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 대해 알고 이야기하는가??

올블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자"라는 시적정의님의 글을 읽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이 글을 쓰기 이전에 원본 글을 읽고서 참 어이없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최근 내가 글을 포스팅하는 것들이 좀 격하다 싶어서 이런 글에 대한 포스팅은 안 하려고 생각했는데.... 정도도 정도여야 아무 말 안 하고 넘어가죠.. TT (하여튼 그냥 놔두질 않네요..)

각각의 재반박 글은 해당 글 밑에 네모 속에 추가해서 넣어둡니다.
대부분의 글에는 반박하지 않았군요? 왜일까???



"농업을 '부모님'으로 비유한다는 것도 역시나 고전적인 생각입니다."
→ 허허... 농업을 부모님으로 비유한다고요? 고전적이라구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 글까지는 읽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엉뚱한 소리만 나열해 놓은거 맞죠?

"식량은 우선적으로 구매자 중심의 시장입니다."
→ 농업은 물론 표면적으로는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긴 합니다만 구매를 하기 싫다고 안 살 수도 없는 우리 생명활동의 원천입니다. 믿기 힘드시면 당장 일주일만 아무것도 먹지 말고 살아보세요.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식량을 파는 그들'입니다."
→ 그들은 돈을 벌 수 없을 뿐이지만, 우리는 배고픔에 몸부림쳐야 합니다. 누가 더 손해일까요??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다시 쌀 농사 지으면 됩니다. 군대는 없으면 훈련을 시키는데 적어도 한국같으면 훈련소에서 한달이상이 걸리고 그렇게 어물대는 동안 전쟁 지겠지만은 쌀은 어느 시점에 국가잔고가 '0'이 되지 않습니다. 한두해 정도면 다시 아쉬운대로 경작할 수 있습니다."
→ 예.. 맞습니다. 다시 쌀 농사를 지으면 되죠. 군대를 새로 만드는데 한달 걸리는데 속전속결 전쟁에서는 질 수밖에 없다구요? 식량은 한꺼번에 잔고가 0으로 되지 않는다구요? 그렇다면 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식량생산을 현재 우리나라 수준처럼 늘리는데 얼마나 걸릴지 생각해 보세요. 당장 벼 사다가 앞뜰에 뿌리면 자동으로 쌀이 열려 수확이 가능해 지던가요? 군대의 예 자체도 틀렸지만, 시적정의님은 농사 자체를 모르고 계십니다. 농사를 낭만적으로 보고 계신건 아니신지 심히 의심스러운걸요..

"초급적 경제학 지식으로 생각해보면 적어도 과점적 지위를 가진 식량 생산 국가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국가는 없습니다. 예전에 커피시장에서도 몇몇 나라가 카르텔을 결성하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고 심지어는 석유조차도 OPEC로 결성되어 있지만 자기들끼리도 더 싸게 팔려고 얍삽하게 굴어서 이라크의 후세인이 '너 왜 싸게 파냐'며 걸프전까지 일으켰습니다. 쌀은 비교적 위의 석유보다는 많은 나라에서 경작될 수 있습니다. '식량안보위협'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초급적 경제지식.... 혹시 초등학교 다니시나요? 뭐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과점적 지위를 가진 식량 생산 국가가 없다구요? 식량은 생산량에 비해서 교역량이 매우 적은 품목입니다. 그만큼 자체 소모량이 많으며 (특히 쌀의 경우는 더욱 심해서 밀의 10%만이 국제 거래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만큼 국제적인 흐름이 일정한 편입니다. 쌀을 판매하는 한 나라에서 어느날 쌀을 수출하지 않으면 전 세계 국가들의 식량 공급망은 심하게 요동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중국에서 어느정도의 쌀의 수출입에 완충 역할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중국도 쌀 수입국입니다. 쌀의 경작이 그리 쉬우면 쌀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뭔가요? 다른 나라들은 그리 쉬운 쌀 경작이 우리나라에서는 무지 어려운가보죠?? (하긴 뭐 그러니 쌀값이 비싸겠죠?)
걸프전이 석유 싸게 팔려다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ㅋㅋㅋㅋ

→ 반론을 보면 걸프전에 관련된 이야기에서... 쿠웨이트가 싸게 팔아서 침공했다는 정보를 찾아 올리셨는데... 쿠웨이트가 석유를 싸게 팔려고 했다가 이라크의 침공을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어디까지나 대외명분이 그랬을 뿐이죠. (설마 그 대외명분을 고지곳대로 믿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



"국가사이의 관계가 아무리 '이해중심'의 관계일지라도 먹는거가지고 그런 짓을 하지는 못합니다. 미국과 북한, 대한민국이 아무리 으르렁대더라도 북한에는 엄청난 양의 쌀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 북한이 왜 현재 기아에 허덕이는지 아십니까?? 미국이 북한을 경제적 봉쇄를 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원조에는 생필품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식량이라고 예외일리 없습니다. 나라끼리 먹는거 가지고.... 생각해 보면 참 치사하지만 현재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 알고보니 김정일 추종자였구나. 김정일이 말하는 것과 한치 오차가 없으니... 경제봉쇄가 그렇게 무서운데 우리는 왜 농업을 감싸다가 봉쇄당하려고 하지? 미쳤나? 그리고 북한기아와 프랑스 쇠고기 값이 비싸지는 이유와 한국의 실업, 모두는 미국 임이구나! 말은 쉽네. 혹시 남한에도 아직 김정일 대변인들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구나. 심지어 요새 진보세력도 기아가 경제봉쇄때문이라는 촌스러운 논리는 조금 미뤄뒀던데 이럴수가.
→ 왜 여기서 갑자기 김일성 이야기가 튀어나오는지??? 이거 옛날에 할 말 없으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붙이던 습관이 남아있는걸까?? 설마~



"근데 왜 '석유무기론'은 걱정하시지 않으십니까?"
→ 미국이 왜 이라크와 전쟁을 한 지 진정 모른단 말씀입니까?? 미국은 첨단 무기로도 해결할 수 없는 석유무기화를 무서워해서 아직 여유있었던 때에 전쟁을 일으킨 것일 뿐입니다. 다만 석유가 크게 화자되지 않는 것은 석유는 말 그대로 천연자원이라서 없는 곳에서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일 뿐입니다.
석유무기화를 걱정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시면 대학생으로서 뭘 공부하고 있었냐고 되질문 할 수밖에 없겠는걸요..^^;

아 이사람은 국제정치나 국제관계, 자세한 사정을 모르면서 떠벌대기만 하는 사람이었구나! 전쟁을 한 이유가 '석유'뿐이라니... 아 천박한 모 아니면 도의 논리. 계속되네...진정 모르는 건 누구일까?
우선적으로 식량무기화를 가정한다는 것자체가 철저한 '무지'에서 비롯되고 현실적이지 않은 왜곡된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다.
→ 왜 윗 글에 이런 반박글이 붙은걸까?? 진정 내가 무식해서 이 사람의 글을 이해 못하는 걸까??



"초급적 시장경제원리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 식량을 수출하는 것이 돈이 될 때, 적어도 식량무기화니 뭐니 하는 논의가 성립하게 됩니다."
→ 예..맞습니다. 돈이 될 때 적어도 식량을 무기화하진 않겠죠. 다만 그 돈보다 더 큰 이윤이 앞에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말 그대로 초급적인 안목이시군요. ^^

"돈이 되는 곳에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람이 몰리기 마련입니다. 누가 어느 순간 안팔면 '그냥 넌 집에가 쉬어라' 꼴이 되고 경쟁업자들이 득을 보는 것이고 경쟁업자 몇몇이 가격을 올리면 또 새로운 경쟁자가 '니네 왜 비싸게 파냐'며 진입하기 마련입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주 작은 물량일 때의 이야기이고, 물량이 엄청나게 필요해지면 기타 다른 나라가 공급해 주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이건 초급적인 시장경제원리로도 충분히 생각하셨어야 하는건데... 어느 정도까지 쉬운 경제원리까지 내려가야 이해하실 건가요???

"농사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 농사가 쉬워 보이시나요?? 한번 시골에 가서 한 5년만 농사 지어보시고 말씀하시죠??

"요샌 과학도 계속 발전해서 사막에서도 농사를 짓더군요."
→ 예... 사막에서 돈 엄청 처들여서 농사짓는 거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대량생산해서 파는 나라라도 있나요? 또 우리나라에 사막이라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뭘 개방한다고 뭐 싹 죽고 그런다는 논리가 전형적인 겁주기식의 논리입니다. 한국의 모든 농민은 동질하지 않고 이 역시도 경쟁력있는 농민이 있고 없는 농민이 있습니다. 뭘해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지요."
→ 뭘해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다만 그 대상이 우리나라 농민이 아닌 외국 농민이어서 문제가 될 뿐이지요.

"초급적 경제학 지식에서의 '비교우위'는 아이들 경제학 에도 아마 나와있을 것입니다. 10명이 사는 섬과 1000000000000000명이 사는 섬이 서로 더 잘사는 법은 서로 교역하는 것입니다. 10명이 절대적 우위에서 다 밀려도 그렇습니다. 이는 다 쓰기 귀찮으니 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교역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간과 쓸개까지 빼서 팔고 살 수는 없는 일이지요. 병자호란 같은 전쟁에서 진 우리나라에 왜 청나라는 몇 자나 되는 남근탑을 요구했을까요? 교역을 해도 되는 품목이 있고, 교역을 하면 안 되는 품목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초급적 경제학 지식을 아무래도 잘못 쌓으신 모양입니다....

"7% 농민들의 이익때문에 더 큰 수의 국민들이 희생하고 있고 우리는 농업국가가 아님에도 농업때문에 선두로 나서야 할 산업들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쌀 생산에 쓰이는 보조금은 모두 국민의 돈이고 그러한 보조금은 분명 '차별적' 지급이 되어야 함에도 무차별 지급되며, 국민들은 네다섯배 비싼 쌀을 먹고 있습니다."
→ 반대로 생각해 보시지는 않으신가보죠?? 7%의 농민이 우리나라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당장 생각해 보시죠?? 싼 쌀을 100% 수입해 먹던 우리나라에 어느날 미국에서 쌀값을 10배 높여 부른다면??? 안 사 먹을 수 있을까요? 또 저~~ 위에서 든 다른 나라에서 사 먹겠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쌀의 양이 적은것 같아도 세계 1년 물동량보다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우리나라에서 쌀의 생산량이 현저히 줄면 국제 쌀 가격은 엄청나게 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7%의 농민이 짓는 쌀이 우리를 보호해 주는 최소한의 방패막이 되는 것이죠.

"농민 어려운 거보다 더 많은 수의 국가 빈민층, 달동네 세력들이 라면만 먹고 있고, 굶고 있습니다. 적어도 쌀이라도 싸서 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신자유주의의 꼬봉들이고 바보들일까요? 국민들 모두의 이익이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농민은 현재 발전의 저해요소가 되었고 지금의 비준안은 최소한의 개방을 하자는 것입니다."
→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글이 끝나가는 마당까지 이해가 잘 안 되는군요. 지금은 달동네에 사시는 분들(이런 분들을 세력으로 지칭하시다니.. -_-)만 라면으로 끼니를 잇고 있지만... 농업을 포기함과 동시에 상류 일부만이 쌀밥을 먹는 조선시대로 되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지난 외환위기때 도시 노동자, 회사원들은 모두 일종의 희생을 치뤘습니다. 구조조정 당해야만 했고 굴지의 대기업들도 쓰레기 같은 구조를 가지면 도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희생이 있었기에 다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농민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 외환위기 때 님은 초등학생이었겠군요... ^^ 님 주변의 회사원들이 희생을 치룬 것만 눈에 들어오고, 님과 멀리 떨어진 곳에 살던 농민들이 희생을 치루는 것은 눈에 들어올만큼 크질 않으셨었나보네요....

"
이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물론 제가 하는 말은 이해당사자에게는 곧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 뭘 보여줘야 할까요??? 많은 농사를 짓지 않는 분들이 농업을 포기할 때 피해를 보실 분들이기에 이해당사자로써 님의 논리를 곧대로 듣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교를 다니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초지식이 너무 없으신 분이군요.



글쓴 분께 딱 한마디만 해 드리고 싶네요.
"농사 지어보셨나요? 농사를 너무 쉽게 보시는군요."
농사를 짓는 것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쌀 없다고 1~2년새 쌀농사를 현재처럼 끌어올리는 것도 불가능하단 말입니다. 최소한 수십년은 필요하죠!!!

그게 쉽다면 현재 정부에서 농업을 위해서 농지를 보호하고, 매년 수천억원씩 들이면서 복토하고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님의 경제적 논리로만 따져 본다고 하더라도 왜 외국에서는 경제적인 이득이 엄청나게 큰 공산품 시장을 내어주면서 얼마 남지도 않는 농업시장을 개방하라고 요구할까요??

저도 아버지와 의견차이로 많이 다투지만, 님께서는 저보다 좀 더 심하신 병증이 있으신 것 같으니....어디 가셔서... 머리속에 식자 꽤나 들었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창피합니다.



"↑ 귀찮은 자의 귀찮은 포스팅" 이라는 글로 이 글에 대한 논박을 남기셨습니다.
"먼저 예의 없이 접근한 사람이 굳이 '예의'타령하는 것은 우습군요.
제대로 된 논박글이면 트랙백 해드리겠는데 사실은 모임 세미나 광고글이니 트랙백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굳이 그 글에 '논박'이라는 중후한 표현까지 쓸 필요가 있겠습니까만은."

이라는 댓글 남기시면서....^^
뭐 제가 누워서 침뱉는 댓글이긴 하지만... 이런 분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 기타등등.. 좀 이해하기 힘든 현실이네요.. 다른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이 분이 생각하는 입장도 같이 아셔야 할 듯 해서 자료로서 남겨둡니다.

윗 반박글에서 중요한 반박은 다시 위의 글 네모에 넣어뒀습니다. 어느정도 이해하기 쉬우라고... ^^

추가 : 2005/11/22 11:01
시적정의님이 글을 대폭 수정했군요....
뭐 별 상관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댓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국가경영과 국제정치는 '이익'의 투쟁입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도덕이고 뭐고 없는 것이 현실적인 리얼리스트 관점에서의 논의라고 하겠습니다. 쌀이 없으면 옥수수라도 먹고 밀가루라도 먹고 체질개선이라도 하면 생존할 수 있지만 석유가 없으면 우리는 바로 '원시사회'로 돌아가게 됩니다. 고인돌 시대로 돌아가는건데 개가 웃는다니...아마 그 개가 이치에 합당한 이야기를 하니 좋아서 웃는것이겠지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의아합니다. 어린애들만 이런 생각을 하는줄 알았는데... -_- 이 글을 읽고 프랑스 혁명이 생각난다고 했더니 마리 여왕이 여기서 왜 나오냐고 댓글로 붙이더군요. -_-

추가 : 2007.01.30일 이 글을 옮기면서.....
다시 읽어봐도 시적정의란 누리개의 의견은 대단한 초급적 안목보다 낮은 안목인 것 같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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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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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아 2007/03/10 15: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원글이 삭제되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인장님의 글과 인용글을 보면 또 비교 무역 우위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비교 무역 우위론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비교 무역 우위론의 맹점을 모르고하는 얘기가 대부분이더군요.

    공산품과 농산품을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달고 보니 무척 오래된 글이군요.

    •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오래된 글을 찾아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우위론도 있었고... 하여튼 재미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실제로는 논이 없는 상황에서 한달만 시간이 있으면 불도저로 밀어서 논을 만들고,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었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