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인용 및 사용을 불허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어떠한 정보를 받아들였을 때 이 정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효율이 극대가 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시간은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대략적으로 암기와 관련된 것들은 2~3시간, 논리와 관련된 것들은 4~5시간 정도 걸리게 된다. 이렇게 어떠한 정보를 제대로 이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완숙기라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이전부터 (완숙기라는 용어를 모르더라도) 체감상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완숙기는 체험에 따르면 불명확한 것이지만, 그 결과는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시험기간에 많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완숙기는 물론 공부를 한 시간과 시험을 본 시간 사이에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완숙기는 시험임박효과(초치기 방법론 참조)와 함께 적용되어질 때 그 결과가 극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 두 심리학적 효과들은 비교적 단기간에만 효과가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 두 효과를 제아무리 사용하더라도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간에 걸쳐서 착실한 공부를 한 사람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은 '노력한 자에게 충분한 효과가 있다'는 명제의 위신을 살려주는 다행스런 결과라고 생각한다.



과목의 종류와 완숙기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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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기를 이용한 시험공부. 그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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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한 방법은 단지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한 방법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공부도 반짝 공부하고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다. 중요과목의 경우에는 완숙기라던지 시험임박효과같은 것들이 거의 소용이 없으며, 자질구레한 과목의 경우에도 평소에 미리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잊으면 안 되겠다.
더불어 한가지 더 말하자면 공부를 하는 것은 에 나와있는 지식(지혜)를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고, 지식(지혜)를 쌓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지식(지혜)를 쌓는 것은 이러한 공부의 부산물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무조건 만 파지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공부하는 자세로 공부할 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Good Luck~!!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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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탈길 2007/02/20 01: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는 시험기간만 되면 바른아이가 되어서 무조건 12시 이전에 자곤 했어요.^^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견딜 수 없어서..-.-; 앞으로 무언가 시험을 칠때는 저 완숙기를 좀 활용해 봐야겠네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7/02/2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래보세요.
      평소에 하던 것 이상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수면시간 조절을 잘못하면 더 큰 해를 가져올수도 있다는거..주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