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 전만 해도 핸드폰의 아답터가 각 기종마다 달라서 아답터가 엄청나게 낭비되던 현상과 일일히 갖고 다녀야 했던 불편이 소켓의 표준화로 한가지 아답터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상당히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핸드폰 표준형 아답터가 모두 한 회사의 한 제품으로 고정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지난 2월에 샀었던 핸드폰에 딸려온 아답터나 9월에 새로 구입한 아답터, 누나네 있는 서너개의 아답터들을 포함한 모든 제품들 중에 오직 하나만 다른 회사 제품이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회사의 동일한 제품입니다. 하나의 제품은 표준화된 제품이기는 한데 구입한지가 1년이 훨씬 넘은 제품입니다.
문제는 이 회사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2월에 핸드폰을 사면서 받은 아답터는 7월에 고장이 났습니다. 흔들면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주요 부품중하나가 완전히 기판에서 분리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을 받아야 하나 용산 구입처까지 가기가 힘들더군요.
그 후 누나네 있는 같은 종류의 아답터들에서도 빈번히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완전히 고장나는 것은 물론이고, 발광다이오드가 고장나는 등 구입후 몇 달만에 고장나 내구성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아답터는 어떠신지요? 비슷한 경험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아답터 제조사들은 사실 원래 꽤 많은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유독 통합용 휴대폰용 아답터만 단일화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답터의 가격도 일반적인 아답터와 비교해서 꽤 비싼 편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1만~1만5천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 아답터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결국 이정도의 품질에 이정도의 대량생산이면 판매가가 5000 원 정도여도 충분한 이윤을 얻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현재는 시장의 원리가 아닌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되어 아답터를 비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논리적이지도 않고 억측인 추론이지만, 현재의 아답터의 상태를 살펴보면 이 억측이 억측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아답터 제조업체이자 유통업체인 월드랜드의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핸드폰 표준형 아답터가 모두 한 회사의 한 제품으로 고정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지난 2월에 샀었던 핸드폰에 딸려온 아답터나 9월에 새로 구입한 아답터, 누나네 있는 서너개의 아답터들을 포함한 모든 제품들 중에 오직 하나만 다른 회사 제품이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회사의 동일한 제품입니다. 하나의 제품은 표준화된 제품이기는 한데 구입한지가 1년이 훨씬 넘은 제품입니다.
문제는 이 회사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2월에 핸드폰을 사면서 받은 아답터는 7월에 고장이 났습니다. 흔들면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주요 부품중하나가 완전히 기판에서 분리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을 받아야 하나 용산 구입처까지 가기가 힘들더군요.
그 후 누나네 있는 같은 종류의 아답터들에서도 빈번히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완전히 고장나는 것은 물론이고, 발광다이오드가 고장나는 등 구입후 몇 달만에 고장나 내구성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A75 | 1/60sec | F2.8 | 0EV | 5.40625mm
원래 교환받아야 했던 아답터가 누나의 과실로 완전히 망가졌다. -_-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아답터는 어떠신지요? 비슷한 경험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아답터 제조사들은 사실 원래 꽤 많은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유독 통합용 휴대폰용 아답터만 단일화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답터의 가격도 일반적인 아답터와 비교해서 꽤 비싼 편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1만~1만5천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 아답터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결국 이정도의 품질에 이정도의 대량생산이면 판매가가 5000 원 정도여도 충분한 이윤을 얻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현재는 시장의 원리가 아닌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되어 아답터를 비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논리적이지도 않고 억측인 추론이지만, 현재의 아답터의 상태를 살펴보면 이 억측이 억측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아답터 제조업체이자 유통업체인 월드랜드의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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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USB로 충전해버립니다..;;
너무 비싸요... 저거..;;ㅜㅜ
usb로 충전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서.....
특히 제 것이 그런 경우죠.ㅜㅜ
TTA인증 충전기라고 해도 그리 신뢰성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인증받지 않은 가짜TTA 인증충전기나 유사로고가 판을 치고 있으니 말이죠.....
잘 보고 사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사은품으로 주는거 받았는데, 로고가 비슷하고 (결론은 짝퉁), 많이 문제는 있지만 비싸서 구입은 [..]
그렇게 비싼가요;
집에선 그냥 TTA인증이라고 된 몇천원짜리 쓰는데..
저도 그냥 USB로 충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USB는 느무느무 싸서 만쉐입니다 ㅎㅎ
음.. 그렇군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헉.... 이미 가입된 상태인걸요. ^^;
너무 부실하게 만들죠. 값어치가 떨어지는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잘 부서지는 빨래집게처럼. '빨리 망가지면, 다시 사겠지?' 왠지 씁쓸해지는..