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교 다니던 조카의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가득한 학교란 곳에 오래간만에 가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우선 생기발랄한 학생들이 많아서 좋고,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좋고...
우리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중3 학생들의 성숙한 몸매(?)도 눈에 띄더군요.
(몸이 좀 작다뿐이지 충분히 어른이라고 해도 될만한....)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이더군요. ^^

졸업식은 교실에 앉아서 방송으로 하더군요. 상을 주는 시간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가 작아서 한 학년에 80명밖에 없었는데 대략 10명정도 상을 받았었으니까 560여명 정도 된다는 조카의 학교에서는 60명정도를 상을 줬겠지요? ㅎㅎㅎㅎ
재미있게 셀카를 찍더군요. 팀을 바꿔가면서 셀카를 찍길래 저도 핸드폰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희때랑은 정말 많이 변한 모습이더군요.
학교를 나오다보니 여기저기서 밀가루를 뒤집어쓴 학생들이 즐겁게(?) 서로의 몸에 밀가루를 뭍여주더군요....!!
사실 제가 초, 중, 고, 대를 거치면서 네번이나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지만 단 한번도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 찍어놨는데..... 지금 카메라에서 꺼낼수가 없네요. ^^;
졸업앨범 카바도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또 졸업앨범에 졸업장이 아예 붙어서 나오는 것도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졸업장에 사진도 넣었더군요.
또 학생들이 사진찍은 모습을 보니 각기 제각각이던데.... 저희때는 500명이 사진찍으면 모두 같은 포즈를 취하고 찍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톡톡~ 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엄청난 타임머신을 타고서 과거로 간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졸업식때가 기억에 새록새록 나기도 하구요.... (다시 학교에 다닌다면 정말 더 잘 생활할텐데... 너무 아쉽네요.)
음... 쩝~ 더 기억나는 것들이 많았지만... 이만 글을 줄여야겠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졸업식이 어때셨나요?
우선 생기발랄한 학생들이 많아서 좋고,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좋고...
우리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중3 학생들의 성숙한 몸매(?)도 눈에 띄더군요.
(몸이 좀 작다뿐이지 충분히 어른이라고 해도 될만한....)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이더군요. ^^
SAMSUNG | SPH-S3900 | 1/21sec
잔뜩 뭔가를 써놓은 칠판...
졸업식은 교실에 앉아서 방송으로 하더군요. 상을 주는 시간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가 작아서 한 학년에 80명밖에 없었는데 대략 10명정도 상을 받았었으니까 560여명 정도 된다는 조카의 학교에서는 60명정도를 상을 줬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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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기념으로 찍는 학생들
학교를 나오다보니 여기저기서 밀가루를 뒤집어쓴 학생들이 즐겁게(?) 서로의 몸에 밀가루를 뭍여주더군요....!!
사실 제가 초, 중, 고, 대를 거치면서 네번이나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지만 단 한번도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 찍어놨는데..... 지금 카메라에서 꺼낼수가 없네요. ^^;
졸업앨범 카바도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또 졸업앨범에 졸업장이 아예 붙어서 나오는 것도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졸업장에 사진도 넣었더군요.
또 학생들이 사진찍은 모습을 보니 각기 제각각이던데.... 저희때는 500명이 사진찍으면 모두 같은 포즈를 취하고 찍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톡톡~ 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엄청난 타임머신을 타고서 과거로 간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졸업식때가 기억에 새록새록 나기도 하구요.... (다시 학교에 다닌다면 정말 더 잘 생활할텐데... 너무 아쉽네요.)
음... 쩝~ 더 기억나는 것들이 많았지만... 이만 글을 줄여야겠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졸업식이 어때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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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초등학교 졸업식 때는 어찌나 울었던지요..ㅋ
아... 아직도 우는 분들이 있으신지 처음 알았습니다. ^^;
명문 Y고의 2월6일 졸업식장서는 단 한개의 계란, 단 한봉지의 밀가루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사립 남자학교 선생님들은 무섭습니다.
(대신에 맘에 안 들던 선생들 학생들이 잡아다가 두들겨패버리는 경우가 있다죠. 제가 나온 중학교 체육선생이 전에 있던 고등학교에서 그런 이지매를 당하고 결국은 중학교로 학교를 바꿨다죠. ^^;;;
중학교로 바꾼 후로도 좀 악독했습니다만 많이 순해졌다는... -_- )
저는 껌팔았던 기억이.. "선배님 껌사주세요~~~~"
엉?
그런...^^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기왕이면 이런 글은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