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TV를 보니 이하늬 씨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이하늬 씨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이라고 합니다. (요즘 미스코리아에서는 좀 이상하게 생긴 여자들만 뽑는 것 같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은 미스코리아에 이쁜 여자가 뽑힌 걸 보질 못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이하늬 씨의 어머니, 언니까지 나왔고, 집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법조계 인물이라는 아버지까지 나오더군요. 참 어머니는 국악쪽으로 인간문화재이고, 언니와 이하늬도 국악을 하더군요.

그런데 프로그램 도중 이하늬 씨가 말하길 "제가 미스코리아로 나갔을 때 동네에서 플랫카드를 붙였어요. 그런데 그것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으로 돌면서 이하늬 씨의 집이 150평으로 소문났어요." 하면서 150평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집을 소개하는 화면을 보니 150평은 확실히 아닌 것 같더군요.
뭐~~~~ 단지.....

100~120평 정도???? -_-

확실히 미스코리아도 요즘은 돈과 백으로 되는 세상이 맞긴 맞죠..... -o-?

이상 투덜투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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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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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4rdo 2007/01/30 15: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네사람..;; 중에 미스코리아 나가서 진은 아니지만 ..
    그 다음이 뭐더라.. 하여튼 2등인가 3등한 사람 있는데..
    그 사람 가족들에 의하면 미스코리아는 가족들의 도움과
    많은 물밑작업이랄까 .. 뭐 그런게 많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아~~ 쉬운게 없어 쉬운게..

  2. BlogIcon JWC 2007/01/30 16: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스 코리아를 뽑는데는 예쁜것도 중요하지만 재능 같은것도 중요하자나요. 한국을 대표하는 Miss. Korea 를 뽑는거니까요.

    또 집안 능력이 되니 사교육 시켜서 이런거 저런거 가르치는거 아니겠습니다...
    돈 없는 집에 태어난 사람은 국악이니 가야금이니 맛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 BlogIcon 삔냥 2007/01/30 19: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돈으로 뭘 못합니까~
    억울하면 돈 벌어야죠ㅠㅠ쳇

  4. BlogIcon 에드 2007/01/30 21: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 한 번 축구하러 가요.
    알바할 때 61평짜리 아파트 가보니까 각 방마다 족구할 수 있겠던데요 -_-

  5. BlogIcon 벗님 2007/01/30 23: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상당히 작은 집이었군요. 100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