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군요.
급기야 경찰이 이런 말까지 붙여놨네요.

"경찰서 창문이나 벽에 광고물을 붙이는 자는 벌금 및 즐결에 처함"
얼마나 광고물을 경찰서 뒷 담벼락에 붙여놨으면..... -_-
이 옆에 "경찰서 출입문 앞에 주차금지" 라는 푯말도 있었답니다. -_-
급기야 경찰이 이런 말까지 붙여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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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경찰서 뒷담벼락에 붙어있는 경고문....
"경찰서 창문이나 벽에 광고물을 붙이는 자는 벌금 및 즐결에 처함"
얼마나 광고물을 경찰서 뒷 담벼락에 붙여놨으면..... -_-
이 옆에 "경찰서 출입문 앞에 주차금지" 라는 푯말도 있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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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그 만큼 한국 공권력이 무너졌다는게 아닐까요?
경찰이라고해도 별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살벌한 경찰들의 느낌이 이젠 많이 희석되어버린걸까.. ^^;
뭐 변화란 것이 장단점이 있는 것 아닐런지요?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큰 부작용중 하나일테구요.
경찰이 권위주의에 찌들어서 민중위에 군림해도 안되지만, 공권력의 가져야 하는 '권위' 자체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권위와 권위주의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요즘 와서는 권위주의를 없엔다고 권위까지 없에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 그 균형점이 언젠가는 이뤄지겠죠....
현재는 좀 아쉬울 따름이구요. (반대로 공권력이 공권력다운 모습을 못 보여줄 때도 많기 때문에 그 영향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