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분류?
동물과 식물의 분류는 중학교 1학년 때 배운다.
식물이 처음 발생해서 새로운 생존방법을 하나씩 추가해서 진화했기 때문에...
하나씩 추가 혹은 변경하면서 진화한 순서대로 생각하면...
사실상 별로 외울 것은 없는 편이다.
(뭐 하지만 동식물 이름 등등을 외울 것이 무수히 많지만.. -_-)
우리가 중학교 1학년 때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이 사진이 대나무꽃이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꽃의 형태로 봐서 이 꽃은 속씨식물일 것으로 생각된다.
대나무의 풍매화 보다는 훨씬 더 진화한 쪽에 속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풍매화가 바람한테 잘 보일려고 저렇게 이쁜 꽃을 만들었을까?
꽃의 진화는 매개체를 제한적으로 바꿈으로서 좀 더 적은 꽃가루를 만들어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수정 확률은 높도록 진화되어 왔다.
마다가스카르 섬에 존재하는 한 꽃의 꿀샘의 깊이가 30cm나 되는 것을 보고 옛날 어떤 유명한 생물학자가... 주둥이 길이가 30cm나 되는 동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한 것도 그와 같은 추론의 결과였을 것이다. (현재는 공생관계인 이 두 생물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_-)
저런 정도를 왜 아무도 확인해 주지 않을까??
과학은 특별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외우라는 부분은 별로 없다는 걸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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