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유소에서 가짜 휘발유를 팔아서 큰 이득을 남기기 위해 등장했다는 주유구 스티커 부착에 대한 뉴스가 화자되었고, 급기야 오늘은 이것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뉴스까지 등장했다.

오늘 내 차 주유구를 열어보니.... 과연...... 한장의 스티커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내가 다녀본 주유소 수십군데는 스티커 붙이는 일을 하지 않았나보다. 분명한 것은 운전을 하다보면 석유 떨어지는 속도나 차의 힘에 대해서 느낌이 미묘하게 틀려진다는 것이다. 어떤때는 힘이 없게 느껴지고, 또 다른때는 펄펄 날아다닌다. 아마도 최근에 주유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하여튼 돈을 꽤 많이 남겨먹는(이윤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대도 조금이라도 더 이윤을 남기기 위해 저런 짓(사기)을 하는거 보면......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하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튼..... 스티커가 한장도 없으니까 오히려 좀 섭섭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트랙백 주소 :: http://may.minicactus.com/trackback/21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3/01 22: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