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난 기사들 중에서 정치면을 제외한 부분에 있는 기사들을 저 나름대로 분석해 봅니다. 아마 대부분이 비판기사이겠지요. ㅎㅎㅎ
1. 과학영재고 추진 3곳 정부 반대로 허송세월
과학영재고의 필요성이 현재 우리나라에 있을까?
사실상 영재의 육성이라는 것이 로또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원래는 제대로 된 영재들을 선발해서 제대로 가르치면 제대로 된 영재들이 육성될테지만, 영재고를 들어가기 위해서 범재를 영재의 탈을 씌워 둔갑시키는 학부모들이 문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더 많은 영재의 육성을 위해서 더 많은 과학영재고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과학영재고를 더 만들고 운영하는 것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지금까지 과학고가 그랬고, 외국어고가 그랬고, 그 이외의 다른 특목고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입을 위한 특수한 교육기관으로 전락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는다면 과학영재고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과학영재고에서의 공부방식은 완전히 프로젝트 연구 중심으로 이뤄지며, 무학년, 무학점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그리고 졸업논문도 쓴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취지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그 뒤가 문제다.
졸업생은 협약을 통해서 서울대나 포항공대 등 주여 대학에 무시험 특별전형 입학을 추진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일단 과학영재고에 입학만 한다면 무조건 명문대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뒤집어서 말하자면 학생들은 대학을 가는 수준으로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 준비해야 한다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영재를 뽑을 가능성보다는 영재의 탈을 쓴 범재를 뽑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 (고등학교가 아니라면 사교육의 힘으로 범재를 영재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쉽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한 다음에 이 학생들을 어떻게 공부시키느냐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다. 만약 프로젝트와 졸업논문 수준으로 공부시켜서 졸업시킨다면 졸업생은 분명히 대학교 2~3학년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들을 학교에서 받아들여서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런 경우에 대한 경험이 없다. 외국에서도 사실상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대학교 1학년 수준이 되면 바로 졸업시키는 것은 꼴도 우습고, 교육취지에도 맞지 않게 된다.)
하여튼 상당히 미묘한 상황이어서 일단 부산에 이미 개교한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학교의 개교를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진다.
2. 바로잡습니다.
A2면 한 모퉁이에 이런 바로잡습니다가 실렸다.
강수정 아나운서에 대한 기사에서 '그만두고'를 '가만두고'로 오타를 냈다는 정정보도다. 그런데 왜 기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정정기사를 내지 않는 것일까? 잘못된 기사의 정정기사는 원래의 기사와 같은 지면에 같은 크기로 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_-
3. 익명 뒤의 악마… '惡플'을 그냥 둘수 없다
외국에서는 악플이 달릴 경우에 커뮤니티 운영자를 처벌한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기사다. 기사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간단하다.
4. 조계종 "재산권 찾자"… 환경부 "수용 어렵다"
조계종이 사찰 소유의 토지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취소하고 국립공원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는 최근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와 관련하여 사찰과 입장객들 사이에서의 마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아마 조계종은 '돈장사'를 정말 하고 싶은가보다!
5. 40代 어부, 식량 싸들고 월북… 北, 그냥 돌려보내
40대 어부가 식량 싸들고 동해를 통해 배를 몰고 월북했는데, 북한이 그냥 남쪽으로 되돌려 보냈다는 내용이다. 이 어부는 북한이 참 좋았나보다.
그런데 북한이 그냥 되돌려 보낸 것에 대한 이유 분석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대부분의 월북자를 다시 남측으로 송환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라는데, 그동안 수차례의 월북사건에서 유일하게 2004년 12월 미 8군 사령부 6기병대대 소속 검사과장으로 근무했던 김기호 씨만 북한으로 월북 후에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부측 분석은 김기호 씨만 정보·선전적 가치가 없기때문에 되돌려 보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분석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민간인이고, 김기호 씨는 군인이라는 것이다. 만약 김기호 씨가 우리나라로 되돌아오면 군법에 의해서 사형 혹은 무기징역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북한이 인도적인 판단에 의해서 김기호 씨를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조건 북한을 탓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6. 원하는 과목 고교가 자유롭게 개설
2009년부터 적용되는 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기사가 떴다.
그런데 내가 봐도 개정안 자체에 문제가 많다. 우선 학교에서 자체판단으로 과목을 개설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어떤 과목이 개설될지는 보나마나 뻔하다.
또한 과목편식을 막는다는 취지에서 5개 과목군을 7개 과목군으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한 과목군에서 1~2개를 필수로 듣게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수학과 과학이 끼어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누가 수학을 들을 것인가? 과학의 경우에도 가장 쉬운 과목(생물이나 지학?)으로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 모든 수학은 선택과목에서 확실히 빼서 하나의 필수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과학과목도 각 과목의 I과정은 필수로 듣게 해야 하며, 수능에서는 물리I,II,화학I,II에서 두 개를 필수적으로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이공계,농축대,의대 등에서는 기본적으로 물리와 화학지식을 알아야 하는데, 사전에 공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삼성 장학금 8000억 원의 재단에 교육부의 낙하산 인사 파문도 그렇고 교육부는 너무 썪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교육부를 없애고 완전히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야 한다. 물론 시행착오가 없잖아 있겠지만, 썪어빠진 현 교육부가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7. 건설업계 "국내는 접고 해외로 나가볼까…"
건설업계가 1·11 부동산 대책으로 국내의 이익이 줄자 해외로 나가려고 한다는 기사다. 과연 조선일보다운 기사!!!!
그럼 해외의 건설사를 국내로 불러들여서 아파트 짖게 하자!!
8. 역시나 미셸 위
미셸 위가 다시 PGA 대회에 나가서 뒤에서 2등을 했다. 사실 미셸 위는 작년에 골프선수들 중에 수익이 8위에 올랐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소득은 그의 골프 실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언론사의 띄워주기 때문이었다. 미셸 위가 아무리 어리다고는 하지만 언론은 결국 미셸 위의 단물을 다 빼먹으면 버릴 것은 뻔하다.
결국 버려지기 전에 LPGA에 출전해서 일단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사실 LPGA에 나간다고 미셸 위가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미셸 위는 아직 어리다. 제 기량을 갖추기 전에 괴상한 짓을 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9. 대선 후보 테러에 대비해야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기고 글)
정확히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의 뜻과 반보수 대연합의 방향이 일치하므로 좌파들이 활동하여 대선 후보(한나라당 후보)에 테러를 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글이다.
내가 보기에는 좌파들이 테러를 한다면 대선 후보보다 송종환 명지대 초빙교수를 먼저 테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
10. '눈먼 돈' 이 돼 버린 삼성의 8000억 기부금
조선일보가 어쩐 일인지 교육부의 낙하산 인사를 지적하면서 삼성의 기부 의도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 삼성-조선일보-한나라당은 원래 한 몸 세 머리가 아니었나???
1. 과학영재고 추진 3곳 정부 반대로 허송세월
과학영재고의 필요성이 현재 우리나라에 있을까?
사실상 영재의 육성이라는 것이 로또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원래는 제대로 된 영재들을 선발해서 제대로 가르치면 제대로 된 영재들이 육성될테지만, 영재고를 들어가기 위해서 범재를 영재의 탈을 씌워 둔갑시키는 학부모들이 문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더 많은 영재의 육성을 위해서 더 많은 과학영재고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과학영재고를 더 만들고 운영하는 것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지금까지 과학고가 그랬고, 외국어고가 그랬고, 그 이외의 다른 특목고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입을 위한 특수한 교육기관으로 전락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는다면 과학영재고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과학영재고에서의 공부방식은 완전히 프로젝트 연구 중심으로 이뤄지며, 무학년, 무학점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그리고 졸업논문도 쓴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취지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그 뒤가 문제다.
졸업생은 협약을 통해서 서울대나 포항공대 등 주여 대학에 무시험 특별전형 입학을 추진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일단 과학영재고에 입학만 한다면 무조건 명문대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뒤집어서 말하자면 학생들은 대학을 가는 수준으로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 준비해야 한다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영재를 뽑을 가능성보다는 영재의 탈을 쓴 범재를 뽑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 (고등학교가 아니라면 사교육의 힘으로 범재를 영재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쉽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한 다음에 이 학생들을 어떻게 공부시키느냐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다. 만약 프로젝트와 졸업논문 수준으로 공부시켜서 졸업시킨다면 졸업생은 분명히 대학교 2~3학년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들을 학교에서 받아들여서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런 경우에 대한 경험이 없다. 외국에서도 사실상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대학교 1학년 수준이 되면 바로 졸업시키는 것은 꼴도 우습고, 교육취지에도 맞지 않게 된다.)
하여튼 상당히 미묘한 상황이어서 일단 부산에 이미 개교한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학교의 개교를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진다.
2. 바로잡습니다.
A2면 한 모퉁이에 이런 바로잡습니다가 실렸다.
강수정 아나운서에 대한 기사에서 '그만두고'를 '가만두고'로 오타를 냈다는 정정보도다. 그런데 왜 기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정정기사를 내지 않는 것일까? 잘못된 기사의 정정기사는 원래의 기사와 같은 지면에 같은 크기로 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_-
3. 익명 뒤의 악마… '惡플'을 그냥 둘수 없다
외국에서는 악플이 달릴 경우에 커뮤니티 운영자를 처벌한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기사다. 기사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간단하다.
'이렇게 처벌하면 조선일보 사장이 가장 먼저 처벌될 것!'
4. 조계종 "재산권 찾자"… 환경부 "수용 어렵다"
조계종이 사찰 소유의 토지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취소하고 국립공원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는 최근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와 관련하여 사찰과 입장객들 사이에서의 마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아마 조계종은 '돈장사'를 정말 하고 싶은가보다!
5. 40代 어부, 식량 싸들고 월북… 北, 그냥 돌려보내
40대 어부가 식량 싸들고 동해를 통해 배를 몰고 월북했는데, 북한이 그냥 남쪽으로 되돌려 보냈다는 내용이다. 이 어부는 북한이 참 좋았나보다.
그런데 북한이 그냥 되돌려 보낸 것에 대한 이유 분석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대부분의 월북자를 다시 남측으로 송환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라는데, 그동안 수차례의 월북사건에서 유일하게 2004년 12월 미 8군 사령부 6기병대대 소속 검사과장으로 근무했던 김기호 씨만 북한으로 월북 후에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부측 분석은 김기호 씨만 정보·선전적 가치가 없기때문에 되돌려 보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분석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민간인이고, 김기호 씨는 군인이라는 것이다. 만약 김기호 씨가 우리나라로 되돌아오면 군법에 의해서 사형 혹은 무기징역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북한이 인도적인 판단에 의해서 김기호 씨를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조건 북한을 탓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6. 원하는 과목 고교가 자유롭게 개설
2009년부터 적용되는 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기사가 떴다.
그런데 내가 봐도 개정안 자체에 문제가 많다. 우선 학교에서 자체판단으로 과목을 개설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어떤 과목이 개설될지는 보나마나 뻔하다.
또한 과목편식을 막는다는 취지에서 5개 과목군을 7개 과목군으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한 과목군에서 1~2개를 필수로 듣게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수학과 과학이 끼어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누가 수학을 들을 것인가? 과학의 경우에도 가장 쉬운 과목(생물이나 지학?)으로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 모든 수학은 선택과목에서 확실히 빼서 하나의 필수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과학과목도 각 과목의 I과정은 필수로 듣게 해야 하며, 수능에서는 물리I,II,화학I,II에서 두 개를 필수적으로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이공계,농축대,의대 등에서는 기본적으로 물리와 화학지식을 알아야 하는데, 사전에 공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삼성 장학금 8000억 원의 재단에 교육부의 낙하산 인사 파문도 그렇고 교육부는 너무 썪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교육부를 없애고 완전히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야 한다. 물론 시행착오가 없잖아 있겠지만, 썪어빠진 현 교육부가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7. 건설업계 "국내는 접고 해외로 나가볼까…"
건설업계가 1·11 부동산 대책으로 국내의 이익이 줄자 해외로 나가려고 한다는 기사다. 과연 조선일보다운 기사!!!!
그럼 해외의 건설사를 국내로 불러들여서 아파트 짖게 하자!!
8. 역시나 미셸 위
미셸 위가 다시 PGA 대회에 나가서 뒤에서 2등을 했다. 사실 미셸 위는 작년에 골프선수들 중에 수익이 8위에 올랐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소득은 그의 골프 실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언론사의 띄워주기 때문이었다. 미셸 위가 아무리 어리다고는 하지만 언론은 결국 미셸 위의 단물을 다 빼먹으면 버릴 것은 뻔하다.
결국 버려지기 전에 LPGA에 출전해서 일단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사실 LPGA에 나간다고 미셸 위가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미셸 위는 아직 어리다. 제 기량을 갖추기 전에 괴상한 짓을 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9. 대선 후보 테러에 대비해야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기고 글)
정확히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의 뜻과 반보수 대연합의 방향이 일치하므로 좌파들이 활동하여 대선 후보(한나라당 후보)에 테러를 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글이다.
내가 보기에는 좌파들이 테러를 한다면 대선 후보보다 송종환 명지대 초빙교수를 먼저 테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
10. '눈먼 돈' 이 돼 버린 삼성의 8000억 기부금
조선일보가 어쩐 일인지 교육부의 낙하산 인사를 지적하면서 삼성의 기부 의도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 삼성-조선일보-한나라당은 원래 한 몸 세 머리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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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11 부동산 대책,
2007.01.13,
7차 교육과정 개정,
8000억,
惡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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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입장료,
미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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