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에서는 개구리를 여자의 맨살에 대어 숫처녀의 여부를 간별했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미신에 근거한 이야기이며, 사실은 다른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서양 과학에서 보면.....
임신한 여자의 오줌을 개구리에 주사하면 개구리가 산란을 한다고 한다.(물론 당연히 암놈에게...) 모든 종류의 개구리가 같은 현상을 보인다고... (이 현상을 이용해서 최초로 임신판별이 이뤄졌다고 한다.)

이는 임신한 여자의 호르몬이 개구리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거의 대부분의 동물에게 호르몬은 비슷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구리와 인간 - 사실은 매우 가까운 이웃사촌... 아니 사돈의 팔촌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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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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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담군 2007/03/01 17: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30년 전만 하더라도 임신여부 확인하려면 암토끼 한마리가 죽어야 했대는데.. 비슷한 원리인가 보네요;;
    오줌을 주사하다니 ㅠ.ㅡ 이래저래 현대과학에서 개구리는 불쌍합니다.

  2. BlogIcon 비탈길 2007/03/01 20: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구리.. 제 첫 해부의 대상이기도 했죠..ㅎㅎ

  3. BlogIcon minq 2007/04/10 22: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밌는 이야기네요~ㅎㅎ 불쌍한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