한 사람(또는 물건)'이라는 의미를 갖게 된 것이구요.
온 세상 사람들이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 기사를 쓴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사회는 약방의 감초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수학과, 물리학과, 철학과 출신들의 사람들 전공으로 성공하지 못했을 때 (기술적으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피되는 학과가 이들 과이고, 이들 과의 출신들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풍토 때문에 이들 과에 진학하는 것을 기피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감초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며, 위의 뉴스를 쓴 기자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 글을 쓴 사람들이 됩니다.
무엇이든 상대적인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 상대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또 상대적인 것을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감초가 많이 필요한 것이겠죠. (양극단의 것들을 융합시키기 위해서 감초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력이 어중간합니다. 어중간한 실력을 갖는 사람들이라서 극단으로 치우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감초가 필요없는지도 모르죠. 도토리 키재기처럼....
언젠가 감초가 많이 필요한 우리나라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기라성같은 실력을 쌓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들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감초들이 많이 필요한.... 그런 사회를 말이죠.
결국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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