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KBS 9시 뉴스에서 학부모들이 필수과목 수가 늘어나서 불만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기존의 5개 과목군에서 필수과목이 1~2개씩 하여 6과목만 필수로 들으면 됐었는데, 개정되는 과목군에서는 7개 과목군에서 1~2개씩 하여 8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2~3학년도 대입과 상관없는 과목을 들어야 해서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학부모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아닐까?
사실 필수과목은 좀 늘릴 필요성이 있다. 국, 영, 수는 계열과 상관없이 모두 들어야 하고, 특히 여러개의 선택과목으로 쪼개놓은 수학은 예전처럼 다시 합쳐놓아야 정상적인 교수가 이뤄질 것이다.
또한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과의 경우 과학의 물리와 화학은 반드시 필요하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었지만 모든 이공계,농축대,의대 등에서는 기본적으로 물리와 화학지식을 알아야 하는데, 사전에 공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물리와 화학에 관련된 지식이 없는 의사에게 나의 진료를 맡기자니 뭔가 영 불안해지지 않는가? 또 물리와 화학에 관련된 지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맏기고 싶은가?
필수과목의 수는 늘어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만 그 과목들이 어떤 것이어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선택과목이 늘어난다고 해도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늘어나는 것이다. 아주 특별해서 일부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학생 극소수에게나 과목수를 줄여 특례입학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어차피 선택과목의 수가 늘어난다고 해봐야 5차 교육과정 때보다 내용이 훨씬 쉬워진 것이니 학습에 부담을 느낄만큼의 내용도 되지 않는다.
기존의 5개 과목군에서 필수과목이 1~2개씩 하여 6과목만 필수로 들으면 됐었는데, 개정되는 과목군에서는 7개 과목군에서 1~2개씩 하여 8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2~3학년도 대입과 상관없는 과목을 들어야 해서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학부모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아닐까?
사실 필수과목은 좀 늘릴 필요성이 있다. 국, 영, 수는 계열과 상관없이 모두 들어야 하고, 특히 여러개의 선택과목으로 쪼개놓은 수학은 예전처럼 다시 합쳐놓아야 정상적인 교수가 이뤄질 것이다.
또한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과의 경우 과학의 물리와 화학은 반드시 필요하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었지만 모든 이공계,농축대,의대 등에서는 기본적으로 물리와 화학지식을 알아야 하는데, 사전에 공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물리와 화학에 관련된 지식이 없는 의사에게 나의 진료를 맡기자니 뭔가 영 불안해지지 않는가? 또 물리와 화학에 관련된 지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맏기고 싶은가?
필수과목의 수는 늘어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만 그 과목들이 어떤 것이어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선택과목이 늘어난다고 해도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늘어나는 것이다. 아주 특별해서 일부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학생 극소수에게나 과목수를 줄여 특례입학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어차피 선택과목의 수가 늘어난다고 해봐야 5차 교육과정 때보다 내용이 훨씬 쉬워진 것이니 학습에 부담을 느낄만큼의 내용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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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목을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
기본적으로 교육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저렇식으로 기본과목만 늘려봤자..
그저 대학가기 위해 시험잘보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것이니까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교육의 생각부터 뜯어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주장하죠. 교육을 망치는 것은 학부모들 때문이라고....
사실...저도 필수과목수가 대략 8개 넘은거 같은데;;;;
사실 필수과목이라고 하는 것이 필수과목 자체가 아니라 수능에서 시험보는 과목수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웃기죠. -_-
오죽하겠으면 제가 지금 수능봐도 400점 넘기겠다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겠습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