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의 기록들....
2006년도는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시작해 봅니다.
1. 올 한해 최고의 드라마는?
<루루공주>
루루공주는 최악의 시청율을 기록했지만, 룰루비대 광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억지스런 제목과 스폰서 광고의 밀어붙이기, 김정은의 프로답지 않은 투정으로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결국 김정은이 드라마 제작 현장의 열악성을 폭로(?)하면서 기자회견을 했고, 드라마 제작과정에서 작가와 감독을 압력을 넣어 바꾼 김정은이 역공을 당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상업적이고 이기적인 활동만으로는 모든 것이 다 잘 진행될 수 없음을 잘 보여줬으며, 김정은은 이미지에 큰 치명타를 입게 됐다.
스타 중심의 연예계 시스템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노출된 사건으로 기록됐지만, 현재 변한건 아무 것도 없다.
2. 올 한해 최고의 단막극은?
드라마시티 〈메모리〉는 한 여자가 죽은 애인을 잊지 못하여 그녀의 친구가 최면술로 기억을 지우는 구조의 좀 엽기적인 이야기다. 나 자신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심도높은 내용이다.
드라마시티 〈주택 개보수 작업일지〉는 무당 딸과 귀신집 이야기인데 재미뿐만 아니라 꽉 짜여진 전개로 인해서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내용이다. X-file같은 연재물로 만들어 달라는 팬들의 성화가 있었으나 연재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베스트극장 〈러브홀릭 프로젝트〉는 약간 괘상한 주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반전이 압권이다!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은 4회 8부작으로 구성된 단막극 중에는 긴 구성을 갖춘 작품으로 교육과 우리 사회에 대해서 꽤나 생각할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7~8회는 생각할 것도, 작품성도 없지만 1~6회 만으로도 훌륭하다.
HDTV문학관 〈누가 커트 코메인을 죽였는가〉는 처음부터 보질 못해서 정확히 추리하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구성을 갖춘 추리물이었다. 꼭 영화 "Tell me something"을 보는 듯한 2시간짜리 단막극이었다.
3. 올 한해 최고의 사건은?
3-1 황우석 교수 사건
황우석 교수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2005년은 큰 파문으로 술렁이기에 충분했다. 현재까지 결론이 나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과학기술에 대한 맹종에 대한 반성과 과학계의 자정이 절실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한국인들이 너무 성급함을 많이 느끼게 해 준 사건이었다.)
3-2 노충국씨 사건
군대에서 제대한 뒤 곧바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노충국씨는 결국 제대 3개월만에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군에 입대할 때 그랬지만 군인은 의료보험을 없앤다. 군대에서 의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대에서 아프면 밖의 일반명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생돈을 사용한다. 군 의료지원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고, 비리가 만연한 곳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군 의료체계를 정비하게 됐다. 얼마나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현재도 노충국씨와 같은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4. 올 한해 최고의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
강정구 교수의 한국전쟁의 남침 통일전쟁 발언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는 북한군(낙오병), 한국군(탈영병), 미군(추락으로 부상당한 파일롯) 총 여섯명이 아름다운 민간인 마을 동막골을 지키기 위해서 한국군과 미군과 싸운다는 내용이어서 비판이 많았다.
결국 이 영화는 개봉을 했고, 800만명 관객을 동원하면서 2005년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았다.
5. 올 한해 블로그계 최대 핫 이슈?
미니스커트 논쟁
11월 12일 '자페'라는 진보넷의 한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누리꾼이 올린 미니스커트에 대한 글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반발을 하면서 몇일간 끈임없는 논쟁을 불러왔던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핵심 위치에 있던 이규영님의 블로그에는 관련글 한 개에 12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렸다.
6. 올 한해 최대의 정치적 이슈는?
노대통령의 831 부동산 정책 발표와 국회 통과
노대통령은 직접 8월 31일에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국민의 부의 양극화 현상 해소 방법을 발표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항목들(언론과 야당의 딴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가했다.
결국 조중동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 언론과 한나라당의 반대로 흐지부지 되는가 싶었지만, 국회투표를 앞두고 사학법 문제로 인해서 국회는 쉽게(?) 통과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법으로 인해서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졌고, 열린우리당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7. 외국의 대표적 사건사고
① 요한 바오로 2세 사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역사상 유래가 드물 정도로 오랫동안 교황의 자리에 있었다. 그는 많은 평화적 활동을 했으며, 타 종교도 끌어안으려는 많은 활동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훨씬 강력한 지도력으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교황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② 아시아 쓰나미 재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쪽에서 강력한 강진(진도 8.9)이 발생해서 10m짜리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 쓰나미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주변 각국을 강타해서 10만명이 넘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인명피해를 입혔다. 그 후에 미국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던 두 허리케인도 쓰나미 재앙에 비교할 바는 못 되는 것 같다.
③ 문화 다양성 협약
약소국가의 문화를 지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이 협약은 문화적 강대국인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찬성하여 발효를 앞두게 됐다. 먼 미래를 위해 많은 다양한 문화가 보존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체결된 이 협약은 한류열풍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전 세계의 많은 문화를 지키는 교두보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당장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서 올해의 세계 톱 뉴스에 들지는 못했을지라도 후손들을 위한 하나의 큰 장치를 마련했다는 면에서 3대 대표적인 사건사고로 꼽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8. 국내의 대표적인 사건사고
① x-file
안기부의 부정 도청으로 시작된 x-file 사건은 삼성이라는 거대한 재벌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를 놓고 큰 사회적 갈등이 있었다. 결국 유전무죄라는 말이 성립함을 증명하는 수준에서 끝났지만, 수년간 있었던 많은 의혹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으며, 삼성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결코 곱지 않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은 이건희씨의 막내딸 자살사건과 함께 삼성과 이건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
② 수능 휴대폰 파문
2005학년도 수능 입시부정 때문에 2006학년도 수능에는 휴대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들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나 이를 어기고 갖고 들어간 몇몇 학생들에 대해서 수능 점수 취소와 함께 2007학년도 수능 자격도 박탈하게 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일었다. 많은 사람들이 법을 다시 고쳐서라도 재시험을 보거나 최소한 2007학년도 수능 자격 박탈은 면하게 해 주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무법정신을 일깨운 한 사건이 되었을 뿐 결국 원안대로 처리하게 됐다.
③ 사학법 통과
십수년 전부터 정부가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부정 사학의 로비를 받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사학법을 통과시키지 못하였으나(통과되도 중요한 부분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통과) 올해는 열린우리당과 작은 야당이 힘을 합쳐(?) 물리력으로 사학법을 통과시켰다. 일반적으로 강제로 법을 통과시키면 국민들의 원망이 자자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등원을 거부하고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편이다.
10. 2005년을 보낸 느낌
2005년에 있었던 일들을 주욱 나열하면서 보니까....
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그래도 우리 인류가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금전 맞이한 2006년에도 우리 인류가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내 개인적인 일들도 좀 잘 풀렸으면~~
<루루공주>
루루공주는 최악의 시청율을 기록했지만, 룰루비대 광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억지스런 제목과 스폰서 광고의 밀어붙이기, 김정은의 프로답지 않은 투정으로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결국 김정은이 드라마 제작 현장의 열악성을 폭로(?)하면서 기자회견을 했고, 드라마 제작과정에서 작가와 감독을 압력을 넣어 바꾼 김정은이 역공을 당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상업적이고 이기적인 활동만으로는 모든 것이 다 잘 진행될 수 없음을 잘 보여줬으며, 김정은은 이미지에 큰 치명타를 입게 됐다.
스타 중심의 연예계 시스템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노출된 사건으로 기록됐지만, 현재 변한건 아무 것도 없다.
2. 올 한해 최고의 단막극은?
드라마시티 〈메모리〉는 한 여자가 죽은 애인을 잊지 못하여 그녀의 친구가 최면술로 기억을 지우는 구조의 좀 엽기적인 이야기다. 나 자신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심도높은 내용이다.
드라마시티 〈주택 개보수 작업일지〉는 무당 딸과 귀신집 이야기인데 재미뿐만 아니라 꽉 짜여진 전개로 인해서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내용이다. X-file같은 연재물로 만들어 달라는 팬들의 성화가 있었으나 연재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베스트극장 〈러브홀릭 프로젝트〉는 약간 괘상한 주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반전이 압권이다!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은 4회 8부작으로 구성된 단막극 중에는 긴 구성을 갖춘 작품으로 교육과 우리 사회에 대해서 꽤나 생각할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7~8회는 생각할 것도, 작품성도 없지만 1~6회 만으로도 훌륭하다.
HDTV문학관 〈누가 커트 코메인을 죽였는가〉는 처음부터 보질 못해서 정확히 추리하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구성을 갖춘 추리물이었다. 꼭 영화 "Tell me something"을 보는 듯한 2시간짜리 단막극이었다.
3. 올 한해 최고의 사건은?
3-1 황우석 교수 사건
황우석 교수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2005년은 큰 파문으로 술렁이기에 충분했다. 현재까지 결론이 나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과학기술에 대한 맹종에 대한 반성과 과학계의 자정이 절실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한국인들이 너무 성급함을 많이 느끼게 해 준 사건이었다.)
3-2 노충국씨 사건
군대에서 제대한 뒤 곧바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노충국씨는 결국 제대 3개월만에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군에 입대할 때 그랬지만 군인은 의료보험을 없앤다. 군대에서 의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대에서 아프면 밖의 일반명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생돈을 사용한다. 군 의료지원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고, 비리가 만연한 곳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군 의료체계를 정비하게 됐다. 얼마나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현재도 노충국씨와 같은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4. 올 한해 최고의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
강정구 교수의 한국전쟁의 남침 통일전쟁 발언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는 북한군(낙오병), 한국군(탈영병), 미군(추락으로 부상당한 파일롯) 총 여섯명이 아름다운 민간인 마을 동막골을 지키기 위해서 한국군과 미군과 싸운다는 내용이어서 비판이 많았다.
결국 이 영화는 개봉을 했고, 800만명 관객을 동원하면서 2005년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았다.
5. 올 한해 블로그계 최대 핫 이슈?
미니스커트 논쟁
11월 12일 '자페'라는 진보넷의 한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누리꾼이 올린 미니스커트에 대한 글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반발을 하면서 몇일간 끈임없는 논쟁을 불러왔던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핵심 위치에 있던 이규영님의 블로그에는 관련글 한 개에 12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렸다.
6. 올 한해 최대의 정치적 이슈는?
노대통령의 831 부동산 정책 발표와 국회 통과
노대통령은 직접 8월 31일에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국민의 부의 양극화 현상 해소 방법을 발표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항목들(언론과 야당의 딴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가했다.
결국 조중동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 언론과 한나라당의 반대로 흐지부지 되는가 싶었지만, 국회투표를 앞두고 사학법 문제로 인해서 국회는 쉽게(?) 통과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법으로 인해서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졌고, 열린우리당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7. 외국의 대표적 사건사고
① 요한 바오로 2세 사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역사상 유래가 드물 정도로 오랫동안 교황의 자리에 있었다. 그는 많은 평화적 활동을 했으며, 타 종교도 끌어안으려는 많은 활동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훨씬 강력한 지도력으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교황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② 아시아 쓰나미 재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쪽에서 강력한 강진(진도 8.9)이 발생해서 10m짜리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 쓰나미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주변 각국을 강타해서 10만명이 넘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인명피해를 입혔다. 그 후에 미국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던 두 허리케인도 쓰나미 재앙에 비교할 바는 못 되는 것 같다.
③ 문화 다양성 협약
약소국가의 문화를 지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이 협약은 문화적 강대국인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찬성하여 발효를 앞두게 됐다. 먼 미래를 위해 많은 다양한 문화가 보존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체결된 이 협약은 한류열풍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전 세계의 많은 문화를 지키는 교두보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당장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서 올해의 세계 톱 뉴스에 들지는 못했을지라도 후손들을 위한 하나의 큰 장치를 마련했다는 면에서 3대 대표적인 사건사고로 꼽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8. 국내의 대표적인 사건사고
① x-file
안기부의 부정 도청으로 시작된 x-file 사건은 삼성이라는 거대한 재벌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를 놓고 큰 사회적 갈등이 있었다. 결국 유전무죄라는 말이 성립함을 증명하는 수준에서 끝났지만, 수년간 있었던 많은 의혹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으며, 삼성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결코 곱지 않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은 이건희씨의 막내딸 자살사건과 함께 삼성과 이건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
② 수능 휴대폰 파문
2005학년도 수능 입시부정 때문에 2006학년도 수능에는 휴대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들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나 이를 어기고 갖고 들어간 몇몇 학생들에 대해서 수능 점수 취소와 함께 2007학년도 수능 자격도 박탈하게 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일었다. 많은 사람들이 법을 다시 고쳐서라도 재시험을 보거나 최소한 2007학년도 수능 자격 박탈은 면하게 해 주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무법정신을 일깨운 한 사건이 되었을 뿐 결국 원안대로 처리하게 됐다.
③ 사학법 통과
십수년 전부터 정부가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부정 사학의 로비를 받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사학법을 통과시키지 못하였으나(통과되도 중요한 부분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통과) 올해는 열린우리당과 작은 야당이 힘을 합쳐(?) 물리력으로 사학법을 통과시켰다. 일반적으로 강제로 법을 통과시키면 국민들의 원망이 자자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등원을 거부하고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편이다.
10. 2005년을 보낸 느낌
2005년에 있었던 일들을 주욱 나열하면서 보니까....
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그래도 우리 인류가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금전 맞이한 2006년에도 우리 인류가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내 개인적인 일들도 좀 잘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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