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노춘향 vs 안몽룡》


이 단막극은 화질이 무척 나쁜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밖에 없었다. 2003년에 방송된 것이었으니 내가 단막극에 관심을 가졌던 때보다 더 일찍 방송된 것이었기 때문에 본방이나 재방을 통해서 볼 수도 없었고, 동영상으로 공유되기도 훨씬 이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 드라마가 갖는 어떤 뜻이나 뭐 그런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냥 연애소설 정도의 수준에서 제작된 단막극이었기 때문에 갖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간혹 몇 년이 지난 뒤에 시청자들 사이에 재평가 받는 경우가 존재하는 것은 공유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중요한 건... 이 단막극이 정말 재미있는 단막극이었다고나 할까? ^^



드라마 속의 이보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녀도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혹 정도랄까? (설마 나이들면서 변한 얼굴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요즘 모습보다 2003년의 저때 얼굴이 더 이뻐보인다.)

하여튼..... 이 단막극은 재미만 추구하는 단막극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감상할 것을 고를 때 어떤 의미를 갖는 작품에 큰 가중치를 두는 사람들에게도 이 작품에서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재미있게 봤다.
추천할만한 것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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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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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7/08/28 03: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보영이 이쁘구려.. 저때가..^^

  2. 땡땡 2007/08/28 11: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단막극에 관심을 갖었던" ---> 가졌던.
    작은인장님은 가졌던을 늘 갖었던으로 표기 하시는 듯.

    • BlogIcon 작은인장 2007/08/2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습관으로 굳어진 것이라서 스스로 발견하기가 힘드네요. ㅜㅜ
      앞으로도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

  3. 하연 2007/08/28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보영 씨. 저 때가 첨 데뷔하는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한창 베스트극장에 올인하던 시절이라 챙겨보곤했는데..
    정말 이쁜 신인이 나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