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를 또 보고 말았습니다. 캐이블TV라고 하더라도 정말 볼만한 채널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건 없건 보고 또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CSI를 보면서 왜 드라마를 저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CSI에 대해 써 놓은 글에서 "이야기를 꾸며 전개하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대충 마구 섞어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라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좀 엉성한 줄거리를 이어맞추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뭐 논리적인 결함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 관심은 검사를 한다거나 설명하는 장면에서 왜 화면이 짧은 주기로 반복하면서 Reflash1되는가에 쏠렸습니다.
화면이 Reflash되는 순간 그 드라마를 보는 사람의 의식도 거의 비슷하게 Reflash됩니다. 화면에 신경을 쓰다보면 논리적인 생각들이 산산히 부서지죠. 따라서 사람들은 화면에 보여진 것들만 신경쓰게 됩니다.
그래서 제작자들(작가들)의 의도대로 매우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과학 이야기와 픽션을 섞어서 드라마를 만들다보면 얼렁뚱땅 때워야 하는 순간이 많을 것이기에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얼토당토않게 추측해 보게 된 것입니다.
CSI에 Reflash되는 장면들을 그냥 일반장면들처럼 처리한다면 우리가 CSI를 그토록 과학적인 드라마라고 믿게 될까요??? 그건 실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겠지요. ^^
우리나라 정치계에는 항상 새로운 이슈들이 떠돌아다닙니다. 생각해보면 어제의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발표도 새로운 이슈를 만든 것이고, 그 이전에 있던 스포츠, 연예 기사 등등도 새로운 이규를 만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이슈화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 블로거들도 이슈 메이커에 동참하고 계십니다.ㅎㅎㅎㅎ
이러한 이슈들이 쉴새없이 새로 등장함으로서 우리 머리가 항상 Reflash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억력 3초의 건망증이나 망각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이기 때문에 더 쉽게 Reflash되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ps. 요즘 제가 슬럼프를 겪고 있는데, 오히려 슬럼프기가 되니까 Reflash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단 포스팅을 하고 난 뒤에는 머리속을 Reflash시켜서 새로운 포스팅을 위한 생각으로 채웠었는데, 슬럼프다보니 새로운 글을 잘 작성하지 않게 되고, 그래서 Reflash가 필요없어진 것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Reflash가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오늘은 CSI를 보면서 왜 드라마를 저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CSI에 대해 써 놓은 글에서 "이야기를 꾸며 전개하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대충 마구 섞어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라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좀 엉성한 줄거리를 이어맞추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뭐 논리적인 결함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 관심은 검사를 한다거나 설명하는 장면에서 왜 화면이 짧은 주기로 반복하면서 Reflash1되는가에 쏠렸습니다.
화면이 Reflash되는 순간 그 드라마를 보는 사람의 의식도 거의 비슷하게 Reflash됩니다. 화면에 신경을 쓰다보면 논리적인 생각들이 산산히 부서지죠. 따라서 사람들은 화면에 보여진 것들만 신경쓰게 됩니다.
그래서 제작자들(작가들)의 의도대로 매우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과학 이야기와 픽션을 섞어서 드라마를 만들다보면 얼렁뚱땅 때워야 하는 순간이 많을 것이기에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얼토당토않게 추측해 보게 된 것입니다.
CSI에 Reflash되는 장면들을 그냥 일반장면들처럼 처리한다면 우리가 CSI를 그토록 과학적인 드라마라고 믿게 될까요??? 그건 실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겠지요. ^^
우리나라 정치계에는 항상 새로운 이슈들이 떠돌아다닙니다. 생각해보면 어제의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발표도 새로운 이슈를 만든 것이고, 그 이전에 있던 스포츠, 연예 기사 등등도 새로운 이규를 만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이슈화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 블로거들도 이슈 메이커에 동참하고 계십니다.ㅎㅎㅎㅎ
이러한 이슈들이 쉴새없이 새로 등장함으로서 우리 머리가 항상 Reflash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억력 3초의 건망증이나 망각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이기 때문에 더 쉽게 Reflash되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ps. 요즘 제가 슬럼프를 겪고 있는데, 오히려 슬럼프기가 되니까 Reflash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단 포스팅을 하고 난 뒤에는 머리속을 Reflash시켜서 새로운 포스팅을 위한 생각으로 채웠었는데, 슬럼프다보니 새로운 글을 잘 작성하지 않게 되고, 그래서 Reflash가 필요없어진 것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Reflash가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 화면이 하얗게 됐다가 색이 원래대로 되돌아오는 장면을 전 뭐라 부르는지 몰라서 Reflash라고 이름붙여봅니다. 전문용어를 알고 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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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그런지 요즘 가라앉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서 떠오르길 바래요^^
어쨌든 CSI는 그런 것까지 계산할 정도로 사람의 심리를 고려해서 만든 시리즈물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좋아요~ㅎ
하지만 뉴욕은 반장님 카리스마 절대미달;;
ㅎㅎㅎㅎ
마이애미편이 반장의 카리스마는 넘처나죠. ^^
fade in이라고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편집은 영화나 드라마나 그 재미를 좌우하는 요소 중 비중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편집을 거치지 않는 원판을 과연 지켜볼 용기가 날까도 싶고, 정말 편집력이 뛰어난 이들은 새로운 작품으로 변모시키기도 하더군요. ^^
fade in, fade out은 서서히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거나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같은 기법을 빠르게 적용해서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도 같이 부르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