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이야기는 어떤 광고의 문구로 삽입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문장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격은 우리나라의 상황은....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게 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노인공경이나 나이에 따른 대우에 익숙한 우리나라의 기존의 인식체계가 점차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사회로 변모시키리란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 영화 "패치 아담스"에서처럼... 뒤늦게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한다거나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우선 주변에서 말리기부터 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왕따시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당장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부터가 그럴 것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부터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나이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나이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풍토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걸림돌이 될 것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 민족의 문화이며, 일부에서는 소중한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요즘은 나이랑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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