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온 시즌2가 드디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분석글들보다 한 번 살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이므로 접속해서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외부에서 보여지는 블로그 자체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외부는 손을 보지 않은 모양이다. 반면 관리하면에 들어가니 다른 건 거의 비슷한데 스킨설정 한 가지는 대폭적으로 변해 있었다. 스킨을 직접 제작하여 올릴 수도 있으며, 미리 정해진 레이아웃을 넣고, 그 세부사항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을 직접 올리는 일도 가능하다. 이정도면 포털에서는 거의 설치형 블로그에 못지않은 스킨의 자유도라고 할만하다.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거의 유사한 설정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 설치형이나 이글루스에 비교하여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분의 개념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의 이전 블로그에서 스킨에 대한 글에서 다뤘었던 것도 어느정도 구현해 놓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떤 개발자 분께서 너무 복잡해서 구현하지 못하겠다고 했던 부분이다.)
이정도라면 머잖아서 설치형 블로그툴들에서도 네이버식 스킨 설정법을 차용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MS에서 숫하게 욕을 먹으면서도 프로그램 개발툴(컴파일러)이나 코딩방식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거의 최적의 모범답안을 보여준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설정도 거의 그렇게 변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여튼.... 스킨설정방법 한 가지는 꽤 잘 바꾼 것 같다. 물론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지는 않을테지만....(블로그의 자유도는 스킨 한 가지만 가지고 결정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사실상 이번 개편에서 사실상 스킨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바뀌었느냐 하는 것은 의문으로 남아있다. 내부 프로그램이나 서버로서는 많이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사용자가 접하는 부분에서는 전혀 바뀐 것이 없다. 시즌2는 only_skin의 블로그일까? 이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분석글들보다 한 번 살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이므로 접속해서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외부에서 보여지는 블로그 자체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외부는 손을 보지 않은 모양이다. 반면 관리하면에 들어가니 다른 건 거의 비슷한데 스킨설정 한 가지는 대폭적으로 변해 있었다. 스킨을 직접 제작하여 올릴 수도 있으며, 미리 정해진 레이아웃을 넣고, 그 세부사항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을 직접 올리는 일도 가능하다. 이정도면 포털에서는 거의 설치형 블로그에 못지않은 스킨의 자유도라고 할만하다.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거의 유사한 설정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 설치형이나 이글루스에 비교하여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분의 개념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의 이전 블로그에서 스킨에 대한 글에서 다뤘었던 것도 어느정도 구현해 놓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떤 개발자 분께서 너무 복잡해서 구현하지 못하겠다고 했던 부분이다.)
이정도라면 머잖아서 설치형 블로그툴들에서도 네이버식 스킨 설정법을 차용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MS에서 숫하게 욕을 먹으면서도 프로그램 개발툴(컴파일러)이나 코딩방식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거의 최적의 모범답안을 보여준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설정도 거의 그렇게 변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여튼.... 스킨설정방법 한 가지는 꽤 잘 바꾼 것 같다. 물론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지는 않을테지만....(블로그의 자유도는 스킨 한 가지만 가지고 결정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사실상 이번 개편에서 사실상 스킨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바뀌었느냐 하는 것은 의문으로 남아있다. 내부 프로그램이나 서버로서는 많이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사용자가 접하는 부분에서는 전혀 바뀐 것이 없다. 시즌2는 only_skin의 블로그일까? 이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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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네이버 블로그 시즌2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7/01/05 18:21 삭제워낙 큰 이슈가 되었군요..^^저도 한마디..^^장점간단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이쁩니다..나름대로 다양합니다..특별한 공부 없이 하기에는 가장 큰 자유도가 보장된 듯 합니다.단점아무래도 한계는 있습니다.무엇보다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인 폐쇄성은 그대로입니다.아직도 파이어폭스에선 동영상등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맥에서만일지도 모르겠습니다.)개인적으론 티스토리같은 설치형 블로그가 좋아보입니다..무한한 자유도라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네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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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네이버 블로그 시즌2, 그리고 한국의 인터넷 트렌드
Tracked from 루돌@rudol.net. 2007/01/06 04:11 삭제새해 1월 3일,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런칭되었다. 멋진 Flash광고까지 선보였으나, 이미 네이버 블로그는 관심밖에 있어서 그런지 "오픈했네?"정도의 반응이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극한의 자유도로 만든 블로그가 이따위야?ㅋㅋㅋ
??
일단 에피소드1의 새로운 변화는 안 보입니다...
이미 1년도 더 전에 엠파스에서 선보였던...;
앞으로 선보일 234를 기대해봐야겠지만..
그나마도 그들의 말을 들어보니 기대해 볼 에피소드는 아니라서..음..;
ㅋㅋㅋㅋ
네이버이다보니 기대치가 워낙에 낮아서 호평이 나오는 것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지요!!!
한 번 구경가봐야겠군요. 네이버는 항상 그 다음 변화가 기대되죠. 저 덩치로 변화한다는 것이 아주 작은 부분이거나, 큰 폭의 변경이기에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큰 덩치의 조직은 항상 욕을 달고 다니지만 그들은 결국은 어떤 하나의 훌륭한 결과물을 남길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수많은 알바를 통한 수작업"을 남긴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