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가지 신문을 보니 가수 이정현이 북경 올림픽 주제가인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의 가수로 뽑혀 중국 유명 가수 19명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는 기사가 떴다.
근데 북경 올림픽에 왜 외국 가수인 이정현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일까?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ㅎㅎㅎㅎ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88 서울올림픽때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던 코리아나를 뽑은 것도 이해하지 못할 하나의 사건이 아니었나?
유명한 사람들도 아니고, (노래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특별하게 눈에 띄는 사람들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느날 나타나서 올림픽 주제가라고 들고나온 노래가 <Hand in hand>였으니까 노태우 정권과 코리아나의 연합 또한 못지않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정상대로였으면 조용필1, 전영록, 이용, 이선희 등을 조합 혹은 단독으로 올림픽 주제가를 부르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5공이 띄워주기를 열심히 했었던 가수 정수라를 기용하던지.....
어느날 미국에서 음악을 조금 한다던 사람들을 불러놓고 올림픽 주제가 부르라고 한 것도 희대의 웃긴 일 중에 하나다. ㅎㅎㅎ
근데 북경 올림픽에 왜 외국 가수인 이정현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일까?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ㅎㅎㅎㅎ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88 서울올림픽때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던 코리아나를 뽑은 것도 이해하지 못할 하나의 사건이 아니었나?
유명한 사람들도 아니고, (노래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특별하게 눈에 띄는 사람들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느날 나타나서 올림픽 주제가라고 들고나온 노래가 <Hand in hand>였으니까 노태우 정권과 코리아나의 연합 또한 못지않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정상대로였으면 조용필1, 전영록, 이용, 이선희 등을 조합 혹은 단독으로 올림픽 주제가를 부르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5공이 띄워주기를 열심히 했었던 가수 정수라를 기용하던지.....
어느날 미국에서 음악을 조금 한다던 사람들을 불러놓고 올림픽 주제가 부르라고 한 것도 희대의 웃긴 일 중에 하나다. ㅎㅎㅎ
- 조용필은 자신의 노래 <서울서울서울>을 올림픽 주제가로 사용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올림픽 주제가로 사용되지 않았고, 조용필이 많이 삐졌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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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생각은..."배가 산으로 갔다" 가설이랄까요 -_-;
댓글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무슨 의미로 다신 것인지?
조용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였는데. 그 때는 그닥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귀에 들어맞지 않는데 왜 그 당시에는 그렇게 많았었는지.. ^^;
^^
이정현이 부른 곡의 가사를 보고 싶네요.
부디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조를 한것이 아니였음합니다.
이번 올림픽때 중국이 백두산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걸 들은바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 독일월드컵 주제가도 가사만 독일어였죠;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듯 싶은데, 한국을 남으로 안보는 '중화사상' 때문이라면......
'본문으로' 링크가 왜 필요합니까 :-)
아.. 그건 주석을 달 때 생기는 거에요. ^^
"배가 산으로 갔다" 가설은, 조용필, 전영록, 이용, 이선희 등을 조합 혹은 단독으로 공연을 시켰어야 하는데, 서로들 싸우다가, 또는 각 가수들을 띄우려는 각각의 배후세력들이 서로 싸우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엉뚱한 사람이 나와 버렸다는 snowall의 음모이론입니다 -_-;
ㅋㅋㅋㅋ 재미있는 음모론이군요.
충분히 그럴수도... (그런데 그때는 지금처럼 대형엔터테인먼트사도 없었고, 군사독재 시절이었으므로 설득력은 좀 떨어지는군요. ^^ )
코리아나.. 찾아본 바로는 그당시 우리나라보다는 해외 특히 유럽에서 인지도가 조금 있었나봐요
더이상의 자료를 찾지 못해서 추측밖에 할수는 없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면서 세계인(특히서구인)이 접하기 쉬운 락적인 요소와 영어노래 소화할 수 있는 가수 찾다보니 해외활동하고 있던 그들을 선택한게 아닐까요
아무튼 그땐 어렸을때지만 코리아나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손에손잡고 지금 들어도 뭉클한..^^
얼마전에 그 앨범을 들어봤는데 딱 80년대 락이더군요 ㅋ
ㅎㅎㅎ 그렇죠.
인지도라... 올림픽 기간중에 hand in hand라는 노래가 비보드차트 10위권에 들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만약 조용필이 그 노래를 불렀다면 얼마나 됐을까요? 사실 락같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음악성은 훨씬 더 높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