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확히 어떤 취지에서 노대통령이 "군대가면 썩는다"고 말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상 군대가면 썩는다는 표현을 우리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지 않는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노대통령이 했다고 비난받는 이유가 노대통령이 군수 최고통치권자이기 때문인가?

최소한 노대통령에게 돌을 던지려면 자신이 군대에 갔다왔고, 자기 주변 사람에게 군대를 다녀오라고 권유했어야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혹은 자신의 자식이, 또는 자신의 지인의 아들들이 군대에 갈 때 뒷길로 빠지게 해 준 년놈들이 어떻게 노대통령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우리나라에서 노대통령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하기도 싫다. 특히 지금 떠들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사실상 자격미달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전현직 국방부장관 등등 - 성우회 - 은... 그 썩은 문화의 중추에서 더욱더 썩게 만든 요인들이 아닐런지?)



이하는 그냥 잡담 속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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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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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군대에 갔다와서 착하고 순수해진 사람 혹시 봤나?

    Tracked from www.pyoKOREA.com 2006/12/26 17:05  삭제

    <P></P> <P align=left><FONT face=굴림><FONT color=#0000ff size=2><STRONG>군대갔다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내가 손해볼일은 절대 안함..</STRONG></FONT></FONT></P> <P align=left><FONT face=굴림><FONT color=#0000ff size=2><STRONG>(맡은 일 묵묵하게 성실히&nbsp;일했다가 피를 많이 보는 경험이 많을 수록 </S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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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6 16: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표순권 2006/12/26 17: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3. BlogIcon 장수제 2006/12/27 01: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대통령의 발언 자체는 일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지휘가 군 최고통수권자라서 문제가 되는 건 맞습니다. 군 장성들이야 신경 안쓴다고 해도, 국가의 군 최고통수권자가 그런 말을 언론에서 하는 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자국 군대에 대한 불신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건 분명 여러모로 안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구요.

    인장님의 군대에 관한 말씀은 저도 찬성하고 평소에 생각하던 바와 일치하지만, 제 생각으로 노대통령은 말을 잘못 꺼낸 겁니다. 특히 요즘와서 말을 너무 함부로하는거 같아요.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저 노사모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