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차량 동승한 여고생, 경찰 쏜 실탄에 맞아
이 기사를 보니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96년 가을에 강릉에서 잠수함이 발견됐을 때인데, 검문검색을 하는 동안 검문소 옆에는 항상 106mm 차량을 대기시켜 놓고 있었습니다.
도망가는 차량이 있으면 바로 쏴버리려고 했던 것이죠. ^^
과잉대응 등의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도망가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검문소 옆에 106mm를 세워두고 도망가면 쏴버리거나..... ^^;
우선 경찰에게서 검문 거부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도주는 막아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공권력이 너무 땅을 기고 있어서 좀 걱정된다. (물론 무조건 뭘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기사를 보니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96년 가을에 강릉에서 잠수함이 발견됐을 때인데, 검문검색을 하는 동안 검문소 옆에는 항상 106mm 차량을 대기시켜 놓고 있었습니다.
도망가는 차량이 있으면 바로 쏴버리려고 했던 것이죠. ^^
과잉대응 등의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도망가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검문소 옆에 106mm를 세워두고 도망가면 쏴버리거나..... ^^;
우선 경찰에게서 검문 거부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도주는 막아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공권력이 너무 땅을 기고 있어서 좀 걱정된다. (물론 무조건 뭘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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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언론의 과잉대응
Tracked from 행복찾기 - 생태계 관찰일지 2007/02/09 12:34 삭제심야 추격전…경찰 과잉대응 논란이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검문검색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에 타고 있던 여고생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과잉 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은 총기 사용 시점과 지점 등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이 기사만 읽었다면, (혹은 이 기사의 제목만 읽었다면) 경찰이 과잉대응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그런데,같은 내용의 다른 기사를 읽으면경찰관이 뺑소니 차의 보닛에 매달려 끌려가는 상황에서 총..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찰을 보닛에 달고 도주하는데 실탄을 머리에 쏴서 즉사 시켰어도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저도 우리나라 공권력이 너무 땅을 기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조폭 잡으로 간 형사가 야구 빠따 사용했다고 기자들이 과잉대응 했다고 기사를 써내니...
과도기이겠죠 뭐~ ^^
저게 과잉대응이라니, 그럼 경찰관들은 차에 치어 죽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연말연시만 되면 차에 끌려다가다 순직하신 분들 기사가 꼭 나오는데, 하여간 저 머릿속에 든 거 없이 키보드만 두드려대는 기자들이 문제에요.
검문시 불응은 사격충분한 사유입니다. 더군다나 경찰을 매달고 도주헀다면 정말 그 총에 맞아 죽었어도 할 말 없죠.
조폭들은 칼에 총까지 들고 설치는데, 야구배트 들고갔다고 과잉대응이라니..정말 로보캅이라도 하나 만들어야되요
그러게요...
로보캅이 적당한 정답이 될 수 있겠네요...
방금 전에 본 만화책에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비행기가 좋아서 신문사의 공항 담당기자가 됬어.
아름다운 미담들을 잔뜩 써서 본사에 계속보냈지.
하지만 전부 퇴짜만 맞았어.
그런데 어늘날 항공기의 사소한 엔진 결함 기사를 보냈더니, 대단한 기사고 아닌데, 다음날 전국판 1면 톱시가가 됐더라구"
ㅋ
원래 그렇죠 뭐~
예전에 인천에서 경찰관 한명이 차에 끌려가다 죽은 이후로, 경찰관이 끼였는데도 서지 않으면, 무조건 발포하라고 일선에 명령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과잉대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다만 권총에 레이져 조준기라도 달아줘야 될 것 같네요; 팔뚝에서 옆으로 5Cm만 가도 소중한 목 -ㅅ-
근데 끌려가면서 쏘면 제대로 조준할 수 없는 건 당연한 것이 아닐런지요? 레이저 조준기가 달려있다고 하더라도....
고민되는군요.. 이 문제는..
세상의 대부분의 문제들은 정답이 없으니까 고민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가치관 등등을 갖고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쁜놈 인권 보호하자고 내사람 피흘리게 할순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어떤 영화 대사였던거 같은데...
오우.. 그런 심오한 대사가....
그거 <공공의 적2>에 나오는 설경구의 대사죠.
조폭 체포하러 갈 때 총 쏘라고 하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말하면서 나오는 대사.
아... 그렇군요.
공공의적을 제대로 보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