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 엠파스 엘루엘루님
1.1 공부하는 목표가 뚜렷하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의 강요나 필요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1.2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만든다.
어떠한 방법이든 상관없다. 공부를 책상 위에서만 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사용함으로서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 남는다.
2. 時테크
시간별ㆍ과목별 공부계획을 세운다.
2.1 긴장감
항상 정해진 시간 내에 끝내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조성하게 되는데, 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좀 더 효율성이 높아지게 된다.
2.2 효율성
시간적 안배와 사용에 있어 체계적으로 되기 때문에 시간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3. 수업시간의 집중도가 중요하다.
모든 과목이 그렇겠지만, 특히 사회탐구영역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숙련된 선생님들로부터의 노하우 전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사회탐구 영역 이외의 과목도 수업 집중도가 중요한데, 학교 수업이 하루 일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4.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자.
일부러 질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꼼꼼히 공부하다 보면 질문거리가 생기게 된다.
질문은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한다.
5. 다른 사람을 가르친다.
다른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가르치다보면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이나 불분명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고, 자신의 취약점을 인식하고 보강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친구 간에 서로 많은 것을 물어보고 가르쳐 주면 상호작용에 의해서 둘 다 실력이 향상된다. 그래서 라이벌(rival)이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것이다.
6. 四當五落은 틀린 말!!
四當五落은 4시간 잠자면 붙고 5시간 잠자면 떨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말은 크게 틀린 말로, 하루하루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로가 풀린 상태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물론 똑같이 잠을 잔다고 해도 숙면을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7. 공부에 앞서 체력이 중요하다.
매일매일은 무리더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반드시 운동을 해 놓는다. 체력이 딸리면 시험시간에 아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평소 공부할 때 암기력과 이해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8. 식사를 확실히 하라.
특히 아침식사는 중요하여 반드시 거르지 않고 해야 한다. 그리고 때때로 보약 등으로 체력을 보충해 주고, 제철 음식, 견과류,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항상 먹는다. 사과를 하루에 반쪽씩 먹으면 수험생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
9. 방학은 성적을 올릴 절호의 기회다.
9.1 중요과목의 기초를 닦자.
평소 공부할 수 없었던 국·영·수 과목의 반드시 필요한 기초 부분을 공부해 둔다.
9.2 방학 중 5~10시간씩 매일 스스로 공부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듣는 강의나 영어 테이프 등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책을 보고 하는 공부를 매일 5~10시간씩 한다. 방학기간에는 평소보다 휴식시간이 길기 때문에 조금만 더 공부하면 학기 중에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보다 무리를 피할 수 있다.
9.3 전략과목을 만든다.
전략과목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강한 과목을 말한다. 전략과목이 있다면 시험기간이나 수업시간 등에 많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 방학시간에 학기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없을 때는 (차라리 공부를 줄이고) 좀 더 많은 휴식을 취하고 개운하게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휴식시간에 TV를 많이 본다거나 컴퓨터를 많이 할 것이라면 피곤하더라도 공부를 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10.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자.
통 시간은 필요조건이고, 자투리 시간은 충분조건이다. 통 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충분한 학습이 이뤄질 수 없다.
자투리 시간에는 영어문법 등 통 시간에 공부하기 힘든 것을 공부하자.
※ 자투리 시간에 공부하는 동안에는 이동 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자.(자투리 시간이라 해도 수업시간 중간의 쉬는 시간이나 식사시간 등을 공부시간으로 이용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
11. 시간마다 과목을 바꾼다.
사람마다 많이 다르겠지만, 한 시간마다 한 번씩 과목을 적절히 바꿔주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효율성에서도 좋다. 일주일 단위의 공부 계획표를 짜고 매일매일 그에 따라 과목을 바꾸자.
중요 과목은 매일매일, 암기과목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배정해서 공부한다.
※주말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시간 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요일에 피곤이 남아있다면 차라리 주말동안 쉬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12. 그림을 그려 시각화시킨다.
12.1 학습내용에 나온 요소들을 뽑아 전체관계를 시각화 시킨다.
전체 관계를 공부하면서 내용이 추가될 때마다 시각화 한 후 공부가 다 끝난 다음에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시각화 하는 것이 좋다.
12.2 난이도에 따라서 색을 차별화 한다.
12.3 과학, 국어, 국사의 경우 과목 특성상 시각화가 특히 더 좋다.
12.4 시각화를 하면 쉽게 외워지고, 차후에 쉽게 찾을 수 있다.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시험 직전 시간 등에 쉽게 복습할 수 있다. 하지만 솔직히 글쓴이는 시험공부 과정 중에 요점정리를 하므로 시험시간 직전에 복습하는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더라도 평소에 공부하는 과정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각화를 하는 것이 좋다.
※ 시각화 하는 방법이 서툴더라도 계속 연습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공부하면서 요약하거나 수업을 들으면서 요약하는 방법, 자신의 스케줄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방법 등은 스스로 시행착오를 격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익숙해 지지 않는 것이므로 되도록 고1 이전의 초․중생일 때부터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틀린 문제를 모아 오답노트를 만든다.
오답노트는 수학, 사탐, 과탐 등의 과목에 특히 유리한데, 성적이 중상 이상 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것 같다(틀리는 문제가 얼마 없으면 틀리는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해서 대책을 세우기도 훨씬 쉬워지기 때문이다). 간단한 실수로 틀린 문제 등보다는 진짜 몰랐거나 아리송했던 문제 등 맞혔어도 명확하지 않은 문제들을 위주로 오답노트를 만든다. 단지 간단한 실수로 틀린 문제도 자신의 습관 등에 의해서 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따로 문제를 모아둘 필요성이 있다.
14. 폭넓은 분야의 독서를 한다.
폭넓은 분야의 독서는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가장 어려운 편인 언어영역의 실력도 늘게 된다. 모든 공부의 기초는 어렸을 때부터 읽던 독서 습관이 토대가 됨을 명심해야 한다.
15. 각 과목별 공부 방법
15.1 영어 : 단어장을 만든 후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따로 표시해서 반복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문제풀이보다는 하루 3~4개의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15.2 수학, 사회 : 오답노트 모으는 것이 가장 좋다.
15.3 국어 : 책, 신문 읽기 - 독서는 최소한 고2때까지 해야 한다.
16.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부모님이 스스로 공부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솔선수범"할 때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에 접하게 되고, 공부란 즐거운 것이라는 깨달음을 쉽게 얻을 수 있다.
17. 부모들이 정보를 수집한다.
17.1 안내자(가이드) :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준다.
17.2 자녀 건강 : 자녀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해 준다.
17.3 시사 알려주기 : 자녀들이 빼놓기 쉬운 시사 문제를 스크랩해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참고사항
1. 외국어는 모국어를 뛰어넘지 못한다.
2. 단어를 아는 양이 지식의 양과 일치한다.
3. 외국어는 독서 범위와 일치한다.
4. 공부할 때 과목을 너무 자주 바꾸지 않는다.
5. 목표한 분량의 공부는 무조건 끝맺는다.
6. 공부하는 동안에는 움직임을 최대한 줄인다.
7. 책상에서 시선을 분산시킬 것들을 최대한 줄인다.
8. 시험 중 초콜릿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공급한다.
9. 붉은 색으로 문제를 풀어 집중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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